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글 2024. 10. 23.
당신은 나에게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
당신은 나에게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 평소에 관심 없던 사람도 어느 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 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 번 만난 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 자주 만난적 없는 사람이 밝은 미소로 격려를 전해줄 때 가슴속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짧은 순간 짧은 한마디에서도 서로에게 전해지는 따뜻한 느낌으로 살아있음이 행복임을 가슴으로 느껴봅니다. 오늘 내가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밝은 미소 따뜻한 한마디로 행복을 전해줄 수 있다면 나도 또한 행복한 사람일 것입니다. 내게 행복을 전해준 그분들에게 감사하며 나도 행복을 전하는 그런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당신은 행복을 열어가는 글을 읽으므로 나에게 기쁨을 ..

좋은글 2024. 10. 23.
인생을 위한 지혜의 글
인생을 위한 지혜의 글 인생의 시계는 단 한번 멈추지만, 언제 어느 시간에 멈출지는 아무도 모른다. 지금이 내 시간이라 하고 살며, 사랑하며 수고하고 미워하지만 내일은 믿지 말자. 그 때는 시계가 멈출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떠날 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 위에 남겨놓아야하는 발자욱을 기억해야 한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는데 있는 것이다. 꿈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것을 실현할 때가 올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어떤 꿈을 가지고 있다면, 기회를 사용하도록 철저히 준비하자.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말자.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하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긴다.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명심..

좋은글 2024. 10. 21.
인연 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인연 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병의 괴로움도 건강을 좋아하는 데서 오며, 죽음 또한 삶을 좋아함, 즉 살고자 하는 집착에서 오고, 사랑의 아픔도 사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가난의 괴로움도 부유함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이렇듯 모든 괴로움은 좋고 싫은 두 가지 분별로 인해 온다. 좋고 싫은 것만 없다면 괴로울 것도 없고, 마음은 고요한 평화에 이른다. 그렇다고 사랑하지도 말고, 미워하지도 말고 그냥 돌처럼 무감각하게 살라는 말이 아니다. 사랑을 하되 집착이 없..

좋은글 2024. 10. 19.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어느 날 운명이 찾아와 나에게 말을 붙이고 내가 네 운명이란다. 그동안 내가 마음에 들었니,라고 묻는다면 나는 조용히 그를 끌어안고 오래 있을 거야. 눈물을 흘리게 될지, 마음이 한없이 고요해져 이제는 아무것도 더 필요하지 않다고 느끼게 될지는 잘 모르겠어. 당신, 가끔 당신을 느낀 적이 있었어. 라고 말하게 될까. 당신을 느끼지 못할 때에도 당신과 언제나 함께였다는 것을 알겠어, 라고. 아니, 말은 필요하지 않을 거야. 당신은 내가 말하지 않아도 모두 알고 있을 테니까. 내가 무엇을 사랑하고 무엇을 후회했는지 무엇을 돌이키려 헛되이 애쓰고 끝없이 집착했는지 매달리며 눈먼 걸인처럼 어루만지며 때로는 당신을 등지려고도 했는지 그러니까 당신이 어느 날 찾아와 마침내 얼굴을 보여줄..

좋은글 2024. 10. 17.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하늘빛 고운 이야기와 상쾌한 갈바람의 흔들림에 잠시 쉼을 가져보세요 무심하게 걸어왔던 기나긴 시간을 지나 가을이 건네주는 아늑한 변함을 껴안고 낙엽 한잎에도 감사와 찬사를 보내며 이 계절이 주는 여유로움을 느껴보세요 꽃잎이 스쳤던 자리들 그리움이 호수처럼 고여있던 정깊은 마음자리들 가을숲을 지날때도 있겠지만 쓸쓸하면 쓸쓸한대로 고요히 묻어두세요 따사로운 햇살에 몸을 낮추고 향기로운 가을빛의 향연에 살가운 미소하나 띄워보내며 시월의 어느멋진날에 청명한 가을하늘처럼 깊고 넓은 우리들 모두 였으면 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직접 작성한 글이..

좋은글 2024. 10. 16.
한사람
한 사람 이 가을에 보고 싶은 사람이 한 사람쯤은 있어야지요!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 한 사람은 있어야지요! 맛있는 케익 한 조각을 맛보면서 지금은 뭐할까 궁금해지는 사람이 한 사람은 있어야지요! 슬픈 영화를 보면서 눈물 흘리며 기대고 싶은 사람이 한 사람은 있어야지요! 기쁜일 있을때 알아 주었으면 하는 사람이 한 사람은 있어야지요! 슬플 때 잠시라도 곁에 있음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한 사람은 있어야지요! 밤새 잠 못 이루면서 뒤척이는 날 그리워지는 사람이 한 사람은 있어야지요! 눈 내리는 날에 비 오는 날에 보고파지는 사람이 한 사람은 있어야지요! 바람이 불면 바람결에 스쳐오는 아련한 이가 한 사람은 있어야지요! 꽃이 피면 꽃이 피는대로 꽃이 지면 꽃이 지는대로 꽃속에 그려지는 사..

