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2022. 8. 12.
어쩌면 너무 간단한 것
어쩌면 너무 간단한 것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은 생각만큼 간단하지 않다. 내가 그를 좋아한다고 해서 그가 나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 마음을 얻기 위해 내가 먼저 그 사람의 마음에 들어야 한다. 누구든 나를 선택할 수 있고 언제든 나를 떠날 수 있다. 사랑한다고 다 인연이 되지는 않기에 세상에 변하지 않는 건 없다. 그것만이 변치 않는 진실이다. 사람도, 사랑도 변한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사랑이 늘 힘겹고 아픈 이유는 좋아하는 마음 하나만으로 가질 수 있는 어쩌면 너무 간단한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일지 모른다. >글 : 김재식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것이니 작가님들의 작품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좋은글 2022. 8. 11.
행복 어렵지 않습니다
행복 어렵지 않습니다 행복이요?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이 세상에는 완벽한 사람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누구나 도움이 필요한 법이죠. 누군가는 당신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어주면 됩니다. 행복의 완성은 내 것을 채우는 삶이 아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채우는 일이다. 나에게 필요한 사람만 찾지 말고,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을 찾아보자. 고개를 돌려 주위를 살펴보자. 그리고 먼저 손을 내밀자. 남에게 주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남에게 주는 일을 게을리 하면 내게 필요 없는 것조차도 남에게 주지 못하게 된다. 아주 큰걸 바라는 게 아니다. 다정한 미소, 따뜻한 손길, 마음이 담긴 한 마디,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 中 ,김이율 -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
좋은글 2022. 8. 10.
이렇게만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이렇게만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꽃 같은 인품의 향기를 지니고 넉넉한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늙어가더라도 지난 세월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언제나 청춘의 봄날 같은 의욕을 갖고 활기가 넘치는 인생을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우러난 욕심 모두 몰아내고 언제나 스스로 평온한 마음 지니며 지난 세월을 모두 즐겁게 안아 자기 인생을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가진 것, 주위에 모두 나누어 아낌없이 베푼 너그러운 마음이 기쁨의 웃음으로 남게 하며 그 웃음소리가 영원의 소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어나는 주름살 인생의 경륜으로 삼고 자신이 살아오면서 남긴 징표로 고이 접어 감사한 마음, 아름다운 마음으로 큰 기쁨 속에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이란 결국 혼자서 가는 길 살아온 날들의 경륜이 쌓인..
좋은글 2022. 8. 8.
따뜻한 인연
[따뜻한 인연] 처음 만남은 "하늘"이 만들어 주는 인연이고, 그 다음부터는 "인간"이 만들어가는 인연이라 하지요. "만남과 관계가 잘 조화된 사람"의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만남에 대한 책임은 "하늘"에 있고, 관계에 대한 책임은 "사람"에게 있습니다. 좋은 관계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서로 노력하고 애쓰면서 좋은 관계를 맺으려고 해야 결과적으로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습니다. 오늘도 당신을 믿습니다. 많이 넘어지는 사람만이 쉽게 일어나는 법을 배웁니다. 살다보면, 지금보다 더 많이 넘어질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갈피를 잡지 못하고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축 처진 어깨로 앉아 있지 마세요. 일어나세요! 넘어진 자리가 끝이 아닙니다. 오늘도 힘차게 시작합시다! -BAND ..
좋은글 2022. 8. 6.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나무는 그늘을 약속하고 구름은 비를 약속하며 난 당신에게 영원한 사랑을 약속합니다. 아침 햇살이 아무리 눈부셔도 내눈에 비친 당신의 모습과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바쁜 하루 중에 나의 목소리가 당신에게 잠시 동안의 달콤한 휴식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난 오늘도 기도합니다. 오늘 역시 당신의 하루가 잊지못할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그리고 소리 없이 내리는 새벽 가랑비 처럼 내 사랑도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ㅡ 네잎클로버 러브레터 中에서 ㅡ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좋은글 2022. 8. 5.
이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이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별들이 놀다간 창가 싱그런 아침의 향기를 마시면 밤새 애태우던 꽃 꿈 한송이 하이얀 백합으로 피어나 오늘은 왠지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아~♡ 이슬 맺힌 나뭇가지 고운 새 한 마리 말을 걸어와요~♬ 행복이란 몸부림이 아니라 순응하는 것이라고 느끼는 만큼 누리고 누리는 만큼 나누는 것이라고 새록새록 잠자던 풀잎들도 깨어나 방긋 웃으며 속삭이는 말~^^ 사랑이란 덜어주는 만큼 채워지는 기쁨이야 꽃이 되기 위해 조금 아파도 좋아~♡ 눈부신 햇살 반짝이는 이슬 방울아 내게도 예쁜 꿈 하나 있지 그대 내 마음에 하늘 열면 나 그대 두 눈에 구름 머물까 오늘은 왠지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아~♬ - 이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좋은글 2022. 8. 4.
