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2024. 4. 10.
빌 게이츠가 말한 가슴 뜨끈한 명언
빌 게이츠가 말한 가슴 뜨끈한 명언 태어나서 가난한 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죽을 때도 가난한 건 당신의 잘못이다. 화목하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난 것은 죄가 아니지만 당신의 가정이 화목하지 않은 것은 당신의 잘못이다. 실수는 누구나 한 번쯤 아니 여러 번 수백수천 번 할 수 있다. 그러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그건 못난 사람이다. 인생은 등산과도 같다. 정상에 올라서야만 산 아래 아름다운 풍경이 보이듯 노력 없이는 정상에 이를 수 없다. 때론 노력해도 안되는 게 있지만 노력조차 안 해보고 정상에 오를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폐인이다. 가는 말을 곱게 했다고 오는 말도 곱기를 바라지 말라. 다른 사람이 나를 이해해주길 바라지도 말라. 항상 먼저 다가가고 먼저 배려하고 먼저 이해하라. 주는 만큼 받아야 ..
좋은글 2024. 4. 9.
인연의 시간
인연의 시간 사람에게는 누구나 정해진 인연의 시간이 있습니다. 아무리 끊으려 해도 이어지고, 아무리 이어가려 해도 끊어집니다. 그렇기에 인연의 시간을 무시하고 억지로 이어가려 한다면, 그 순간부터 인연은 악연이 됩니다. 인연과 악연을 결정짓는 건 우리가 선택한 타이밍입니다. 그래서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행복이 오고,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위로를 받고,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답을 찾습니다. 참 인생은 기대하지 않는 곳에서 풀리는 것 같습니다. -레오 버스카글리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 내용입니다^^
좋은글 2024. 4. 8.
가슴에 새겨야 할 인디언
가슴에 새겨야 할 인디언 검허한 자세로 자연과의 조화를 소중히 여기며 살았던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지혜 모음입니다. 1.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을 탐하지 말라. 그것이 사람이건 공동체건 버려진 것이든 또는 다른 그 무엇이든 그대의 땀과 노력이 스며들지 않은 것은 그대의 것이 아니니라. 2.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거나 욕하지 말라. 그대가 우주를 향해 내보낸 부정적인 에너지는 그 몇 갑절로 그대에게 되돌아 오느니라. 3. 인간은 실수하게 마련이며 용서받지 못할 그 어떠한 실수도 존재하지 않느니라. 4. 부정적인 생각은 결국 육체의 질병을 일으키고 마음과 영혼에 상처를 주나니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면을 보는 습관을 기르라. 5. 자연은 우리를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소중한 한 부분이며 지구공동체의 한 가족..
좋은글 2024. 4. 6.
꽃피는 봄날은 가고
꽃피는 봄날은 가고 세월 빨리 간다고 불안해 하는 당신에게.. 앞날을 걱정하며 잠 못 이루는 당신에게..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힘들어 하는 당신에게.. 시원한 한마디 해주는 누군가가 있었으면 좋겠다. 나이 한 살 더 먹으면 어때, 마음이 넉넉해져서 좋은 걸~ 하루쯤 고민하면 어때, 오늘을 열심히 살면 되는 걸~ 주름살이 늘면 어때, 웃음 주름이 예쁘게 생겨 좋은 걸~ 그래! 어때, 까짓거, 마음따라 얼굴도 변하고 얼굴따라 행동도 바뀌는 걸 모든것은 생각의 차이야! 웃어서 행복한 게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하다는 말도 있잖아. 많이 웃어서 행복한 날 만들어 가는거야.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조미하) 中- 참 좋은 말 한마디가 서로를 활짝 웃게 합니다~! 서로 따뜻한 안부나누며 봄날에 활..
좋은글 2024. 4. 5.
사람 사는 일 다 그럽디다
사람 사는 일 다 그럽디다 그럽디다.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열 끼 먹는 거 아니고, 많이 배웠다고 해서 남들 쓰는 말과 다른 말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거리며 살아봤자 사람 사는 일 다 거기서 거깁디다. 백원 버는 사람이 천원 버는 사람 모르고, 백원이 최고인 줄 알고 살면 그 사람 이 잘 사는 것입디다. 만원 벌자고 남 울리고 자기 속상하게 사는 사람 보다 맘 편히 천원 버는 사람이 훨씬 나은 인생입디다. 어차피 내 맘대로 안 되는 세상, 그 세상 원망하고 세상과 싸워봤자 자기만 상처 받고 사는 것,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자기 속 편하고 남 안 울리고 살면 그 사람이 잘사는 사람입디다. 욕심 그거 조금 버리고 살면 그 순간부터 행복일 텐데, 뭐 그렇게..
