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세월
명water 수
2022. 11. 13.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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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1월 중순.
세월 금방갑니다.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는 게
세월 아니던가요.
내일로 미루면
이미 늦은 시간이 됩니다.
늘 곁에 있을 거 같지만
어느 날 뒤돌아보면
많은 것이 곁을 떠났을지 모릅니다.
사랑할 수 있을때
아껴줄 수 있을때
미루지 말고
사랑하세요.
아낌없이
사랑하세요.
하루하루가
마지막인 것처럼...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이미지 출처 -무료및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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