
♥ 일상 생활 정보 2022. 5. 20. 3
하루 1만보 걷기? ‘이만큼’만 걸어도 충분 (연구)
하루 1만보 걷기? ‘이만큼’만 걸어도 충분 (연구) 많은 사람들이 하루 만보 걷기를 운동 목표로 하지만 건강학적으로 6,000보만 걸어도 충분하겠다. 매일 6,000~8,000보를 걸으면 60세 이상 성인의 조기 사망 위험이 크게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매사추세츠앰허스트대학교 연구진은 4개 대륙, 4만 7471명을 대상으로 하루에 걷는 걸음수가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15개 연구 결과를 검토해 ≪랜싯 공중보건 저널(Lancet Public Health)≫에 발표했다. 건강에 가장 이익이 되는 최적의 걸음 수가 얼마인지 알아보기 위해 연구진은 하루 평균 걸음 수에 따라 참가자를 4개 그룹으로 나누었다. 걸음 수가 가장 적은 그룹은 하루 평균 3,500보를 걸었고 ..

♥ 일상 생활 정보 2022. 5. 10. 2
벌꿀의 효능
의사들은 절대 알려주지 않는 벌꿀 효능 1)피곤할때 꿀 큰스푼 반 ╋ 계피가루 뿌린 한컵의 물 ☞ 칫솔질 동일한 분량을 복용한 노인분들이 더 민첩하고 유연성이 뛰어남 2)감기 꿀 큰 1스푼 ╋ 계피가루1/4 스푼 사흘만 계속하면 악성 기침이나 감기는 그치고, 코감기는 확 뚫림 3)속에 가스가 찼을때 (인도와 일본에서 연구결과 도움이 된다) 4)노화방지 꿀 4스푼 ╋ 계피가루1스푼 ╂ 3컵 분량의 물을 넣고 "차"차람 끊임 하루 1/4 컵씩 마시면 피부는 싱싱하게 되살아나는 놀라운 효과 5)면역체계 꿀과 게피가루를 매일 쓰면 병균이나 바이러스 공격에도 탁월한 효능 백혈구를 튼튼하게 만들어줍니다. 6)소화불량 계피가루 2스푼 ╋ 꿀 식전에 드시면 위산분비를 조절하고 아주 무거운 식사도 거뜬히 소화한다. 7)..

♥ 일상 생활 정보 2022. 4. 10. 0
피부를 늙게 만드는 나쁜 습관 7
[피부를 늙게 만드는 나쁜 습관 7] 피부는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도 있지만 관리하기에 따라 확연한 차이가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주름살이 생기고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노화 현상은 여러 생활습관이 원인이 된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만으로 안심할 수 없다. 평소 생활습관 중 피부에 해가 되는 몇 가지 행동만 개선해도 피부 노화를 늦추는데 큰 도움이 된다. ‘아메리칸키’가 피부 노화를 가중시키는 나쁜 습관들을 소개했다. 1.잠이 부족하다 잠이 부족하거나 수면 스케줄이 불규칙하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눈 밑 다크서클이 심해지며 피부 노화가 촉진된다. 항상 완벽한 수면을 취할 수는 없지만 가급적 하루 권장 수면시간인 7~8시간 정도는 잠을 자는 것이 좋다. 만약 권장시간을 채울 수 없는 형편이라면 가급적 ..

♥ 일상 생활 정보 2022. 4. 9. 0
피부 노화 가속화하는 나쁜 습관
피부 노화 가속화하는 나쁜 습관 4 피부노화는 나이가 들면서 동반되는 필연적인 현상이다.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변화다. 하지만 관리하기 나름으로 피부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 말은 곧 반대로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는 원인도 있다는 의미다. 피부과전문의들이 미국 언론매체 허핑턴포스트를 통해 밝힌 노화를 앞당기는 나쁜 습관들에 대해 알아보자. ◆자외선차단제의 잘못된 도포 피부노화를 지연시키는 필수품 중 하나가 자외선차단제라는 사실은 이제 상식이다. 피부가 햇빛에 노출되면서 일어나는 광노화가 피부노화의 주범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선크림을 바른다고 끝이 아니다. 제대로 바르는 것 역시 중요하다. 피부과전문의들에 따르면 선크림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상당수가 충분한 양을 도포하지 않는다...

