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2024. 3. 6.
마음 편한 사람이 좋더라
마음 편한 사람이 좋더라 복잡한 세상살이 겪어 보니 그저 옆자리 한편 쉬이 내어 주는 마음 편한 사람이 좋더라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사람 자기 돈 자랑하는 사람 자기 배운 것 많다 으스대는 사람 제쳐 두고 내 마음 가는 편한 사람이 좋더라 사람이 사람에게 마음을 주는 데 있어 겸손하고 계산하지 않으며 조건 없이 나를 대하고 한결같이 늘 그 자리에 있는 그런 사람 하나 있으면 내 삶 흔들리지 않더라 더불어 산다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소중히 하고 서로에게 친절할 줄 알며 삶의 위로가 된다는 것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에서 숨 한 번 고를 수 있게 그늘이 되어 주는 그런 마음 편한 사람이 좋더라 그렇게 마음 편히 사는 것이 좋더라 나 또한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스스로를 반성하며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아는 참사..
좋은글 2024. 3. 5.
의학의 아버지 힙포크라테스가 말하는 건강 명언
의학의 아버지 힙포크라테스가 말하는 건강 명언 1, 병은 이유없이 갑자기 생기지 않는다. 잘못된 음식습관, 분노와 같은 스트레스, 과로등이 원인이다. 2 . 음식은 곧 약이고, 약이 음식이다.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치지 못한다. 3, 모든 질병은 장에서 시작된다.움직여라 장은 육체처럼 운동을 할수 없다. 즐거운 마음으로 흥겹게 춤추는것은 최고의 운동이다. 4, 최고의 치료법은 걷기 운동이고,최고의 약은 즐거운 웃음이다. 5. 우리 몸 안에 있는 자연치유의 힘이야말로, 모든 병을 고치는 진정한 치료제이다. 6, 지나친운동 등, 지나친 모든것은 자연을 거스르는 행위이다. 7. 우리의 먹는 것이 곧 우리의 몸이된다. 8. 음식은 약이 되기도 하지만 많이 먹으면 독이 되기도 한다. 9. 적지..
좋은글 2024. 3. 4.
정신과 육신을 잘 다스려야 장수할 수 있다
정신과 육신을 잘 다스려야 장수할 수 있다 탈무드에는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인간의 몸에는 여섯 개의 소용되는 부분이 있다. 그 중에서 셋은 자신이 지배할 수 없지만, 또 다른 셋은 자신의 힘으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전자는 눈과 귀와 코이고, ☆후자는 입과 손과 발이다. 우리는 보고 싶은 것만 볼 수 없고, 듣고 싶은 말만 골라 들을 수도 없습니다. 맡고 싶은 냄새만선택해 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의지에 따라 좋은 말만 할 수 있고 손과 발을 이용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과거(過去)'는 해석(解釋)에 따라 바뀝니다. '미래(未來)'는 결정(決定)에 따라 바뀝니다. '현재(現在)'는 지금 행동하기에 따라 바뀝니다. 바꾸지 않기로 고집하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좋은글 2024. 3. 3.
말하면 안 되는 진실도 있다
말하면 안 되는 진실도 있다 거짓말을 하는 것이 나쁘다는 것은 어렸을 때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서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리고 진실은 당당하게 말해야 한다고 배웠다. 그런데 진실 중에서도 말해서는 안 될 것이 있다. 그 하나는 사람을 다치게 하는 진실이다. 진실에도 거짓말과 같이 사람을 괴롭히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얼굴이 못생긴 여자에게 '당신은 못생겼군요' 하고 말해서는 안 되며, 종기를 앓고 있는 사람 앞에서 부스럼 이야기를 해서는 안 된다. 또 하나 이야기하면 안 되는 진실은 이다. 자신의 비밀이나 남의 비밀을 말해서는 안 된다. 진실도 거짓말과 같이 위험한 것이다. 진실도 면도칼 처럼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한다. 탈무드 中에서ㅡ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좋은글 2024. 3. 2.
힘이 되어 주는 사람
힘이 되어 주는 사람 당신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람입니다. 힘들어하지 마세요. 좌절하지 마세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당신 때문에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 때문에 살맛 난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이 있어 위안이 되고 감사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나 또한 당신과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그러나 당신 때문에 때로는 웃음 찾고 행복해 하고 당신이 주는 그리움으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랑이 아니라면 당신에 대한 믿음이 아니라면 이 모든 것을 나 역시 느끼지 못했을 것입니다. 당신도 누구 때문에 위안을 받기도 하고 감사해 하겠지만 당신 때문에 그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中 - >출처 - 中에서..
좋은글 2024. 3. 1.
