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2024. 7. 16.
당신이 참 좋습니다
당신이 참 좋습니다 '툭" 심장이 멈췄습니다 당신의 미소가 당신의 마음이 내 안으로 들어 왔습니다 심장이 콩닥콩닥 그것은 셀렘이었습니다 푸른 하늘을 닮은 당신 불어오는 바람을 닮은 당신 걷고 있는 이길을 닮은 당신 낯설게 다가 왔던 당신 셀렘으로 행복을 주었던 당신 당신의 환한 미소가 부드러운 눈짓이 다정한 몸짓이 따뜻한 위로의 말도 익숙함 속에 숨어버렸습니다 익숙함 속에 당신은 따뜻함이고 편안함입니다. 그런 당신의 익숙함이 참 좋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 내용입니다^^
좋은글 2024. 7. 15.
행복이란
행복이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우리는 좀처럼 깨닫지 못합니다. 사실은 하루하루가 담담히 평범하게 지나가는 게 행복의 본질입니다. 가까이 있을 때는, 있는지 모르지만, 멀어지면 커 보이는 것, 그것은 바로 행복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누군가 행복을 주어서 행복한게 아니라, 별일 아닌 것에 "감사" 하고, 별일 아닌 것에 "감동" 하고, 별일 아닌 것에 "기뻐" 하고, 별일 아닌 것에 "즐거워" 하고, 별일 아닌 것에 "행복해" 하는, 소박하고 욕심 없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평범하게 살수 있다는 것. 평범 자체가 행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에게 하는 칭찬. __________________________..
좋은글 2024. 7. 14.
비와 인연이 되어 살며
비와 인연이 되어 살며 비소식이 많다던데 슬픈 추억들이 쏟아져 나와 넋두리 할 날이 많아 외로워 어찌 살지요 그렇다고 떠난 사람이 올 것도 아니고 새롭게 쓸 사랑도 올 것도 아니다 혼자 쓸쓸하게 떠올린 그때에 마음 폭우가 쏟아져 물이 차 넘쳐 흘러내리던 눈물 지금은 하늘에서 대신내려 땅위에 눈물바다를 이루고 그때는 얼굴만 적셨는데 온몸을 적시는 건 지우지 못한 그리움 때문일게다 비만오면 소주로 마음을 채워 어지럽히며 아쉽다 내가 잘 못해서 더욱 아쉽다 쏴아~~ 거세진 비를 바라보며 미안해 널 보냈지만 사랑은 보내지 못했나봐 사랑해 >글 :바보/치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좋은글 2024. 7. 13.
마음을 비워야 할 것
1. 나이 걱정. 나이 드는 것을 슬퍼하지 말라. 시간이 갈수록 우리의 삶은 발전한다. 나이가 들고 몸이 늙는다고 해서 인생이 쓸쓸해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고통스러웠던 기억은 희미해지고 경험은 지혜가 된다. 분노는 수그러들고 마음은 넓어진다. 시간의 힘은 긍정적으로 보고 그 흐름을 즐기면 인생은 자연히 행복해진다. 오히려 시간의 흐름을 부정적으로 보고 역행하려 애쓸수록 삶은 고달파지고 행복은 멀어진다. 2. 과거에 대한 후회. 지난 일을 대할 때는 Cool 해져라. 기억은 완벽하지 않다.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서 왜곡되고 덧칠이 된다. 지난 일로 화를 내고 후회할수록 현재의 삶만 피곤해질 뿐이다. 지난 기억에서 자유로워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과거를 떠나보내는 것이다. 용서와 사과는 좀 ..
좋은글 2024. 7. 12.