♥ 일상 생활 정보 2022. 4. 5. 0
제철 봄나물
[제철 봄나물] 1. 곰취 곰취는 100g당 37kcal의 열량임에도 불구하고 탄수화물, 단백질, 칼륨, 칼슘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산나물 가운데 가장 많은 칼슘이 함유되어 있으며, 면역력 약화를 유발하는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기 때문에 환절기에 약해지기 쉬운 면역력을 높이는 특효를 가졌습니다. 2. 두릅 두릅에는 비타민A, 비타민C, 아연, 엽산 등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몸에 활력을 주기 때문에 춘곤증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두릅의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인 쓴 맛을 내는 성분인 사포닌은 암 유발 물질로 알려진 나이트로사민을 줄이고 혈당, 혈중 지질 조절에도 효과적이기 때문에 당뇨병이나 심혈관 질환을 가진 분들이 찾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 ..

♥ 일상 생활 정보 2022. 4. 3. 0
연령대별 건강 검진
100세 시대 꼭 필요한 연령대별 건강 검진 100세 시대 꼭 필요한 연령대별 건강 검진 100세 시대 건강하려면 몸 상태를 정기적 으로 확인해야 하는데 2년에 한 번씩 받는 국가검진이나 직장인 검진에 10만 원 내외의 비용을 추가하면은 훨씬 더 유용한 내 몸 건강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이에 오늘은 꼭 필요한 연령대별 추천 검진 항목을 소개한다. ■1.30대 위 내시경 필수 위내시경으로 위는 스트레스나 불규칙한 식습관에 취약하다. 국가에서는 위내시경 검사를 40대부터 지원하지만, 생 활습관이 안 좋다면 30대라도 위내시경을 받아볼 것을 추천한다. 위암이 아니더라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치료를 시작할 수 있다. 국내 한 대학병원이 헬리코 박터 파일로리균 감염 검사를 받은 성인 1만 ..

♥ 일상 생활 정보 2022. 4. 1. 0
벗꽃길
벗꽃길 하얗게 방긋웃고 있는 꽃 그향기에 취해서 그 행기를 따라 섬진강 십리길 벗꽃길을 가다보면 햐얀게 펄처지는 벗꽃길은 정말 감탄이 날올 관경이 좌우로 21키로 펄쳐지는 나무들 길게 들러저 있고.. 좌우 걷고 있는 관광광객들은 서로의 마주보고 사진 촬영하는 모습들이 여기 저기서 볼수 있다. 이날 날씨는 참 좋다. 더웁지도 않고 구경하기 좋은 날씨 인것같다 시간이 참 어느세 봄기운을 따고 저 멀리서 아지렝이가 피어나듯이 꽃들도 참 아름다운것 같다 4월2일 부터 최고 피크 날인것 같다 코로나로 집안에 있는 사람들이 답답한 마음을 헐헐 털고.여행 한번 떠나요.. 오늘은 우리들의 최고 날이니까.. 그날은 돌아오지 않듯이 ... 줄겁게 지내요 아름다운 추업을 위해 2022.4.28 🍃🌹 ─┼─────── 글....

