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글 2022. 6. 4.
인생에서 반드시 버려야 할 8가지
[인생에서 반드시 버려야 할 8가지] 1.나이걱정 : 나이 드는 것을 슬퍼하지 말라 2.과거에 대한 후회 : 지난 일은 cool해 져라 3.비교함정 : 남이 아닌 자신의 삶에 집중하라 4.자격지심 : 스스로를 평가절하 하지 말라 5.개인주의 : 도움을 청할 줄 알라 6.미루기 : 망설이면 두려움만 커진다. 7.강박증 : 최고보다 최선을 택하라 8.막연한 기대감 : 미래를 만드는 것은 현재다. – 스티븐 M. 폴란 –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좋은글 2022. 6. 3.
오늘의 행복을 위하여
[오늘의 행복을 위하여] 세상을 사노라면 둘이지만 하나임을 느낄 때가 종종 있다. 부부 사이에서, 친구 사이에서, 교우 사이에서… 마치 하나의 막대기 양 끝을 잡고 있었던 것을 발견하듯, 외모는 달라도 생각이 같을 때 그런 순간을 느낀다. 살맛나는 순간이기도 하다. 내가 행복할 때 남을 행복하게 하는 것처럼, 내가 슬프면 그 끝을 잡고 있는 상대도 슬프기에, 되도록이면 나는 언제나 행복해야 한다. 어떤 이유를 대서라도 행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해야 한다. 오늘 하루의 행복을 위하여 목숨을 걸자! - 민주현의중에서 -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좋은글 2022. 6. 2.
물 흐르는 대로
[물 흐르는 대로] 물 흐르는 대로라는 말이 좋습니다 인연이 있을 때는 함께하고 인연이 끝나면 떠납니다 사람만 아니라 모든 것이 그렇습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어김없이 계절이 오고 가는 것처럼 못 입고 못 먹고 장만했던 집도 청춘 바쳤던 일터도 눈에 아른거리도록 예뻐 샀던 가방도 정성을 쏟았던 화분도 인연이 끝나면 덤덤해지고 마음에서 떠납니다 아쉬움에 억지로 잡지 마세요 마음만 뒤숭숭합니다 가벼이 여기며 물 흐르듯 받아들이세요 -조미하 ‘결정했어 행복하기로’ 중-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좋은글 2022. 6. 1.
꿈이 있는 사람은 걱정이 없습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걱정이 없습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걱정이 없습니다.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 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 테니까요. 그 마음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쓸쓸하고 외로워도 그 마음의 사랑으로 곧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받게 될 테니까요. 늘 얼굴이 밝고 웃음이 많은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가볍게 보여도 곧 그 웃음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어 그가 행복한 세상의 중심이 될 테니까요.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어리석게 보여도 그 마음의 작은 기쁨들로 곧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어낼 테니까요. - 정용철의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 >출 ..

좋은글 2022. 5. 31.
홀로 존재하는 법
[홀로 존재하는 법] 홀로 있다는 것은 외로움이나 고독을 의미 하는 것 만은 아니다 오히려 그 외로움이나 고독이란 느낌이 우리의 속 뜰을 더 생생하게 비춰 주고 우리 존재의 근원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여유와 깊이를 가져다 준다 홀로 존재한다는 것은 그냥 그 자체만으로도 한없이 충만한 것이다 쉽게 생각해 보면 헛헛하고 외로워 보일지 모르지만 텅빈 가운데 성성하게 깨어있는 속 뜰은 마구잡이로 채워넣는 소유의 정신에 비할 바가 아니다 홀로 있을 때 우리는 참으로 함께 할 수 있고, 작은 나의 허울을 벗고 전체와 함께 할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몸뚱이만 그저 덩그러니 혼자 있다고 해서다 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혼자 있는 시간을 자주 가짐으로써 채움으로 삶의 목적을 삼아왔던 우리의 삶의 방식을 조금씩 비움으..

좋은글 2022. 5. 30.
친구란 무엇입니까
[친구란 무엇입니까] 두 사람의 친구가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가야 할 길은 멀고도 아득했습니다. 목적지까지 가려면 높은 산과 바다와 골짜기도 넘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길을 걷던 한 친구가 말했습니다. “갈 길이 아직도 멀지만 하늘을 바라보면서 가노라면 더 빨리 목적지에 닿을 수 있을 거야.” 그러자 다른 친구가 말했습니다. “길은 땅에 있어. 땅을 보면서 걸어가야 해. 하늘을 본다고 길이 보여?” 그러자 친구가 발끈하며 대답했습니다. “하늘을 보면서 가야 할 방향을 알 수 있지. 나는 하늘을 보고 갈 거야.” 그러자 다른 친구도 화를 내며 말했습니다. “땅을 봐야 길을 찾을 수 있지. 나는 땅을 보면서 갈 테야.” 이렇게 두 친구는 서로 자신들의 생각만 주장하다 결국 각자의 길로 따로 가게 되었..