좋은글 2024. 10. 14.
포응하는것
포응하는것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포옹하는 것 가끔 우리는 무엇을 가졌는지 알지 못하고, 주변의 아름다운 사람들을 포옹하지 않고 시간을 보낸다. 사랑하는 사람을 포옹하는 것은 존재하는 감정 중 가장 환상적이고 특별하다. 사실, 사랑하는 사람을 꼭 끌어안는 것은 여러가지 장점이 있다. 스스로 기분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애정과 온기로 가득한 , 멋진 분위기로 전환할 수 있다 . 그렇기 때문에 늘 사랑하는 사람에게 애정을 표하는 것이 좋다 . 가능한 가지고 있는 시간을 잘 활용해 그러는 편이 논리적이다. ●사랑해”를 표현하는 데는 수천가지의 방법이 있다 포옹은 “사랑해”라는 말을 표현할 수 있는 수천가지의 방법 중 하나다. 가끔 우리는 일상 속 사소한 것들로부터 애정을 느낄 수 있다는..

좋은글 2024. 10. 13.
나이가 드니 참 많이 바뀐다
나이가 드니 참 많이 바뀐다 세월가고 나이드니 참 많이 바뀐다. 욕심은 줄어 들고 생각은 깊어진다. 화려한 생활보다 소박한 삶이 좋고, 좋은 옷보다 편안한 옷이 좋으며, 짙은 향기보다 은은한 향기가좋다 복잡한 것보다 단순한 것이 좋아진다. 잘생긴 사람보다 편안한 사람이좋고 멋진구두보다 편한 구두가 좋으며, 거친 파도보다 잔잔한 물결이 좋다. 외국산 양주보다 국산 막걸리가 좋아진다. 복잡한 도시보다 한가로운 시골이 좋고, 달리는 차들보다 산과 흐르는 강물이 좋으며, 생명없는 벽돌담보다 살아있는 초목이 좋다. 세월은 쉼없이 흐르며 나를 안고 돌아간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좋은글 2024. 10. 12.
아세요
아세요? 당신이 있어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당신 때문에 내가 얼마나 즐겁고 당신 때문에 내가 얼마나 기뻤는지 불현듯 당신이 궁금해졌어요 지금 무얼 하고 있는지 지금 어디에 있는지 혹시 당신도 간간이 날 그리워하는지 간간이 당신도 내가 궁금하고 당신도 간간이 내가 보고 싶은지 그렇게 내말에 귀 기울여주고 그렇게 날 이해해주고 그렇게 내 곁에 있었는데 어느 날 당신은 내가 없는 곳으로 어느 날 당신은 내가 안 보이는 곳으로 어느 날 당신은 내 손이 닫지 않는 곳으로 그런데 오늘만큼은 당신이 내 곁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늘만큼은 당신이 그냥 내 이야기 들어주고 오늘만큼은 그냥 날 바라봐주면 좋겠어요 삶도 사랑도 물들어가는 것 중-글,이미지출처*아침좋은글

좋은글 2024. 10. 11.
인연
인연 이 세상에 태어나서 가는 길은 다르지만 만나고 헤어지는 만남 속에 스치는 인연도 있고 마음에 담아두는 인연도 있고 잊지못할 인연도 있다 언제 어느 때 다시 만난다 해도 다시 반기는 인연 되어 서로가 아픔으로 외면하지 않기를... 인생길 가는 길에 아름다운 일만 기억 되어 사랑하고 싶은 사람으로 남아 있기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 내용입니다^^