♥ 일상 생활 정보 2022. 4. 1. 0
[건망증 없애는 6가지 확실한 방법]
[건망증 없애는 6가지 확실한 방법] 나이가 들면 들수록 자꾸 깜빡깜빡 잊어버리는 것도 많아진다. 하지만 뇌를 잘 이해하면 기억력을 보존할 수 있는 해답이 보인다. 해마의 뇌 신경세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조금씩 파괴되기 시작해, 20세 이후엔 그 속도가 급격히 빨라진다. 1시간에 약 3600개의 기억 세포들이 사라진다고 한다. 하지만 이 속도를 늦출 방법은 있다. 1. 걷기 / 뇌 혈류 증가 미국 일리노이대 의대 연구팀이 평균적인 뇌 크기를 가진 사람 210명에게 1회 1시간씩, 1주일에 3회 빨리 걷기를 시키고, 3개월 뒤 기억을 담당하는 뇌세포의 활동 상태를 조사 했더니, 자신의 연령대 보다 평균 세 살 어린 활동력을 보였다. 연구팀은 걷기 운동을 하면 운동 경추가 자극돼 뇌 혈류가 두 배로 증가된다..

♥ 일상 생활 정보 2022. 3. 20. 0
혈관에 보약이 되는 음식 10>
1. 콩 콩의 주요 성분인 레시틴, 사포닌, 이소플라본은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데 효과적이다. 콩에 들어 있는 레시틴은 물이나 기름과도 잘 융화하는 성질이 있어, 혈액 중에 레시틴이 충분하면 콜레스테롤은 혈액에 녹아 장으로 운반되어 처리된다.그 결과 혈액 속의 불필요한 콜레스테롤이 혈관 벽에 붙어 있지 않아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2. 견과류 땅 콩, 아몬드, 호두 등 견과류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영양소가 비타민E다. 또한 베타카로틴과 치매 예방에 유효한 레시틴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땅콩의 떫은 껍질에는 레스베라트롤이라는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는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한다. 콜레스테롤을 낮춰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데 효과적이다. 3. 해조류 섬유질이 풍부한 대표적인 저열량 식품이다. ..

♥ 일상 생활 정보 2022. 3. 18. 0
내장 지방’ 줄이는 데 좋은 음식 vs 나쁜 음식
내장 지방’ 줄이는 데 좋은 음식 vs 나쁜 음식 뱃살처럼 겉으로 드러나진 않아도 몸속 깊숙한 곳에 낀 지방이 있다. 바로 ‘내장 지방’이다. 복부 주위의 주요 장기들 사이에 지방이 잔뜩 쌓여 있는 것이다. 내장 지방이 많이 축적되면 혈압이 오르고 심장병(협심증·심근경색), 뇌졸중(뇌경색·뇌출혈) 등 혈관 질환 위험이 높아진다. 일상에서 내장 지방을 줄이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자. 1) ‘내장 지방’ 줄이는 데 좋은 음식 ◆ 통곡물 통곡물은 정제하지 않고 곡물의 겉껍질만을 벗긴 것이다. 내장 지방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국립농업과학원 식품정보를 보면 발아현미는 흰쌀보다 식이섬유가 3배, 칼슘이 5배, 비타민이 5배 더 들어있다. 몸속에서 내장 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성분들이다. 심혈관계 질환 예방..

♥ 일상 생활 정보 2022. 3. 15. 1
봄에 먹어야할 7가지 나물
1. 냉이 간에 좋지만 몸 냉기 더할 수도 향긋하고 독특한 향을 가지고 있다. 잎과 함께 뿌리째 먹는 냉이는 국이나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버무려 먹는 봄철 미각을 돋우는 음식 중 하나다. 냉이는 채소 가운데 단백질 함량이 높고, 비타민 뿐만 아니라 칼슘과 인, 철분 등의 무기질도 풍부하다. 2. 두릅 위의 기능을 왕성하게 하는 작용 위경련이나 위궤양을 낫게 하고 꾸준히 먹으면 위암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 신경을 안정시키는 칼슘도 많아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불안, 초조감을 없애주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3. 쑥 혈액순환 촉진해 냉증 치료에 “쑥은 백병을 구한다”고 기록될 만큼 약효가 뛰어나다. 쑥에는 칼슘, 섬유소, 비타민 에이·비·시와 다량의 엽록소가 들어 있다. 특히 비타민 에이의 전구체인 베타카로..