아빠! 내가 소금 넣어줄께
아빠! 내가 소금 넣어줄께 또 읽어도 마음이 짠한 감동이 눈시울을 적십니다. 얼마 전 숙취로 속이 쓰려 순대국 집에서 순대국 한 그릇을 기다리고 있는데~~ 음식점 출입문이 열리더니 여덟살 쯤 되어 보이는 여자 아이가 어른의 손을 이끌고 느릿 느릿 안으로 들어 왔습니다. 두 사람의 너절한 행색은 한 눈에도 걸인 임을 짐작 할수 있었지요. 조금은 퀴퀴한 냄새가 코를 찌르고 주인 아저씨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그들을 향해 소리 쳤습니다. "이봐요 이렇게 손님이 없는데 다음에 와요" 아이는 아무 말 없이 앞 못보는 아빠의 손을 이끌고 음식점 중간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주인 아저씨는 그때서야 그들이 음식을 먹으러 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저어.... 아저씨 순대국 두 그릇 주세요 " " 응 알았다..... 근..
좋은글 2024. 7. 11.
밝은 미소를 그대에게
밝은 미소를 그대에게 하루의 시작 어떤 표정으로 시작하시겠어요? 찌푸린 표정.. 어두운 표정.. 울적한 표정.. 짜증스런 표정.. 그런 거 다 날려 버리고 활짝 웃으면서 시작하면 어때요? 입꼬리를 귀에 함 걸어 보세요. 입 근육을 자꾸 움직여 보는 겁니다. 그럼 얼굴이 미소를 띈 얼굴로 바뀌게 되지요? 나의 웃음 띈 얼굴을 바라보는 사람들 덩달아 기분이 좋아져서 함께 웃게 되구요. 그 모습을 바라보며 또 기분이 좋아지고 그러고 보니 미소도 전염이 되는 거 같아요 바이러스처럼요. 있죠.. 우울증도 전염이 된대요. 우울한 사람 옆에 있으면 괜스레 함께 우울해 지는 기분 아마 느껴 보신 분 있으실 거예요. 우리님들은 우울 바이러스가 아닌 미소 바이러스를 많이 가지신 분들이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우리님들을..
좋은글 2024. 7. 10.
행복한 하루
행복한 하루 살랑살랑 바람의 손짓에 커피 한잔 곁에 두고 창가에 앉아 꽃 구름 피어나는 하늘을 봅니다. 부담스러워 피하고 싶었던 뜨겁게 쏟아지는 태양의 눈빛이 부드럽게 온 세상을 비추고 있습니다. 참 좋습니다 햇살 바람 그리고 풀잎의 미소. 참 행복합니다 이 모든 것을 볼 수 있고 이 모든 것을 가슴으로 만질 수 있어서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참 고맙습니다 커피 한 잔의 삶의 향기를 듬뿍 타서 마시는 휴식같은 하루를 맛볼 수 있는 오늘이 있어서... - 백암스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 내용입니다^^
좋은글 2024. 7. 9.
당신의 계절
당신이라는 계절 ___ 어떤 계절은 너무 당신으로 가득해서 다시 그 계절이 돌아올 때면 다시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은 착각이 든다. 맞닿은 손 ___ 맞닿은 이 손 이제는 놓지 말자 무슨 예쁜 말로 표현하려 해도 입도 떼기 어려울 만큼 예쁜 당신이라서. 지구에서 올려다볼 땐 달이 작게 느껴지지만 가까워질수록 커지는 것처럼 우리도 가까워지자 내가 생각하는 당신은 달보다 더 크고 지구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니까. 각자 다른 삶 같은 하루 끝 ___ 아침에 눈을 뜨고 각자 다른 삶을 살아도 늘 서로 같은 하루로 마무리하기를 늘 내곁에서 당신의 하루가 끝나기를 핑계 ___ 하루는 날이 좋다는 핑계로 또 하루는 날이 흐리다는 핑계로 오늘은 비가 올 것 같다는 핑계로 네 하루에 관여하고 싶을 뿐이야 그렇게 일상..
좋은글 2024. 7. 8.