좋은글 2024. 10. 10.
행복해지기로 해요
행복해지기로 해요 행복해지기로 해요 고생했어요. 많이 힘들었죠. 누구 하나 당신 마음 같지 않고 누구 하나 이해하려 들지 않으니 무거운 가슴 안고 살아왔을 거예요. 한두 번이 아니었을 거예요. 셀 수 없는 아픈 말들과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 가늠할 수 없는 깊은 상처로 아팠겠죠. 당신의 마음을 다 안다고 말하지 않을게요. 나도 당신 마음과 같다는 말로 위로하지 않을 거예요. 그저 지금보다 더 괜찮아지기를 바랄게요. 당신이 조금 더 행복해지기를 바랄게요. 당신은 웃음이 예쁜 사람이니 여리지만 건강한 사람이니 착하지만 강한 사람이니 우리,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아름다운 사람이 되려는 노력을 해요. 전승환_『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중에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좋은글 2024. 10. 9.
인생의 길동무
인생의 길동무 어느새 한해의 절반이 넘어가는 길목에서 "나"를 둘러싼 "만남"들을 가만히 생각해봅니다. 지금 나의 곁에는 누가 있는지 내 맘 깊은 곳에 누가 있는지 눈감으면 떠오르는 얼굴들.. 지난 세월에 나는 어떤 만남과 "동행(同行)"했나 돌아봅니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름들.. 궂은일을 만나 함께 걱정하며, 좋은일을 만나 기쁨을 서로 나누는 사람들.. 서로 아끼며 행복을 건네준 사람들 이런 사람들로 인하여 나의 삶이 복되고 내 인생은 깊이를 더해 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난 생각해봅니다. 나는 누구에게 어떤 의미의 사람이었으며 어떤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는지? "인생(人生)"의 삶에서 나도 남들에게 좋은 만남으로 남기 위해 더욱 노력 해야겠습니다. 처음처럼 오늘도 고귀한 분과..

좋은글 2024. 10. 8.
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매일매일 따라다니며 그의 곁에 있는 그림자가 있었습니다 그림자는 항상 그의 곁에 있었습니다 그는 그림자에게 잘 해주었고 그림자는 말없이 그의 곁을 지켰습니다 어느 날 질투심 많은 바람이 그의 곁을 지나며 말했습니다 "왜 그림자에게 잘 해주세요?" 그러자 그는 "그림자는 항상 내 곁에 있어주기 때문이지" 하고 말했습니다 바람이 다시 말했습니다 "핏, 아니예요 그림자는 당신이 기쁘고 밝은 날만 잘 보이지 어둡고 추울 때는 당신 곁에 있지 않았다고요" 생각해 보니 그도 그럴 것이 그가 힘들고 슬프고 어두울 때는 항상 그림자는 보이지 않았던 거였어요 그는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그림자에게 가서 "더 이상 내 곁에 있지 말고 가 버려" 하고 말해버렸어..

좋은글 2024. 10. 7.
지금 사랑하는 사람
지금 사랑하는 사람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가장 어여쁜 사람이라고 생각되죠 누구든 아름다운 것을 보면 사랑스런 마음이 될것입니다 아름다운 것들은 모두 곁에 두고픈 것도 사실일 테고요 하지만 아름다운 것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더욱 소중한 것이랍니다 누구든지 사는동안 아름다운 이를 언젠간 만나게 될터이고 그리해 사랑도 하게 되겠지만 사랑을 하게 되면 보고 싶은 것이 모든이의 마음이랍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그사람보다 더 아름다운 것을 알지못하며 그 사람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고 생각하게 될것입니다 그 사람은 알게 된 사람들 중 가장 아름다운 사람일것이고 가장 소중한 사람일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랑은 이토록 사랑하는 사람을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게 만들고 가장 소중한 사람이게 만들지요 그러나 이처럼 가장 소..

좋은글 2024. 10. 6.
세상에서 제일 기분 좋은 사람
세상에서 제일 기분 좋은 사람~♬ 살아가는데 기분을 좋게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눠서라기보다는 그냥 떠올리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한아름 번지게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가끔 안부를 묻고 가끔 요즘 살기가 어떠냐고 흘러가는 말처럼 건네줘도 어쩐지 부담이 없고 괜시리 마음이 끌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꼭~ 가진게 많아서도 아니고 무엇을 나눠줘서도 아니며 언제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커피 한잔을 마시며 마음을 내려놓고 싶고 감춤없이 내안의 고통까지 보여 줄수있는 사람!! 그 사람은 심장이 따뜻한가 봅니다! 그 사람에게 눈물을 보여도 내 눈물의 의미를 알아주며... 보듬어 주는 한마디도 나 살아가는 세상에는 빛보다 고마울 때가 있습니다. 다가..

좋은글 2024. 10. 5.
덕향만리
덕향만리(德香萬里) 오동나무는 천년을 묵어도 그 속에 노래를 지니고 있고... 매화는 평생 추위와 살아도 향기를 잃지 않고... 달빛은 천 번 이즈러져도 원래 모양은 남아 있고... 버드나무 줄기는 백 번 찢어내도 또 새로운 가지가 난답니다. 이렇듯 사람도 누구나 그 사람만이 지니고 있는 마음씨가 있습니다. 없으면서도 남을 도우려고 하는 사람... 자기도 바쁘지만 순서를 양보하는 사람... 어떠한 어려움도 꿋꿋하게 이겨 내는 사람... 어려울 때 보기만 해도 위로가 되는 사람...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주려는 사람... 나의 허물을 감싸 주고 나의 미흡한 점을 고운 눈길로 봐주는 사람... 자기의 몸을 태워 빛을 밝히는 촛불과도 같이 상대를 배려하고 도움을 주는 사람... 인연을 깨뜨리지 않는 사람.....