♥ 일상 생활 정보 2022. 3. 9. 0
달걀, 고기 외에도…단백질 많은 식물성 식품 13
달걀, 고기 외에도…단백질 많은 식물성 식품 13 우리 몸을 구성하는 기본 요소인 단백질은 신체의 성장,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단백질은 우리 몸의 장기를 형성할 뿐만 아니라 호르몬의 구성성분이기도 하다. 또한 근육 형성에도 도움을 주고, 쉽게 포만감을 느끼게 해 과식을 막아주기도 한다.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한 뒤 운동을 병행할 경우 근육이 더 잘 생성된다. 몸 속 근육량이 늘어나면 칼로리 소비량도 증가해 몸매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 몸속 단백질을 측정하면 간과 신장(콩팥)과 같은 주요 장기의 상태와 영양과 관련된 일반적인 건강상태에 대해 파악할 수 있다. 높은 단백질 수치는 간 및 신장 질환, 소화와 흡수가 되지 않는 질환이 있을 경우 나타날 수 있다. 반면에 낮은 단백질 수치는 영양 결..

♥ 일상 생활 정보 2022. 3. 8. 1
면역력 떨어뜨리는 나쁜 습관 5 가지
1. 단백질을 충분히 먹지 않는다 단백질은 근육을 만드는데 꼭 필요하다.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이라면 운동 후 단백질이 많이 든 간식이나 식사를 해야 신체를 회복시키고 더 강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탄수화물과 지방도 식사의 중요한 요소이지만 포만감을 더 오래가게 하고 신진대사를 건강한 수준으로 유지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 단백질이다. 신체는 탄수화물이나 지방보다 단백질을 소화시키는데 더 노력이 필요하다. 단백질을 섭취했을 때 소화가 되는 동안 신진대사 작용이 강하고 빠르게 일어나기 때문에 탄수화물이나 지방 섭취 때보다 식이성 열 발생이 훨씬 높게 나타난다. 식이성 열 발생은 음식물을 먹고 소화하는데 발생하는 칼로리 소모를 말한다. 2. 잠을 충분히 자지 않는다 잠자는 동안 신체는 회복할 시간을 갖..

♥ 일상 생활 정보 2022. 2. 26. 0
흔한 콩나물이 주는 뜻밖의 변화 5
흔한 콩나물이 주는 뜻밖의 변화 5 우리 주변의 흔한 음식으로 콩나물을 꼽을 수 있다. 콩나물 무침, 콩나물국 등 거의 매일 식탁에 오를 정도다. 너무 흔해 영양소가 저평가된 측면도 없지 않다. 콩나물은 비싼 건강기능식품 못지않은 효과를 내는 알찬 음식이다. 콩나물에 대해서 알아보자 ◆ 조상들이 겨울에 건강 지킨 이유… 비타민 C 효과 요즘은 한겨울에도 신선한 과일, 채소가 쏟아져 나온다. 옛날 비닐하우스가 없을 때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비타민 C를 섭취했을까? 비타민 C가 몸에 부족하면 괴혈병 등 질병위험이 높아진다. 우리 조상들은 집에서 콩나물을 길러 비타민 C를 섭취했다. 신선한 채소가 없는 겨울철이나 채소 경작이 어려운 지역에서 콩나물은 비타민제 역할을 충분히 했다. ◆ 콩나물의 비타민 C, 어떻..