인생의 시간
⌚ 인생(人生)의 시간 ⌚ 별것이 아니라고 보면 참으로 시시하고 쓸모없고 참 바보 같은 인생이지만, 귀하다고 여기면 너무나 귀하고 고귀하여 세상의 어느 것 보다 찬란한 인생 참, 살아볼 가치가 있는 우리의 삶. 물은 쓰지 않으면 썩어버리고 쇳덩이도 사용하지 않으면 녹이 습니다. 이제, 그대의 인생을 갈고 닦아 찬란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정된 인생 한 순간도 그냥 스치게 하지마세요. 빈 그릇을 들 때는 가득찬 물을 들 듯 하고 빈 방을 들어 갈때는 어른이 있는 듯 들어가세요. 인생은 값지고 값진것 알면 알수록 시간이 아까워지는 인생의 시간, 참기름 진액을 진하게 진하게 남김없이 짜내듯 우리의 삶을 참기름 보다 진한 향기를 만들어내야 겠습니다. 세상의 피조물은 결국 소멸되지만, 우리의 인생의 진액은 짜낼수..
좋은글 2022. 8. 3.
보고 싶은 날에는 비가 내린답니다
보고 싶은 날에는 비가 내린답니다 그대가 보고 싶은 날은 비가 내린답니다. 하늘에서 단비가 내린답니다. 생각만 해도 그리운 그대 애인 같은 친구이고 싶고, 친구 같은 애인이고 싶은... 슬픈 날에는 슬프게 다가오고 기쁜 날에는 기쁘게 다가와서 같이 울기도 하고, 같이 웃을 수 있는 그대이기에... 이 세상 끝까지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생각만 해도 그리운, 바라만 보아도 행복한, 애인 같은 친구이고 싶고 친구 같은 애인이고 싶다. 기쁜 마음에, 그리운 마음에 뜨거운 포옹을 하고픈 그대.. 햇님이 미소지으면 더 보고픈 애인 같은 친구 별님이 반짝일 때 다정한 음성으로 다가오는 친구 같은 애인이고 싶다. 그대가 보고 싶은 날은 비가 내린답니다. 하늘에서 단비가 내린답니다. 오늘은.. 더 보고파 지는 이내 마음..
좋은글 2022. 8. 1.
고마워요, 내 사랑
[고마워요, 내 사랑] 당신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내게 사랑의 의미를 갖게 해 준 당신에게 감사드립니다 당신 때문에 참 많이 아팠고 당신 때문에 참 많이 슬펐지만 그 아픔도 슬픔도 아름다웠습니다 아픔이 슬픔이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내게 가르쳐 준 당신 그래서 당신을 사랑하는 지도 모릅니다 나, 당신을 사랑할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당신 때문에 여전히 아프고 슬프지만 이 고통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지만 당신을 사랑하게 된 걸 후회하지 않습니다 만일 당신이 내 곁을 떠난다 해도 난 당신을 영원히 사랑할 것입니다 이제는 당신이 아프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당신이 슬프지 않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살기를 바랍니다. - 괜찮은 위로 中 >출 처 - 中..
좋은글 2022. 7. 31.
7월의 끝자락에서
7월과 이별 너는 엇 그제 온것 같더니만 벌써 떠나야할 아쉬운 이별이구나 그래 세월은 유수 같다고들 말하고 번개 같다고 말들 하지만 그래도 쉬갈줄 뉘 알았으리오 지나는 순간 순간마다 때로는 힘든때도 많았고 즐거울 때도 많았건만 그래도 기억하기 싫은 때가 더 많았던것 같구나 그러나 아픔도 하나의 사랑에 과정 인것을 어찌 잊을수가 있겠니...! 모든 아픔 가슴에 안고 좋은것만 남기고 시간의 공간을 넘어 팔월이로....! 그렇게 가고 싶구나 7월아...! 그동안 감사했다 시간속에 가다보면 언젠가 또다시 만날수 있음에 이별을 할수 있겠구나 잘있어 사랑해~! 칠월이를 보내며~~!! >글 : 나형식 -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좋은글 2022. 7. 30.
가장 멋진 인생이란
가장 멋진 인생이란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정치가는 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되면 하던 일 후배에게 맡기고 미련없이 떠나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고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 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다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며 가장 현명한 사람은 놀 때는 세상 모든것을 잊고 놀며 일 할 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인격은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고 가장 부지런한 사람은 늘 일하는..
좋은글 2022. 7. 29.
커피 사랑
커피사랑 여자를 너무 잘 아는 사람보다는 서툴러서 나한테 조심 스러운 사람이 좋아요 멋진 이벤트는 아니더라도 그 사람의 진심만 느껴지면 그만큼 더 큰 기쁨도 없을거에요. 여자때문에 걱정하는 사람보다 내 남자들 때문에 나한테 질투 느끼는 사람이 좋아요. 한 곳만 바라보고. 늘 그곳에서 서있는 사람이 좋아요 보고 싶을때 볼수있고 듣고 싶을때 들을수 있고. 이런저런 추억을 만들어 주는 사람이 좋아요 사랑 한다는 말이 진심인 사람이 좋아요 왜 있잖아요 말하지 않아도 이 사람 정말 진심으로 말하구나 이렇게 느껴지는 거요 난 그런 사람이 좋아요~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좋은글 2022. 7. 28.