좋은글 2022. 5. 29.
좋은말, 나쁜말
[좋은말, 나쁜말] 말은 건넬 상대가 있고, 말은 꼭 돌아옵니다. 좋은 말은 덕(德)으로, 나쁜 말은 화(禍)로 돌아오게 됩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뱉은 말은 평생 꼬리를 물고 나를 따라 다니고 때로는 자신을 옭아매기도 합니다. 입은 화가 들락거리는 문으로 혀는 몸을 베는 칼로 쓰여 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말을 많이 할수록 위험하고 강할수록 상처가 깊어집니다. 말 속에는 진실만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거짓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 , 강지영 -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좋은글 2022. 5. 28.
당신의 살아온 세월은 아름답습니다
[당신의 살아온 세월은 아름답습니다.]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 비로소 가만 가만 끄덕이고 싶습니다 황금 저택에… 명예의 꽃다발로 둘러 싸여야 만이 아름다운 삶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길지도 짧지도 않았으나 걸어온 길에는 그립게 찍혀진 발자국들도 소중하고 영원한 느낌표가 되어주는 사람과 얘기 거리도 있었노라고 작아서 시시하나 잊히는 사건들도 이제 돌아보니 영원히 느낌표가 되어 있었노라고 그래서 우리의 지난 날들은 아름다웠으니… 앞으로 절대로 초초하지 말며 순리로 다만 성실하게 살면서 이 작은 가슴, 가슴이 영원한 느낌을 채워가자고 그것들은 보석보다 아름답고 귀중한 우리들의 추억과 재산이라고 우리만 아는 미소를 건네주고 싶습니다 미인이 못되어도 일등이 못되어도 출세하지 못해도 고루, 고루 갖춰놓고 달리지는 ..

좋은글 2022. 5. 27.
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
[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는 단 한 가지뿐입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 그것을 잃어버리기 전까지는 느끼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잃고 난 후에 그 소중함을 깨닫지만 이미 때는 늦어 버린 뒤입니다. 눈 들어 세상을 보면 우리는 열 손가락으로는 다 헤아릴 수 없는 행복에 둘러 쌓여 있습니다. 우리가 불행을 헤아리는 데만 손가락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 많은 행복을 외면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눈을 들어 주위를 다시 한 번 살펴보십시오. 그리고 찬찬히 내주위에 있는 행복을 손가락 하나하나 꼽아 가며 헤아려 보십시오. 그러는 사이 당신은 지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변해 있을 것입니다. 지금 그 자..

좋은글 2022. 5. 26.
너무 힘들게 살지 마십시오
[너무 힘들게 살지 마십시오] 아무리 힘들어도 오늘은 갑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또 내일은 옵니다 너무 힘들게 살지 마십시오 밤이 지나면 새벽이 오듯 모든 것은 변해갑니다 오늘도 지구촌 어느 곳에는 지진이 일어나고 재난으로 많은 사람이 죽었답니다 단 하루도 예측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들의 삶입니다. 너무 힘들게 살지 마십시오 너무 근심하지 마십시오 늘 슬픈 날도 없습니다 늘 기쁜 날도 없습니다 하늘도 흐리다가 맑고 맑다가도 바람이 붑니다 때로는 길이 보이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다시 열리는 것이 인생입니다 당장은 어렵다고 너무 절망하지 마십시오 지나고 나면 고통스럽고 힘든 날들이 더 아름답게 보입니다 한 번쯤 주위를 돌아보십시오 나와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가를 겉만 보지 말고 그들을 나처럼 바라보십시오 ..

좋은글 2022. 5. 25.
삶의 잔잔한 행복
[삶의 잔잔한 행복] 마음이 맞는 사람과 아침 공기를 마시며 산책할 수 있다면 손을 잡지 않아도 따스한 온기가 가슴으로 느껴져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면 욕심 없는 행복에 만족하겠다. 마음이 닮은 사람과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다면 눈빛이 말하는 것을 읽을 수 있어 가슴으로 포근하게 슬픔을 안아줄 수 있다면 이름없이 소박한 삶에도 만족하겠다. 사랑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벗이 되어 동행할 수 있다면 꼭 옆에 같이 살지 않아도 가끔씩 기분좋은 소식을 전하는 일에 들뜬 가슴 열어 세상을 헤쳐 나간다면 때때로 지치고 힘들다해도 손해 보는 삶이라도 후회는 없겠다. 세상에 빛나는 이름 남기지 못한다 해도 작은 행복에 만족할 줄 알았다면 명예가 사랑보다 귀한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면, 놓인 빵의 소중함을 경험했..