♥ 일상 생활 정보 2022. 2. 24. 1
머릿결을 풍성하고 윤택 나게 만드는 식품 6
머릿결을 풍성하고 윤택 나게 만드는 식품 6 머리카락의 질이나 상태, 즉 머릿결은 미용뿐만 아니라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는 지표로도 중요한 요소다. 좋은 머릿결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와 관련해 ‘웹 엠디’ 등의 자료를 토대로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알아본다. 1. 달걀 두발과 관련해서는 노른자가 중요하다. 달걀노른자에는 머리카락의 성장을 돕는 비타민B 복합체가 많이 들었다. 비오틴이라고 불리는 이 성분은 부족할 경우, 탈모를 부를 수 있다. 2. 고구마 고구마에는 베타카로틴이 잔뜩 들어 있다. 몸에 들어오면 비타민A로 전환되는 이 항산화 성분은 머리카락에 생기를 부여한다. 또 머릿결이 부스스해지는 걸 막는다. 베타카로틴은 고구마 외에도 당근, 호박, 옥수수 등 노란색이나 주황색 채소에..

♥ 일상 생활 정보 2022. 2. 22. 0
혈압, 피 혼탁, 혈당 일시에.. ‘이 병’ 탈출법은?
혈압, 피 혼탁, 혈당 일시에.. ‘이 병’ 탈출법은? 한 사람에게 혈압상승, 고혈당, 혈중지질이상, 복부비만 등이 한꺼번에 겹쳐 있는 상태를 대사증후군이라고 한다. 건강에 나쁜 징후가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대사증후군 판정을 받으면 충격의 강도가 크다. 심혈관 질환, 당뇨병, 고혈압, 만성콩팥병 위험이 높아진다. 대사증후군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없을까? ◆ 대사증후군 어떻게 생길까? 대사증후군은 하나의 질병이 아니다. 건강 지표가 한꺼번에 나빠져 심장병(협심증·심근경색), 뇌졸중(뇌경색·뇌출혈) 등 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유방암, 대장암 등 암 발생과 사망률 증가와도 관련 있다. 따라서 대사증후군 징후를 조기에 발견, 치료해 위험한 병으로 진행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대사증후군의 원인은..

♥ 일상 생활 정보 2022. 2. 20. 0
나이 들면 체력 뚝.. ‘이 운동’으로 늦출까?
나이 들면 체력 뚝.. ‘이 운동’으로 늦출까? 나이가 들었다는 것을 절감하는 때는 언제일까? 노안, 주름살, 갱년기 등 여러 증상이 있지만 체력 저하도 그 중 하나다. 약간의 비탈길을 올라도 금세 숨이 차오른다. 다리 힘도 예전 같지 않다. 체력을 20대로 되돌린 순 없을 것이다. 그래도 체력 저하의 속도를 늦출 수는 있다. 어떤 방법이 있을까? ◆ 나는 일상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나? 체력은 일상에서 몸을 적극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일이나 가사를 하더라도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실에 따르면 건강 관련 체력은 일상생활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신체의 능력을 말한다. 근력, 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신체조성 등이 있다. 기능관련 체력은 운동 시 기..

♥ 일상 생활 정보 2022. 2. 16. 0
늙어서도 생생한 뇌 유지하는 방법 6
늙어서도 생생한 뇌 유지하는 방법 6 코메디닷컴 on 2022-02-10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관절이나 폐의 능력이 점차 감소되는 것은 받아들이지만 정신이 감퇴된다는 것은 좀처럼 견디기 힘들어 한다. 과학 전문 뉴스 사이트 ‘라이브사이언스’가 평생 동안 정신을 맑고 날카롭게 유지하는 방법 6가지를 소개했다. 1. 운동을 하라 과학자들은 정기적인 유산소 운동이 두뇌의 장기적인 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트레드밀에서 달리면 심장과 폐가 큰소리로 반응하는 반면, 두뇌는 한 걸음씩 뛸 때마다 조용히 강건해진다. 정신 건강을 위해 하루에 적어도 30분 씩 육체적 활동이 권장된다. 2. 잘 쉬어라 우리가 자면서 꿈을 꿀 때 기억들이 추려져 저장되기도 하고 폐기되기도 한..