힘들 때마다
힘들 때마다 날 찾아와주는 친구가 고마웠다. 더 듬직한 어깨도 많을 텐데, 작은 내 어깨를 빌리러 온 너, 더 포근한 마음도 많을 텐데 포근하지 못한 나에게 걸어온 너, 힘들다고 내 앞에서 울었던 너,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이야기를 들어주는 일뿐이었다. 어떤 마음인지는 정확히 몰라도 한두 방울 떨어지는 눈물이 뜨거워서 마음이 아팠고, 내가 겪어보진 않았지만 숨을 헐떡이는 네 모습에 마음이 아렸다. 한 시간쯤 지났을까, 울다 지친 네 앞에 있는 내가 부끄러워졌다. 대단한 위로를 받기 위해 날 찾은 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아무런 위로가 되어주지 못한다는 생각에, 네 맘이 얼마나 아픈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 이야기에 고스란히 배어있는데 내 눈물샘은 터지지 않았다. 내가 하는 위로가 어쩜 위로 아..
좋은글 2022. 7. 27.
장미의 향기를 그대에게
장미의 향기를 그대에게. 하루를 감동으로 선물해 주는 사람 세상에서 가장 좋은 옷을 입지는 않았지만,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사람 마음을 기쁘게 하고 속삭임이 다정한 사람 마음속에 희망을 주는사람 작은 메모지에 '사랑합니다' 라고 써주며 하루를 감동의 선물을 해주는 사람 내 무지함을 뛰어난 장점으로 승화 시켜주는 사람 하늘이 푸르다는 것을 미소로 일깨워 주는 사람 어떠한 좋은 일을 해 놓고도 미소 지으며 떠나갈줄 아는사람 하찮은 일이라도 귀찮아 하지 않는 사람 한송이 꽃을 피우기 위한 해와 달의 속삭임 처럼 은은한 미소를 가진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사랑이 사랑에게' 중에서 🖋️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좋은글 2022. 7. 26.
여자는 여자이고 싶어한다
여자는 여자이고 싶어한다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여자는 이쁜거 보면 사고싶고 소유하고 싶어진다. 뱃살 나오고 흰머리 카락 바람에 휘날리지만 마음만은 스무살 시절의 아가씨처럼 마음이 휘날리고 싶은 날들도 있다. 아무도 보지 않는다면 나이트클럽에서 옛날로 돌아가 미친듯이 흔들어 보고 광란의 밤을 지내고 싶은 마음도 있다. 인생 계급장처럼 이마의 주름살과 눈가의 잔주름을 보이기 싫어 진한 화장을 하고 싶을 때가 있다. 목주름이 드러나 보일까봐 일부러 폴라티를 입거나 머플러를 감싸고 싶을 때가 있다. 여자는 나이가 들어가지만 빈말이라도 남편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싶어 한다. 길을 가다가 누군가 할머니라고 부르는 소리 보다는 아줌마라고 부르는 소리에 뒤돌아보고 싶은 것이 여자의 마음이다. 가끔은 분위기 좋은 카..
좋은글 2022. 7. 25.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세상사는 마치 날씨와도 같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맑게 개인 날만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허나 날씨라는 것은 그렇지 못해 태풍도 불고 비바람, 눈보라도 있게 마련이지요. 하지만 어떤 태풍도 한달 이상 계속 되지는 않습니다. 세찬 비바람과 눈보라도 여간해서는 며칠을 넘기지 못하고요. 설령 몇달 동안 계속 햇빛만 내리쬐는 맑은 날만 계속 되었다고 칩시다 하지만 그것 또한 슬픈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매일 날씨가 좋아 햇살만 내리쬐면 그 땅은 이내 사막이 되어버리니까요. 비바람과 폭풍은 귀찮고 혹독한 것이지만 그로 인해 씨앗은 싹을 틔웁니다. 당신의 삶 또한 그와 다를바 없습니다. 견디기 힘든 시련과 아픔이 삶의 여정중에 왜 없겠습니까. 하지만 시련과 아픔..
좋은글 2022. 7. 23.
비타민을 드립니다
[비타민을 드립니다] 세상에는 여러 가지 비타민이 있습니다. 웃음이라는 비타민, 칭찬이라는 비타민, 격려, 배려, 인내, 용서, 사랑이라는 비타민 당신은 그것을 얼마나 먹고 계십니까? 진정으로 세상에서 가장 좋은 비타민은 바로 '행복'이라는 종합 비타민입니다. 그것을 어디서 어떻게 구하냐고요? "행복하다, 행복하다,행복하다"라고 해보세요. 어느 자리 어느 상황에서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행복하다고 말해보세요. 결국은 행복으로 극복 되고 돌아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행복하다고 말하면 진짜로 행복해진답니다.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