좋은글 2024. 4. 4.
이런 인연으로 남기를
이런 인연으로 남기를 죽을 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모르는 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 오고... 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통 하지 않을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 수 있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변해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내가 의도적으로 멀리하지 않아도 스치고 떠날 사람은 자연히 멀어지게 되고... 아둥바둥 매달리지 않더라도 내 옆에 남을 사람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알아서 내 옆에 남아준다 나를 존중하고 사랑해 주고 아껴주지 않는 사람에게 내 시간 내 마음 다 쏟고 상처 받으면서... 다시 오지 않을 꽃 같은 시간을 힘들게 보낼 필요는..
좋은글 2024. 4. 3.
행복이란 꽃길
행복이란 꽃길 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사랑이 있지만. 셋이 걷는 길에는 우정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나눔이 있습니다. 감사 하는 마음으로 걷다 보면. 어느 길이든 행복 하지 않는 길이 없습니다. 그대 가는 길은 꽃길 입니다. 오늘도 마음 가는 곳곳마다 꽃길이시기를... - 린 마틴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 내용입니다^^
좋은글 2024. 4. 1.
함께 걷는 인생길
함께 걷는 인생길 인생길 가노라면 누구나 힘이들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 힘든길 동반자가 있다면 조금은 위안이 되겠지요 그대 위해 동행하며 말벗되는 친구가 되어줄께요 잠시 쉬었다가 힘내어 갈 수 있도록 내 어깨를 내어 주겠습니다. 때로는 인생의 여정이 험난하여 포기하고 싶어질 때 손 내밀어 잡아주는 따뜻한 가슴으로 등 내밀어 어둠의 다리 건널수 있도록 다가가 동반자가 되어주겠습니다 그대 위해 무거운짐 다 짊어지고 가더라도 함께라면 웃음 머금고 불평하지 않는 걸음으로 그길을 동행하는 인생길 묵묵히 가겠습니다 서로에게 인생등불이 되어 바라보고 웃을 수 있는 마음 있다면 비바람 불고 눈보라가 몰아쳐도 거뜬히 헤쳐나갈 것입니다 그것 만으로도 참 좋은 동행이지 않습니까. 가끔 어두운 벼랑으로 떨어진다해도 그것이 ..
좋은글 2024. 3. 31.
마음을 다지는 방법
마음을 다지는 방법 귀하다고 생각하고 귀하게 여기면 귀하지 않은 것이 없고 하찮다고 생각하고 하찮게 여기면 하찮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예쁘다고 생각하고 자꾸 쳐다보면 예쁘지 않은 것이 없고 밉다고 생각하고 고개 돌리면 밉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1. 독해져라 누구도 널 상처 따윈 줄 수 없도록. 2. 냉정해져라 아닌건 후회없이 짜를 수 있도록. 3. 지혜로워져라 누구나 널 상대할 수 없도록. 4. 배워라 누구든 널 무식하다 할 수 없도록. 5. 맘을 넓혀라 진심으로 용서를 받을 수 있도록. 6. 피하지 마라 또 다시 찾아오게 되니까. 7. 웃어라 복이 찾아 올 수 있도록 8. 현명하라 모든건 선택에 불과하니까. 9. 비웃지 마라 어느날 같은 입장이 될수 있으니. 10. 겸손하라 가진자의 여유이니. 11..
좋은글 2024. 3. 30.
은퇴 후 집 줄여 이사할까 그냥 살까
은퇴 후 집 줄여 이사할까 그냥 살까 ▷라이프스타일, 재정·건강 상태가 기준 ▷이사 않고 집 개조·정리해도 실현 가능 라이트사이징에는 집안에 쌓인 많은 물건들을 정리해 생활하기 편리한 공간으로 만드는 것도 포함된다. 사진은 너무 많은 장식들로 가득 찬 한 아파트 실내 전경. 시니어들에게 '다운사이징'은 어쩐지 조금은 서글픈 단어처럼 들리기도 한다. 이는 은퇴 후 고정소득이 줄면서 은퇴자금 마련을 위해 혹은 생활비를 조금이라도 절약하기 위해 집을 팔고 살림을 줄여 더 작은 집으로 이사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더 이상 큰 집을 관리하고 유지하기 힘들어 집을 줄이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시니어들이 집 규모를 줄이는 데는 경제적 이유 외에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요즘은 다운사이징이라..
좋은글 2024. 3. 28.