♥ 일상 생활 정보 2022. 2. 14. 0
잠 잘 자려면…저녁에는 피해야 할 식품 5
잠 잘 자려면…저녁에는 피해야 할 식품 5 잠 잘 자려면 저녁을 가볍게 먹어야 한다. 늦은 시간에 간식을 하는 것도 좋지 않다. 뱃속에 뭐가 잔뜩 든 상태로 누웠다간 속도, 잠자리도 불편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7시가 되기 전에 일찌감치 저녁을 먹었다. 양도 적당했고, 술이나 커피도 마시지 않았다. 그런데 잠이 안 온다면 어떻게 된 것일까. ‘헬스닷컴’ 등의 자료를 토대로, 잠을 설치게 만드는 뜻밖의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 1. 고추 등 매운 향신료 스트레스를 받으면 매운 음식이 먹고 싶어진다. 고추가 잔뜩 들어간 낙지볶음, 매운 갈비찜, 떡볶이… 그런데 늦은 시간에 매운 음식을 먹었다간 잠자리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고추 등 매운 향신료는 소화가 힘들 뿐더러 사람에 따라 가슴 통증을 부르기 때문이..

♥ 일상 생활 정보 2022. 2. 10. 0
삼식, 삼락, 삼금, 삼례와 육불문
삼식, 삼락, 삼금, 삼례와 육불문 1. 三食(삼식) 세 가지를 먹어라 1. 술을 먹되 2. 안주와 같이 먹고 3. 밥까지 먹으라 2. 三樂(삼락) 세 가지를 즐겨라 1. 술과 안주 맛을 즐기고 2. 대화를 즐기며 3. 운치(분위기)를 즐겨라. 3. 三禁(삼금) 세 가지를 금하라 1. 정치(政治) 이야기를 금(禁)하고 2. 종교(宗敎) 이야기를 금(禁)하며 3. 돈 자랑, 자식(子息)자랑을 금(禁)하라. 4. 三禮(삼례) 세가지 예의는 지켜라 1.술을 적당히 권하 2.말조심하 3.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하며 마셔라 5. 六不問 여섯 가지를 묻지 마라 1.가족근 특히 배우자 안부를 속속들이 묻지 말라 2.경제사 빚쟁이 살림살이를 속속들이 묻지말라 3.건강상태. 오랜 지병을 속속들..

♥ 일상 생활 정보 2022. 2. 5. 1
[ 인생 몸관리 10계명 ]
1. 정신이 먼저라고 생각하지 마라 대부분의 현대인은 머리 쓰는 일에만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나는 반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몸을 관리하면 정신과 마음까지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정신적인 부분만 관리하면 몸이 서서히 망가진다. 기억하자. 몸이 먼저다. 2.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 숙면을 취하려면 밝을 때 일어나고 어두우면 자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잠자리에 드는 시간에 따라 잠의 품질이 달라지니 너무 늦게 자는 것은 피하라고 조언한다. 낮에 몸을 최대한 많이 움직이고, 되도록 11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자. 3. 다이어트는 몸무게를 줄이는 게 아니다 몸무게만 빼는 방법은 간단하다. 며칠 굶고 사우나에서 땀을 흘리면 된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빠지지 말아야 할 수분과 근육이 빠진다. 장..

♥ 일상 생활 정보 2022. 1. 29. 2
혈액 순환 장애로 발생 잘병
🍃혈액 순환 장애로 발생하는 질병5 1. 뇌졸중 머리 끝 혈액순환 장애 '뇌졸중'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걸리기 쉬운 가장 대표적인 질환인데요.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생기는 뇌혈관질환으로 혈액 공급이 되지 않은 부분의 뇌 기능이 손상돼 신체장애가 오기도 합니다. 1.갑자기, 몸의 한쪽 부분이 무감각해지거나 힘이 없어진다 2.말이 잘 나오지 않는다거나, 3.한쪽 또는 양쪽 눈이 잘 보이지 않거나 사물이 두 개로 보인다. 4.팔다리 움직임의 조절이 어렵거나 어지럽고 균형을 잃는다. 이외에 원인을 알 수 없는 극심한 두통, 특히 심한 구토 등의 증세가 한 가지만 나타나도 의심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2. 말초 혈관 장애, 레이노 증후군 시리고 저린 증상으로 고생을 한다면..