울물과 마음의 깊이
울물과 마음의 깊이 보이지 않는 우물이 깊은지 얕은지는 돌멩이 하나를 던져보면 알게 됩니다. 돌이 물에 닿는데 걸리는 시간과 그때 들리는 소리를 통해서 우물의 깊이와 양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내 마음이 깊은지 얕은지는 다른 사람이 던지는 한 마디 말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깊으면... 그 말이 들어 들어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리고 깊은 울림과 여운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말 한 마디에 흔들리고 흥분한다면 내 마음이 아직도 얕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깊고 풍성하면 좋습니다. 이런 마음의 우물가에는 사람들이 모여 들어 갈증을 해소 하며 새로운 기운을 얻습니다. 비난이나 경멸의 말 던짐에 내 우물은 어떻게 반응을 보일까요? 내 마음의 우물은 얼마만큼 깊고 넓을까요? -정용철 ‘가슴에 남는..
생활 정보(건강) 2024. 7. 7.
남녀본색
남녀본색 시작은 달콤했으나 끝은 참담하리라! 드라마 속 불륜 남녀는 행복하다. 불륜 상대는 배우자보다 사랑스럽다. 그러니 두렵기는커녕 당당하기만 하다. 곧 행복한 결혼으로 이어질 것 같다. 하지만 현실도 그럴까. 외도와 불륜의 시작은 서로에게 호감과 열정을 느끼며 자연스럽게 이뤄지지만 끝내는 것은 결코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 1.호감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불륜에 빠진 이들은 기쁨에 들떠 살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불륜 남녀는 서로의 육체를 탐하느라 정신이 없다. 불륜남은 아내에게 들켜도 두려움이 없다. 불륜녀는 불륜 상대의 배우자를 만나도 “네 남편 간수나 잘하라”고 당당하게 외친다. 불륜이 들통난 뒤에는 아예 대놓고 만난다. 하지만 현실에서도 과연 이러할까. 필자가 상담을 하면서 접하는 불륜남 대부분 ..
좋은글 2024. 7. 6.
인연을 지키는 법
인연을 지키는 법 1. 존중하라 상대가 어떤 사람이든 그 사람을 고유의 인격체로서 존중해주어야 마음을 열 수 있다. 아주 어린 아이조차도 자신을 존중하는지 아닌지를 100% 직감할 수 있다. 하물며 성인은 어떻겠는가 2. 입장을 바꿔라 무엇이든 나의 마음을 전달하기 전에 그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일까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그 사람이 원하는 것과 내가 주고자 하는 것을 일치시킬 수 있다. 3. 꾸준한 관심을 가져라 일회성 관심은 무관심보다 서글프다. 잠깐 신경쓰다가 이내 무심한 것은 날카로운 상처를 남긴다 4. '그 사람' 자체에 감사하라 그 사람이 무엇을 주었거나, 무엇이 되어 주어서가 아니라 그냥 내 곁에 존재하는 것으로 내 인생이 얼마나 풍부해졌는지, 그러므로 '그 사람' 자체에 감사하라 5...
좋은글 2024. 7. 5.
내가 만드는 정답(正答)
내가 만드는 정답(正答)다들 말합니다!"인생(人生)엔 정답(正答)이 없다"고그러나 아버지는 늘 말했습니다"인생(人生)엔 정답(正答)이 있다"고"그 정답은 자기가 쓰는 것이라고...""장사하는 사람은 부지런히 새벽에일어나 준비하고 손님이 오면강아지처럼 뛰어나와 반기면장사는 잘 된다"고 했습니다"그 사람의 내일이 궁금하다면오늘 어떻게 사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오늘 어떻게 사느냐가내일의 답(答)"이라는 것입니다아버지가 가장 많이 하신 말씀"좋은 날만 계속되면 건조해져서 못써햇볕만 늘 쨍쨍해 봐라!그러면 사막이지!비도 오고 태풍도 불어야나쁜 것도 걸러지는 거야""인생에서 가장 견디기 힘든 시기는나쁜 날씨가 이어질 때가 아니라구름 한 점 없는 날들이 계속될 때"라고 했습니다"궂은일이 닥치면그것이 바로 인생(人生)..