늘 감사하고
날마다 감사합니다! 세상사, 굽이 굽이~ 삶의 길목에서 수없이 그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 바람을 타고 구름 따라온 깊은 인연이지만 기대서고 의지하기에는 더 없이 좋은 인연이기에... 마주보며 웃는 모습은 멀리 있어 볼 수 없지만, 진솔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다정한 친구가 있었기에 늘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 또 하루를 살아갑니다. 때로는 연인 같은 마음으로 때로는 형제 같은 마음으로 때로는 오누이 같은 마음으로 때로는 친구 같은 마음으로 서로의 아름다운 마음만을 바라보며, 조석(朝夕)으로 오고가는 안부속에 오고가는 행복을 누렸기에 감사드리며, 세상사 고단한 삶 속에서도 가이 없는 사랑으로 용기를 주시고, 힘을 실어준 내 친구여! 정말 고맙습니다. 요즘 부쩍 시간이 너무 빠르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늘 당..
좋은글 2024. 3. 27.
진정한 인연
진정한 인연 인연이란 참 소중한 것이죠. 사회 생활 역시 인연, 즉 관계, 네트웍으로 이루어집니다. 꽃이 향기를 품으면, 벌.. 나비가 날아들고 악취를 풍기면 똥파리가 꼬입니다. 사람의 향기로 좋은 인연을 맺어 보시기 바랍니다.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인연을 맺어야 합니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 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무심코 지나쳐 버려야 합니다.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헤프게 인연을 맺어 놓으면 쓸만한 인연을 만나지 못하는 대신에 어설픈 인연만 만나게되어 그들에 의해 삶이 침해되는 고통을 받아야한다. 인연을 맺음에 너무 헤퍼서는 안된다. 옷깃을 한번스친 사람들까지 인연을 맺으려고 하는 것은 불필요한 소모적인 일이다. 수많은 ..
좋은글 2024. 3. 26.
함께 있으면 좋은 당신에게.. '우리'
함께 있으면 좋은 당신에게.. '우리'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 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인하여 속마음마저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 스치고 지나는 먼 회상 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고단한 인생길 먼 길을 가다 어느 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기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 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 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길 기다리며... 더 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시리도록 바라보고픈 ..
좋은글 2024. 3. 24.
그냥 보고 싶다
그냥 보고 싶다 꽃잎에 내리는 빗물처럼 내 마음에 다가온 마음하나 스치는 인연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 혼자 마시는 찻잔에 그리움을 타서 마시고 오늘은 유난히도 차 한 잔이 그리워 음악이 흐르는 창가에 기대어 홀로 듣는 음악도 너와 함께이고 싶고 매일 마시는 차 한 잔에도 너와 함께 하고픔을 흰 구름에 실어본다 인연에 소중함을 느끼면서도 때로는 아픔으로 다가오는 현실 앞에서 허물어지고 다 부질없다고 말하지만 보고픔만 있을 뿐이다 홀로 마시는 찻잔에 그리움도 보고픔도 마셔 버리고 영원히 간직하고픈 님이기에 떨칠 수가 없어라 그대와 마시고 싶은 커피 한잔도 그리워지는 날입니다. >글:/ 용혜원 -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 것이니 작가..
좋은글 2024. 3. 23.
보랏빛 엽서
보랏빛 엽서 3월도 하순으로 접어 들고 쫒지 않아도 가는게 시간이고 밀어 내지 않아도 만나지는게 세월인데 더디 간다고 혼 낼 사람 없으니 천천히 오손도손 산책하듯 가는 길이었음 하네요 매일 마시는 차 한 잔에도 너와 함께 하고픔을.. 그차잔에 쓴 맛의 음미를 느껴보네요 인연에 소중함을 느끼면서도 때로는 아픔으로 다가오는 현실 앞에서 허물어지고 다 부질없다고 말하지만 보고픔만 있을 뿐이다 홀로 마시는 찻잔에 그리움도 보고픔도 마셔 버리고 영원히 간직하고픈 님이기에 떨칠 수가 없어라 창가 계절의 변화도 바라보고 시냇물 얘기도 귀 기울이고 구름 흐르는 사연도 새겨듣고 너그럽게 오목조목 그렇게 갔으면 합니다 참으라고 하지 말고, 오늘부터 잘 웃고, 오늘부터 긍정의 말로, 감사하고, 지금부터 나를 낮추고, 겸손한..
좋은글 2024. 3. 22.