♥ 일상 생활 정보 2022. 1. 24. 1
체질 에 맞는 건강 차 상식
체질 에 맞는 건강 차 상식 1. 땀이 많은 사람, 비만인 사람 : 황기차 황기는 땀의양을 조절하고 이뇨작용을 도우며 또한 피부를 튼튼하게 하고,농을 배출하며 붓기를 가라앉히는 효능,만성피로를 풀어주며,불면증과 허약체질의 개선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2. 혈압이 낮은사람 : 녹차 녹차는 호흡기와 만성적인 심장질환에 효과적이며,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사람,당뇨병과 노화방지, 술독이 생겼을 때 혈압이 낮은 사람에게 더 좋다고 한다. 3. 혈압이 높은사람 : 다시마차 심한 스트레스로 뒷머리가 뻣뻣한 증상이 있을 때 마시면효과적 ! 4. 변비,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사람 : 율무차 율무는 무릎이나 관절의 부종에 좋고 특히 변비나 불면증인 사람에게,또, 칼슘. 철. 단백질. 탄수화물. 등이 고루들어있어 피부 미..

♥ 일상 생활 정보 2022. 1. 23. 0
6가지 대표 잡곡의 효능과 체질에 맞는 잡곡
6가지 대표 잡곡의 효능과 체질에 맞는 잡곡 ♣ 기장 폐와 비장에 좋고 기를 보충한다고 알려져 있다. 식이섬유와 비타민B가 백미보다 풍부하여 암세포를 억제하는 작용을 하기도 한다. 그 외에도 단백질, 마그네슘, 칼슘, 탄수화물이 풍부하다. ♣ 조 뼈가 신경 쓰이는 분들께 추천한다. 조에는 칼슘이 풍부하여 성장기 아이들이나 골다공증의 예방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한 소화불량에도 좋고, 수용성 비타민이 있어 성인병 예방과 피로회복에 좋다. ♣ 콩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인 콩은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유방암을 예방하는 이소플라본이 풍부하여 천연 여성 호르몬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 팥 차가운 성질을 가진 팥은 몸이 잘 붓는 체질에게 추천한다. 팥에는 수분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음..

♥ 일상 생활 정보 2022. 1. 22. 4
우렁차
1. 변비에 좋다. 우엉에는 셀룰로오스라는 식물성 섬유질이 풍부해서 우엉차를 마시면 장운동이 활발해져서 변비에 좋고 대장암예방에도 좋다고 하네요. 2. 면역력을 증진시켜 준다. 면역력이 떨어지만 잔병이 많아 지는데 우엉의 사포닌이라는 성분이 면역력을 증진시켜주고 알카로이드 성분이 몸의 치유력을 높여줘 건강에 좋다고 하네요. 3. 뼈건강에 좋다. 우엉에는 칼슘이 풍부해서 골다공증 예방에 좋고 어린이들 성장에도 우엉차 효능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4. 당뇨병을 개선해 준다. 우엉차를 마시면 체내에 지질과 당분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준다고 하는데요. 또 식후에 급격하게 혈당이 상승하는 걸 막아주는 효능이 있다고 하네요. 5. 치매예방에 좋다. 요즘 치매가 참 문제잖아요. 우엉차 효능엔 치매예방도 있는데요. 우..