좋은글 2024. 7. 4.
마음의 길
마음의 길 남은 삶에 위안을 얻으라. 너무 애쓰지마라, 올 것은 오고 갈 것은 간다. 물 흐르듯, 때로는 그대로 맡겨두면 결국은 흘러 흘러 제가 알아서 바다로 흘러간다. 너무 조급해 하지 마라, 서두른다고 안될 일이 되고, 되는 일이 안되는 것은 아니다. 어차피 될 일은, 천천히 해도 되는 것이고, 안되는 일은 아무리 애를 써도 되지 않는다. 화내지 마라 살다보면, 나와 너무 다른 생각 때문에 화가 나기도 한다. 그럴수록 부드럽고 유(幽)해 져라 화를내면 낼수록, 결국은 자신만 손해보고, 될일도 안된다. 세상에 넘쳐나는 사람 중에 진정, 인간미 있는 사람은 그리 흔치. 않다. 건강이 제일 이라지만, 건강도 나이와 함께 저물어 간다. 당신의 나이에 비례하는 건강을 억지로 되돌리지 마라. 걸어라, 낙천적이 ..
좋은글 2024. 7. 3.
비가 오는 날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비가 오는 날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ㆀ\\ㆀ\ \ㆀ\\ㆀ\\ \\ㆀ\\ㆀ\ 얼굴만 보아도 살짝 미소짓는 그 모습이 너무 이뻐서 행복해지는 그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오늘은 첫느낌이 좋던 그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말 한마디에도 때 묻지 않고 신선한 산소 같았던 그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오늘은 더욱 보고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순수하다 못해 여린 마음을 가졌던 그 사람 내 마음까지 맑아지게 했던 그 사람 입니다 오늘같은 날에는 꼬옥 만나고픈 사람이 있습니다 그 마음 비단결 같이 너무 곱고 이뻐서 바라만 보아도 행복할 것만 같은 그 사람을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세상이 거짓되고 모순 투성이라도 그 사람 만큼은 진실되고 믿음이 갔었는데 그래서 오늘따라 내 모든것 털어 놓을 수 있는 그때 그 사람을 필히 ..
좋은글 2024. 7. 2.
그때는 기억하라
그때는 기억하라 길은 너무 멀고 밤이 밀려올 때 모든 일이 다 어긋나고 친구조차 없을때 그때는 기억하라.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웃음은 사라지고 마음이 아플 때 날개를 펼쳐도 날아오를 수 없을때 그때는 기억하라.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일을 끝내기도 전에 시간이 끝나버릴 때 사소한 일들이 앞길을 막아 아무것도 하지 못할 때 그때는 기억하라.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사람들은 멀리 떠나고 홀로 남겨졌을 때, 해야 할 말조차 떠오르지 않을때 혼자 있다는 것이 마냥 두려울 때 그때는 기억하라.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로저 핀지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좋은글 2024. 7. 1.
여보 미안합니다...
여보 미안합니다... 세월이 불러주지 않아 딱히 어디 갈 곳도 없으면서 집으로 빨리 들어오라는 당신에게 "나 바빠"하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세월의 무게에 짓눌려 지칠 때로 지쳐 봤으면서 어깨 좀 주물러 달라는 당신에게 "나나 주물러주라"며 귀찮아했습니다 세월이 무심해서 마음이 외롭다며 넋두리만 늘어놓으면서도 여행이나 다녀올까 하는 당신에게 "무슨 재미냐"며 손사래를 쳤습니다 세월에 뒤처진 발걸음 힘들어 빨리 걷지도 못하면서 조금만 쉬어가자는 당신에게 "왜 그래"하면서 얼른 가자고 재촉했습니다 세월에 속고 속아 놀라는 마음 떨어지는 낙엽만 봐도 울먹이면서 계절이 간다고 슬퍼하는 당신에게 "웬 청승이야"하며 혀를 찼습니다 지금껏 나만 바라 봐준 당신인데 들썩이던 어깨를 나만 몰랐나봅니다 세월 가니 이제야 알겠..