친구에게 행운이 있기를
친구에게 행운이 있기를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은 아침 햇살처럼 빛난다 " 라는 어느 사랑의글귀 처럼 당신의 마음은 고운 햇살의 봄날같이 향기로운 꽃향기를 날리고 무더운 여름날 지친 몸과마음을 시원하게 쉴수있는 쉼의 공간을 마련해 주며 청명하고 맑은 가을 햇살같이 당신의 정감어린 사랑의 마음은 맑고 깨끗합니다 추운 겨울 영하의 날씨에도 따뜻하고 포근하게 감싸주고 안아주는 넓고깊은 당신의 배려함에 너그러움도 없고 늘 채워짐이 부족하고 미흡한 아직 두잎밖에 안되는 내가 당신에게 " 고맙다 " 는 말을 미소와 함께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메울수가 없다 "는 옛 말이 있듯 두잎이 세잎되고 세잎이 " 행운의 네잎" 이 되어도 다섯잎을 채우려는 끝없는 욕심을 맑고 청명한 가을문턱의 아침 ..
좋은글 2024. 2. 29.
나를 아름답게 하소서
나를 아름답게 하소서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낮춤으로써 내 얼굴이 드러나지 않게 하소서. 마음을 가난하게 하여 눈물이 많게 하시고 생각을 빛나게 하여 웃음이 많게 하소서. 인내하게 하소서. 인내는 잘못을 참고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깨닫게 하고 기다림이 기쁨이 되는 인내이게 하소서 용기를 주소서 부끄러움과 부족함을 드러내는 용기를 주시고 용서와 화해를 미루지 않는 용기를 주소서 음악을 듣게 하시고 햇빛을 좋아하게 하시고 꽃과 나뭇잎의 아름다움에 늘 감탄하게 하소서 누구의 말이나 귀 기울일 줄 알고 ..
좋은글 2024. 2. 27.
좋은 인연으로 오래 갈려면
좋은 인연으로 오래 갈려면 마음을 비우고 내려 놓으면 되는 것인데 그러지를 못 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아픔입니다 하고 싶은 말도 한 박자 뒤로 하고 참으면 되는데 그것을 못 참고 그냥 쉽게 해 버리기 때문에 상대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맙니다 쓸데 없이 상대에게 욕심 내어 바라지도 말고 부담을 주어서도 아니 됩니다 그저 서로 베풀면서 지내도록 마음 다짐을 하게 되면 충돌 할 이유가 없게 됩니다 비록 서로 통하는 마음으로 알게 되었다고 해도 이해 해 주려니 하고 조심성도 없이 마구 대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실수를 하기 마련입니다 서로의 사이가 가까워 질 수록 더 아껴 주고 어려워 하는 존경심이 있어야만 합니다 성급하게 서둘지 마시고 천천이 여유를 가지고 지내시기 바랍니다 뭐가 그리도 급합니까 오늘만 살다가 가..
좋은글 2024. 2. 26.
언제나 좋은인연인 당신께
언제나 좋은인연인 당신께~ 우리가 어떠한 모습으로 어떠한 인연인지는 몰라도 이렇게 좋은 하루속에 함께 할수있음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좋은 마음 나누며 웃을수 있다면 더이상의 생각들은 않기로 합니다 늘 좋은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속에 당신에게 전해질 간절한 마음으로 바랄뿐 이글이 당신에 마음에 작은 힘 이되고 위안이 된다면 저는 너무 행복하겠습니다 세월이 흐르면 우리도 기억속에 잊혀지겠지요 하지만 그 기억속에 우리가 함께한 마음들은 잊지않았으면 합니다 세월이 흘러 흘러 추억속에 남을 나의 소중한 인연인 당신 이렇게 마음 나눌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의 감사함을 우리 마음껏 행복하게 살아요 3,000 번의 옷깃의 인연이 한번의 만남으로 이어진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당신과의 큰 인연 내안에 세..
좋은글 2024. 2. 25.
오늘 당신에게 좋은일이 생길 겁니다"
오늘 당신에게 좋은일이 생길 겁니다" 어떤 사람이 화장실을 갔답니다. 하루를 살면서 가장 많이 가는 곳 중 하나. 우연히 눈을 들어 보니, 앞에 짧막한 글귀가 조그마한 메모지에 적혀 있더랍니다. "당신에게 오늘 기쁜일이 일어날 것이다." 더도 덜도 아닌 그 한마디 피식 웃고 나왔는데 이상하게도, 그 한 줄의 글귀가 계속 기억에 남더랍니다. 웬지 정말로 자신에게 좋은 일이 생길것 같은 이상한 느낌... 그 날은 매우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또다시 그 글귀가 생각 나더랍니다. 집으로 가는 버스안의 많은 사람들이 짜증나지도 않았고, 한 참을 걸어 올라가야하는 자신의 조그만 집이 자신이 쉴 수 있는 평화로운 장소인듯한 포근한 느낌 약간 쌀쌀한 날씨가 시원하게 느껴졌고, 어두운 길에..
좋은글 2024. 2. 24.