♥ 일상 생활 정보 2022. 1. 13. 4
색깔로 알아보는 음식
색깔로 알아보는 음식과 건강 ▶흰색 폐 기능과 연관있다. 실제로 도라지, 무, 콩나물 등의 흰색 식품은 폐와 기관지에 좋은 식품으로 환절기 감기를 예방하고 호흡기가 약한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특히, 굴은 남성을 더 남성답게 여성을 더 여성답게 만들어주는 대표적인 흰색 음식이다. '천연 정력제'로 글리코겐과, 정액을 구성하는 주요성분인 아연이 많이 들어있어서 굴을 먹으면 에너지가 넘치고 테스토스테론이란 남성호르몬이 활성화된다. 또, 멜라닌 색소를 분해하는 성분과 비타민A가 풍부해서 살결을 희고 곱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여성에게도 좋다. ▶녹색 간 기능과 연결된다. 싱싱한 샐러드나 녹즙 등 녹색식품은 간기능을 도와주고 피로를 풀어주고, 신체의 자연치유력을 높인다. 녹색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녹차는 비타민C,..

♥ 일상 생활 정보 2022. 1. 6. 2
물이 우리 인체에 미치는 영향
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1. 신진대사 작용 피의 흐름은 결국 물의 흐름이고 신진대사 작용을 원활하게 하려면 발끝의 온도가 정상으로 변하여야 한다. 잠을 자다가 새벽에는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새벽녘에는 발끝이 가장 먼저 차가워짐을 알게 된다. 그러나 잠에 취해 있거나, 이불 속에서 게으름을 피우게 되면 엄지발가락부터 요산이 쌓이게 된다. 그러나 이 한 컵의 물이 결국 온몸의 혈관을 타고 들어가 새벽에 영양분 공급을 받지 못해 기력이 떨어진 세포들을 깨워주는 역할을 한다. 2. 변비 개선 효과 물의 작용은 자연스럽게 스며든다는 것이다. 입안에서 대장까지 한 순간에 타고 들어가는 물이야말로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게 하는 습관을 만들어 줄 것이다. 장을 비우고 아침에 일을 나서는 것은 뇌에..

♥ 일상 생활 정보 2021. 12. 21. 3
중년의 생활습관
중년 살 빠지는 저녁 습관들 ○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수면이 부족할 경우에 우리의 몸은 자연적으로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려는 경향이 생긴다고 한다. 배고픔 때문이 아닌 수면 부족으로 인해 오는 스트레스 때문에 음식을 자꾸 먹게 된다는 것이다. 충분한 수면은 피부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좋다는 것을 잊지 말 것이다. ○ 고기 먹을 때 양파를 많이 먹으라 저녁 회식이나 식사 때 고기를 먹게 된다면 양파를 많이 먹으면 좋다. 양파에는 지방의 분해를 돕는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꼭 고기와 함께 먹도록 한다. 이때 구워서 먹기보다는 생으로 먹어야 지방분해 효과를 촉진할 수 있다. 고기를 먹을 때는 밥을 함께 시키는 습관도 잊지 말고 고기와 함께 밥이나 야채를 많이 먹으면 포만감이 생겨 식사..

♥ 일상 생활 정보 2021. 12. 15. 1
몸속 염증 없애는 음식
몸속 쓰레기 '염증' 영원히 없애는 비법 염증은 우리 몸속 곳곳을 떠다니는 쓰레기로 만병의 원인이 됩니다. 즉, 몸속 쓰레기는 세균, 바이러스 등 외부의 침입자와 내 몸을 방어하는 항체가 싸운 흔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런 염증이 뼈를 공격하면 관절염이 나타나고 장기를 공격하면 암이, 신경계를 공격하면 우울증과 치매가 오게 됩니다. 만성 지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몸속 쓰레기만 잘 치워도 몸의 지병이 한결 좋아진다고 합니다. 염증하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만 생각하기 쉽지만 몸속에도 염증이 떠돌아다닙니다. 피부에 보이는 고름 등은 쉽게 사라지지만 몸속에 떠다니는 염증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더욱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데요. 염증들이 혈관을 타고 떠돌아다니다가 피부를 공격하면 아토피가 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