좋은글 2024. 6. 28.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자기 몸 옆에 두려고 하지말고 자기 마음 옆에 두려고 하세요. 자기 몸 옆에 둔 사람은 떠나면 그만이고 쉽게 떠날 사람이죠.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라면 떠나는 것이 아니라 멀리 떨어져 있을 뿐이며 평생 떠나지 않는 사람이 될 거예요.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 평생 있을 거라는 당연한 생각은 하지 마세요. 뭐든지 꾸준한 노력과 관심 없이는 오래 가질 못하는 법이니까요. 그럼 어떻게 해야 자기 마음 옆에 둘 수 있고 상대방 마음 옆에 있을 수 있을까요. 그러기 위해선 욕심을 버려야해요. 내 마음 옆에만 두려고 하는 욕심을요. 그리고 먼저 상대방 마음 옆에 평생 있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본인 스스로 꾸준한 노력과 관심을 가져야 하겠지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
생활 정보(건강) 2024. 6. 27.
대체 불가능한 최고의 전신 운동 5가
대체 불가능한 최고의 전신 운동 5가 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며 버티는 동작보다 움직임이 반복되는 운동을 선호하는 사람에게추천할 수 있는 하루 5분 운동 루틴인데요. 신체의 대부분이 운동에 관여하기 때문에 전신을 단련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몸의 군살을 제거하고, 근력을 키울 수 있으며,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데요. 대체 불가능한 최고의 전신 운동 5가지를 소개합니다. 대체 불가능한 최고의 전신 운동 5가 1.와이드 팔굽혀펴기 바닥에 어깨너비보다 더 넓게 손바닥을 대고, 상체, 엉덩이, 다리가 구부러지지 않게쭉 펴서 몸의 라인을 이루도록 합니다. 그리고 팔을 굽힐 때에는 몸 전체가 아래로 내려올 수 있도록 하고, 어깨가 팔꿈치와 같은 라인에 있을 때 멈추고, 팔을 다시 곧게 펴주면서몸 전체가 원래 자세로 돌..
좋은글 2024. 6. 26.
세월아 천천히 가자
세월아 천천히 가자 세월아 누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지 않으며 누군들 후회 없는 삶을 살다 가기를 원하지 않으리. 한 해가 흘러간다. 푸른 꿈 사랑도 친구도 모두같이 생경하고 냉랭한 낯선 여인숙의 하룻밤 같은 인생. 일생이 긴 여정이지만 이렇듯 찰나같은 하룻밤 인생이란다. 그런데 세월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이 한세상 아름다운 동행인으로 함께 가자 네가 혹여 놓치고 간 것 내가 뒤에서 거둬주고 추슬러 주며 너무 빨리 달아날 때 내가 좀 잡아주면 안되겠니. 행여 내가 잘났다고 남을 업신여기고 힘으로서 남을 이기려하거나 나를 칭찬하는 사람을 조심치 않고 남의 말을 함부로 말하는 어리석은 짓 할때면 빨리빨리 뛰면서 달려가고 혹여 내가 나의 말보다는 남의 말 듣기를 좋아하고 남을 감싸주고 찾아가 위로해 주..
좋은글 2024. 6. 24.
지혜로운 행동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 세상을 살다보면 미운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아픔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이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괴로움, 슬픔, 아픔이 따른다고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삶이란 것 자체도 괴로움의 연속이니 살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아파도 괴로워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좋아하고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때로는 실망하고 때로는 배신의 아픔으로 미움을 갖게 됩니다 배신의 아픔은 우리가 그에게 반대급부를 바라고 있었음을 반증합니다. 조건없이 바람없이 주고 사랑했다면 돌아서 가는 사람은 그것으로 그만 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