손 꼭잡고 놓지말자
손 꼭잡고 놓지말자 항상 어두운 긴 터널을 혼자 지나왔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축축하고 외로운 그런 길을 혼자 왔다고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터널을 지나 밖으로 나왔을 때 그 작은 손 꼬옥 잡고 놓지 않은 다른 손을 보게 될 겁니다. 혼자라고 생각하고 걸어온 그 길을 혼자 오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 어두운 밤길을 걸을 때 무서워서 자신이 혼자라고 생각이들 때 가만히 밤하늘을 올려다보세요. 많은 별들과 이쁜 달이 당신을 보고 있을 겁니다. 그 가는 길 위험할까봐 그렇게 가만히 자신의 빛을 비추고 있을 겁니다. 혼자라고 생각해서 포기하려고 하지 마세요. 항상 당신의 등을 밀어주고 당신이 기댈 수 있도록 나무가 되어준 그런 사람이 있어요. 당신은 지금 혼자가 아니에요. 자신의 손을 보세요. 누..
좋은글 2024. 3. 21.
인생 조언
인생 조언 인생길에 내 마음 꼭 맞는 사람이 어디있으리. 난들 누구 마음에 그리 꼭 맞으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내 귀에 들리는 말들 어찌 다 좋게만 들리랴? 내 말도 더러는 남의 귀에 거슬리리니. 그러려니 하고 살자. 세상이 어찌 내 마음을 꼭 맞추어 주랴? 마땅찮은 일 있어도 세상은 다 그런 거려니 하고 살자. 사노라면 다정했던 사람 멀어져갈 수도 있지 않으랴? 온 것처럼 가는 것이니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무엇인가 안되는 일 있어도 실망하지 말자. 잘되는 일도 있지 않던가? 그러려니 하고 살자. 더불어 사는 것이 좋지만, 떠나고 싶은 사람도 있는 것이다. 예수님도 사람을 피하신 적도 있으셨다. 그러려니 하고 살자. 사람이 주는 상처에 너무 마음쓰고 아파하지 말자. 세상은 아픔만 주는 것이 아니..
좋은글 2024. 3. 20.
진짜 내 사람
진짜 내 사람 사람의 관계란 우연히 만나 관심을 가지면 인연이 되고 공을 들이면 필연이 됩니다 3번 만나면 관심이 생기고 5번 만나면 마음의 문이 열리고 7번 만나야 친밀감이 생깁니다 우리는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합니다 사람은 만나봐야 그 사람을 알고 사랑은 나눠봐야 그 사랑의 진실을 알 수 있다 꼭 쥐고 있어야 내 것이 되는 인연은 진짜 내 인연이 아닙니다 잠깐 놓았는데도 내 곁에 머무는 사람이 진짜 내 사람입니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 이름이 먼저 떠오르면 잊을 수 없는 사람 눈을 감고 생각나는 사람은 그리운 사람 눈을 뜨고도 생각나는 사람은 아픔을 주는 사람 외로움은 누군가가 채워줄 수 있지만 그리움은 그 사람이 아니면 채울 수가 없다 정말 ..
좋은글 2024. 3. 19.
찾지 말고 "되자
찾지 말고 "되자 좋은 친구를 찾지 말고 좋은 친구가 되자 좋은 사람을 찾지 말고 좋은 사람이 되자 좋은 조건을 찾지 말고 좋은 조건이 되는 사람이 되자 좋은 사랑을 찾지 말고 좋은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자 좋은 하루가 되길 바라지 말고 좋은 하루를 만들자 행복해지기를 바라지 말고 행복해 하자 털어봐 아프지 않는 사람있나 꾹짜봐 슬프지 않는 사람있나 찾아봐 힘들지 않는 사람 있나 건드려봐 눈물 나지 않는 사람있나 물어봐 사연없는 사람있나 살펴봐 고민없는 사람있나 가까이 다가와봐 삶의 무게 없는 사람있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
좋은글 2024. 3. 18.
인간관계
인간관계 "인간관계는 난로처럼 대해야 합니다."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누구를 미워하면, 우리의 무의식은 그 사람을 닮아갑니다. 마치 며느리가 못된 시어머니를 욕하면서도 세월이 지나면 그 시어머니를 꼭 닮아가듯, 미워하면 그 대상을 마음 안에 넣어 두기 때문에 내 마음안의 그가 곧 내가 됩니다. 그러니 그를 내 마음의 방에 장기 투숙 시키지 마시고, 빨리 용서한 다음 바로 쫓아 내버리세요. 싫어하는 사람을 내 가슴 속에 넣어 두고 다닐 만큼 그 사람이 가치가 있을까요? 내가 사랑하는 가족, 나를 응원하는 친구만 마음에 넣어 두십시오. 싫어하는 사람 넣어 두고 다니면 마음에 병만 얻습니다. 적이 많나요? 그렇다면 남 흉보는 버릇부터 고치고, 그리고 자신을 낮추고 겸손해져야 하겠습니다. 적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