이쁜마음 이쁜모습
이쁜마음 이쁜모습 지금은 세월의 유수함에 중년의 나이가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ㅤ 누가그랬지요 인생에서는 지식보다 경륜이 삶을 윤택하게 한다구요 온갖 고초을 겪고 산전수전 겪다보면 ㅤ 삶의 지혜도 깨닫고 사랑이 뭔지 인생이 뭔지 아픔이 뭔지 그리고 그리움은 추억 이라는것을 따로 배우지 않아도 우린 터득하며 살아갑니다. ㅤ 행복을 추구할려면 배려와 희생이 필요하고 만연의 웃음을 지을려면 마음이 순백 해야하고 ㅤ 사랑을 받을려면 내가 먼저 사랑을 배풀어야 하고 기쁨의 삶을 누릴려면 감사할줄 알아야 하지요 무엇보다 인연의 귀함을알아야겠습니다. ㅤ 눈물을 흘리는것도 괴로워 하는것도 인연의 끈을 놓치고 싶지않은 본능에서 귀중함과 소중함을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ㅤ 어느스님께서 마음을 비워버리면 가볍다 하셨습니다...
좋은글 2024. 2. 22.
비에젖어 눈물이 난다
비에젖어 눈물이 난다 사람 산다는것이 다 똑같아 보여도 세상은 그다지 호락호락 하지않는다 이제야 미로속에서 깨어나나 싶었는데 다시 빠지고있다 마음속에서 외친다 정신차려 이 친구야 쓰러지는것은 어느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거야 귓가에 맴도는 매서운 소리들이 나를 울리고있다 나역시 긴시간 병마속에 숨죽이고 살아왔것만 당신도 죽도록 아프니 아프다고 말안하는것도 속터지고 깊은 눈물이되어 빗물에 섞여지고 있나봐 우리들의 파장은 어디가 끝인걸까? 하나님께 물어도 가슴속에 비를 적시라 하시네 내가 요즘 사는게 사는것갖지가 않아 겨우겨우 힘을 내고있는데 차라리 이 추운겨울 날씨에 하얀 눈사람이되어 얼어붙고 싶을뿐이야 어쩌면 당신도 그렇지 않을까 이 어둠속에서 한줄기 빛이라도 보인다면 참 고맙고 감사할텐데 이제 더이상 울고..
좋은글 2024. 2. 21.
늙지마세요 당신
늙지마세요 당신 유쾌한 하루 내가 살아온 날 보다 살아갈 날이 짧기에 당신을 더 사랑하고 싶습니다 삶이 우리들의 사랑을 가끔은 아주 조금 속일지라도 우리들의 사랑 그 진실은 속일 수 없을 것 입니다 매일 매일 조금씩 우리 사랑을 키워가고 있지만 우리들의 사랑을 혹여 신께서라도 질투하신다면 안되니 사랑한다 호들갑 떨지 말고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며 내가 당신을 따라 갈 수 있도록 보폭을 조금 줄이세요 그럼 당신 늙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 늙지 마세요 당신 육체야 어쩔수 없는 연륜이지만 마음까지 늙는 것은 싫습니다 유명한 시인님의 글에 자주 꽃이 피는 것은 자주 감자 파 보나 마나 자주 감자라고 했습니다 우리 사랑 확인 하나 하지 않으나 분명한 사랑입니다 몇 걸음 조금씩 걸어 가세요 제가 옆에서 당신 그..
좋은글 2024. 2. 20.
휴식 같은 하루
휴식 같은 하루 살랑살랑 바람의 손짓에 커피 한잔 곁에 두고 창가에 앉아 꽂 구름 피어나는 하늘을 봅니다 부담스러워 피하고 싶었던 뜨겁게 쏟아지는 태양의 눈빛이 부드럽게 온 세상을 비추고 있습니다 참 좋습니다 햇살 바람 그리고 풀잎의 미소. 참 행복합니다 이 모든 것을 볼 수 있고 이 모든 것을 가슴으로 만질 수 있어서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참 고맙습니다 커피 한 잔의 삶의 향기를 듬뿍 타서 마시는 휴식 같은 하루를 맛볼 수 있는 오늘이 있어서..... - 백암스님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 내용입니다^^
좋은글 2024. 2. 19.
말이란
말이란... 생각해서 해주는 좋은 말도 잔소리로 생각하면 듣기 싫습니다 하지만 지나고 나서 생각하니 모두 맞는 말이었습니다 듣고 싶은 말만 듣고 간직하고 싶은 말만 간직하니 진정 사랑으로 조언한 말은 귀에 들어오지 않는 것이지요 마음에 가시를 간직하면 수시로 찔리며 아픕니다 남도 상처 내고 자신도 상처 내니 늘 상처투성입니다 누구나 자기중심적이어서 남이 주는 상처는 아프다 하면서 내가 준 상처는 잊고 지내며 남 탓만 합니다 모든 건 내 마음이 시키는 일입니다 사랑이라 생각하며 받아들이면 고맙고 감사함이 넘치게 됩니다 마음도 평화롭고 행복하지요 모든 걸 사랑으로 받아들이세요 당신을 사랑하는 맘이 없으면 무관심할게 분명하니까요 그러니까 당신에게 주는 사랑이고 관심이라고 생각하세요 글/조미하 >출처 - 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