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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애인 같은 사람
오늘 하루도 아침을 열며 살며시 이가에 미소를 지어주는 좋은 친구~~같은 사람
그사람이 물신 풍경 오는 아른다운 매로디 아침을 일케우는 새소리는 아침을 시작하는 종소리다
삶을 살아가면서 줄거움을 우리에 생활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지요
그 새소리가 바로 " 누구새" 모르시지요 "마음의 여유 그리 사랑"이람니다
아름다움은 언제나 내곁에서 머물리지만 내면적것보다 외형적으로 만족을 하려고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내적인 아름다움은 진실되게 내 곁에서 오래 머물게 하지요
한순의 유혹과 쾌락으로 나의 순간의 정신을 지배할지 몰라도 그 로 인해서 나의 곁에 머무는 시간은
오래 가지 않지요,,,
누구를 좋아 해본적이 있으신지요
온 세상은 자기 마음속에 욕심으로 인한 병패가 일루어지지요
그 마음으로 짐착이 가고
그마음로 욕심을 내고
그마음로 생각이 바꾸어서 이세상을 탐내지요
그로 인해서 마음 병이 생기고
욕심이 생기어 마음속의 병이 생기답니다
그 마음을 조금 만 낮추신다면 이세상은 다시 보일것입니다

누구나가
욕심이 없는 사람이 어디 었겠어요..
다 있지마 그욕심을 짐어지고 평생을 사신다면 죽을까지 마을 내려 놓지못하고
그 욕심을 품안에서 있겠지요...
모든 사람들이 자기 죽은 날작 정해젔다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오늘 하루를 줄겁고......
삶은 줄겁겟지만 미래가 어둠겠지요
자기 마음을 조금만 삶에서 내려 놓고 이 아름다운 삶을 살시다


2021.07.22---------------밝은 워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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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워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