좋은글 2024. 10. 2.
한 주의 시작! 인생 달인
한 주의 시작! 인생 달인(人生達人) 🍎사람을 이기려 들지 말자! 이겨서 듣는 건 원망(怨望)이요 이겨서 얻는 건 이별(離別)이고 이겨서 남는 건 외로움 밖에 더 있으랴 💚우정을 이기려 들지 말자! 이겨서 듣는 건 냉소(冷笑)요 이겨서 얻는 건 불신(不信)이고 이겨서 남는 건 허무함 밖에 더 있으랴 💜세상을 이기려 들지 말자! 이겨서 듣는 건 욕(辱)이요 이겨서 얻는 건 적(敵)이고 이겨서 남는 건 상처 밖에 더 있으랴 ❤인생살이는 이기는 것이 지는 것이고 지는 것이 이길 때가 있으니 이 또한 세상 이치(世上理致)다 우리는 이런 이치를 잘 아는 사람을 "인생 달인(人生達人)"이라 부른다 ✒"내가 나를 만듭니다" 똥이 방(房)에 있으면 오물(汚物)이라고 하고 밭에 있으면 거름이라고 합니다 모래가 방(房)에..

좋은글 2024. 10. 1.
10월
10월 하루밤 사이에 9월은 가고 10월은 왔다 시월이 쉽게 온것 같아도 그렇지 않다 먼 길 돌아서 수 많은 사연을 안고 힘들게 왔다 아는 사람은 알아서 알고 있지만 모르는 사람은 몰라서 잘 모른다 9월이 폐인트가 칠을 하다가 어지러 논 곳에 예쁘게 칠을 하려고 물감을 짊머지고 오느라 10월은 힘이 들었을 것이다 10월아 우리가 감탄 하도록 예쁜 가을을 칠 해다오. 지안/김 혁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 것이니 작가님들의 작품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좋은글 2024. 9. 30.
친구도 무촌
친구도 무촌(無寸)이다 부모 자식간 1촌이요 형제 자매간 2촌일쎄 4촌이면 다른 피 섞여 한 다리가 뜬다 하더이다 돈 있고 권세 오면 사돈팔촌 없어지고 잘 나갈 땐 희희낙낙 문중 종씨 따지다가 정승이 필요한가? 재벌이 중요한가? 힘빠지고 기울며는 막장에는 남 되더라! 아내 남편 무촌이니 섞인 몸도 한몸이라 친구 또한 무촌이니 촌수 아예 없잖은가! 평생 감이 부부요! 함께 감이 친구로다! 서로서로 아껴야 부부요 너나 나나 챙겨야 비로서 친구로다 없어도 부부요 못나도 친구다! 함께 같이 챙겨가며 보살피고 안부 묻고 축하하고 위로하세 그려~! 산채나물 탁주 일배 산이면 어떠하고 강이면 어떠한가? 얼굴 한 번 바라보고 술 한잔 돌려보고 손 한번 잡아보며 환하게 웃어보고~ 있는 얘기 없는 얘기 오고 가야 이어지지..

좋은글 2024. 9. 28.
어느 노인의 독백
어느 노인의 독백 젊었을 때는 돈이 없어서 못 쓰고 결혼해서는 집 산다고 재형저축 째째하게 살았다. 중년이 되어서는 애들 대학 보낸다 허리띠 졸라매고 늙어서 돌아보니 나는 간데 없고 노인 하나 앉아 있다. 이는 흔들리고 임플란트 겁난다 한두개라면 몰라도... 무릎속엔 쥐새끼 한마리가 산다. 움직이면 찍찍 소리내며 지랄이다. 잉크 번진 신문활자 읽을 수가 없어 안경끼고 안경 찾아도 보이지 않는다. 걸으면 숨차고 달리면 다리아프고 앉으면 허리아프고 누우면 여기가 관인가? 좋은 직장 나가는 며느리 얻었노라 자랑 했더니 애 봐주느라 골병이고 자식한테 어쩌다 용돈 한번 타고 나면 손자 신발 사주고 빈털털이 금방이네. 효도관광 하래서 마지못해 나갔더니 다리가 후들거리고 외로운 집에서 이쁜 손주 안올때는 눈빠지게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