좋은글 2022. 5. 24.
나를 생각하게 하는 글
나를 생각하게 하는 글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 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나는 외로울수록 바쁜 척합니다. 나는 같이 가자고 하면 혼자 있고 싶고 혼자 있으라 하면 같이 가고 싶어집니다 나는 봄에는 봄이 좋다 하고 가을에는 가을이 좋다 합니다. 나는 남에게는 쉬는 것이 좋다고 말하면서 계속 일만 합니다. 나는 희망을 품으면서 불안해하기도 합니다. 나는 벗어나고 싶어하면서 소속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변화를 좋아하지만..

좋은글 2022. 5. 23.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열 끼 먹는 거 아니고, 많이 배웠다해서 남들 쓰는 말과 틀린 말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 거리며 살아봤자 사람사는 일 다 거기서 거깁디다. 백원 버는 사람이 천원 버는 사람 모르고, 백원이 최고인 줄 알고 살면 그 사람이 잘사는 것입디다. 많이 벌자고 남 울리고 자기 속상하게 살아야 한다면 벌지 않는 것이 훨 나은 인생입디다. 어차피 내 맘대로 안되는 세상, 그세상 원망하고 세상과 싸워봤자 자기만 상처받고 사는 것,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자기 속편하고 남 안울리고 살면 그 사람이 잘 사는 사람입디다. 욕심, 그거 버리고 살면 그 순간부터 행복일텐데 뭐 그렇게 부러운게 많고, 왜 그렇게 알고 싶은게 많은지, 전생에 뭘 그리 잘 ..

좋은글 2022. 5. 22.
살아 있으니까
[살아 있으니까]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허탈한 미소를 지으며 '요즘은 세상에 재미있는 게 없어' 라고 말한다. 나는 그말을 인정하지도 부정하지도 못하면서 어색하게 웃고 만 있다. 장난감 하나로 마음껏 행복해질수 있었던때가 우리에게도 있었다. 행복해지고 싶다는 생각도 없었고, 행복해지려는 노력도 하지 않았지만 행복이 뭔지도 몰랐지만 행복했던 때 였다. 너무 복잡하게 살아온 걸까? 나는 생각을 최대한 단순화 시키려고 애를 쓴다. 과거의 추억은 씁쓸하고 현재의 일상은 지루하지만 그래도 지푸라기같은 행복의 끝자락은 어딘가에 있을거라고 믿어 본다. 우리는 맛있는 음식과 재미있는 책과 좋은음악 과 보고싶은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 한다. 친구가 웃는다. 나도 웃는다. '좋잖아?' 나는 친구에게 그리고 나 자신에게 속삭..

좋은글 2022. 5. 21.
조금은 흔들려도 괜찮아
[조금 흔들려도 괜찮아] 조금은 흔들려도 괜찮아 삶에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어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은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가끔은 흔들려 보며 때로는 모든 것들을 놓아 봅니다. 그러한 과정 뒤에 오는 소중한 깨달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시 희망을 품는 시간들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시간들 뒤에는 새로운 비상이 있습니다.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적당히 소리를 내며 살아야 사람다운 사람이 아닐까요? -핸리 워즈워드 롱펠로 ‘인생예찬’ 중- ---------------------------------------------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

생활 정보(건강) 2022. 5. 20.
하루 1만보 걷기? ‘이만큼’만 걸어도 충분 (연구)
하루 1만보 걷기? ‘이만큼’만 걸어도 충분 (연구) 많은 사람들이 하루 만보 걷기를 운동 목표로 하지만 건강학적으로 6,000보만 걸어도 충분하겠다. 매일 6,000~8,000보를 걸으면 60세 이상 성인의 조기 사망 위험이 크게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매사추세츠앰허스트대학교 연구진은 4개 대륙, 4만 7471명을 대상으로 하루에 걷는 걸음수가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15개 연구 결과를 검토해 ≪랜싯 공중보건 저널(Lancet Public Health)≫에 발표했다. 건강에 가장 이익이 되는 최적의 걸음 수가 얼마인지 알아보기 위해 연구진은 하루 평균 걸음 수에 따라 참가자를 4개 그룹으로 나누었다. 걸음 수가 가장 적은 그룹은 하루 평균 3,500보를 걸었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