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정보(건강) 2021. 8. 5.
입속 세균 잡은 양치법
입 속 세균 잡는 올바른 양치법 1. 333법칙은 잊어라! 하루 4번, 5분 동안 양치질하라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 번, 식후30분내, 3분 동안 양치를 하라고 교육을 받고 자랍니다. 하루에 4번? 5분은 좀 힘들죠? 그만큼 음식을 먹을 경우 칫솔질을 잘하고 정성껏 제대로 닦으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식사 후 칫솔질에 대한 조사를 보니, 직장인의 반 이상이 점심 식사 후 칫솔질을 안 한다고 합니다. 입안 건강을 위해서는 뭐든 먹고 나면 이를 닦는 게 좋고요. 꼭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자기 전에 양치하는 겁니다. 잠을 자게 되면 입안에 침 분비가 줄어들고 말을 하지 않으므로 혀의 움직임으로 인한 청소도 안 되게 되는데, 침은 입안에서 세균이 잘 자라지 못하게 억제하는 침 분비가 줄어들면 균이 자..
좋은글 2021. 8. 5.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우리들은 지금 이렇게 이자리에 앉아 있지만 끊임없이 흘러가고 있다. 늘 변하고 있는 것이다. 날마다 똑같은 사람일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남을 판단할 수 없고 심판할 수 없다. 우리가 누군가에 대해서 비난을 하고 판단을 한다는 것은 한 달 전이나 두 달 전 또는 며칠 전의 낡은 자로서 현재의 그 사람을 재려고 하는 것과 같다 그 사람의 내부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 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타인에 대한 비난은 늘 잘못된 것이기 일쑤이다. 우리가 어떤 판단을 내렸을 때 그는 이미 딴사람이 되어 있을 수 있다 . 말로 비난하는 버릇을 버려야 우리 안에서 사랑의 능력이 자란다. -법정 스님 ‘산에는 꽃이피네’ 중- >글출처:카스-세상의 모든 명언 >이미지 ..
좋은글 2021. 8. 4.
자존심
자존심 사람의 마음은 양파와 같습니다. 마음속에 가진 것 이라고는 자존심 밖에 없으면서, 뭔가 대단한 것을 가진 것 처럼 큰소리를 칩니다. 그리고 그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고집부리고, 불평하고 화내고 싸우고 다툽니다 그러나 마음의 꺼풀을 다 벗겨내면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람이 자존심을 버릴 나이가 되면 공허함과 허무밖에 남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 하나를 벗겨내는 데는 많은 시간과 아픔이 따릅니다. 사람이 세상에 나올 때는 자존심 없이 태어납니다. 그러나 세상을 살면서 반평생은 자조심을 쌓고 다시 그것을 허무는 데 남은 반평생을 보냅니다. 그리고 힘든 인생이었다는 말을 남기고 갑니다. 우리를 자신 안에 가두고 있는 자존심을 허물 수 있다면, 우리는 많은 시간과 기회를 얻게 됩니다. 자존심 ..
좋은글 2021. 8. 3.
8월에 편지를 적겠습니다
8월에는 편지를 적겠습니다 늦은 편지지만 짙은 그리움으로 적겠습니다 기다린 시간도 감고 보고 싶은 마음도 담아야겠습니다 바람을 바람으로 여겼고 별을 별로만 여겼지만 그것마저 그리움이었다고 솔직하게 적겠습니다 8월이 되기까지 준비해 온 기간이었다면 돌아보는 시간도 갖겠습니다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묶어 둔 기억을 풀어보고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돌이켜 보겠습니다 하지만 늘 그랬던 것처럼 처음 마음으로 돌아와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한 해를 반으로 나누면 8월은 아직 시작 쪽에 가까우니 그렇게 해도 무리는 없을 겁니다 편지를 적겠습니다 그리웠다고 보고 싶어도 잘 지내고 있다고 있는 그대로 적은 편지를 8월 편에 보내겠습니다 8월📍편지 윤보영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
좋은글 2021. 8. 2.
생활의 지혜 모음
[생활의 지혜 모음] ○ 생선요리를 하니 손에서 냄새가? 생선이나 마늘 같은 음식냄새가 배어 지독하죠? 식초로 닦아보세요 ○ 떡을 써는데 칼에 붙어요? 칼에 랩을 씌우거나 떡에 씌우고 잘라보세요 ○ 옥수수 보관은? 옥수수는 금방 변하는 음식입니다. 샀을 때 모두 삶아서 냉동실에 넣고 먹을 때 쪄서 먹으면 아주 오래 먹을 수 있어요 ○ 파가 남아서 자꾸 버려요? 냉장고에 보관할 때 신문지에 말아서 보관하면 보관기간이 3배 연장! ○ 감자가 싹이 났어요? 싹이 나지 않게 하려면 신문지에 말아서 비닐에 넣고 야채실에 보관 오래가요 ○ 차에 꿀을 넣었는데 하얗게 변햇다? 레몬을 조각내어 넣어보세요 하얀게 풀려요 ○ 튀기는데 기름이 튀어요? 야채나 생선을 튀길 때는 기름에 소금 한줌을 넣으세요. 특히 생선은 양쪽..
좋은글 2021. 8. 1.
세월
⚘ 세월 참~ 금방가네 ⚘ 젊음도 흘러가는 세월 속으로 떠나가 버리고 추억 속에 잠자듯 소식 없는 친구들이 그리워진다. 서럽게 흔들리는 그리움 너머로 보고 싶던 얼굴도 하나둘 사라져 간다. 잠시도 멈출수 없는것만 같아 숨 막히도록 바쁘게 살았는데 어느 사이에 황혼에 빛이 다가온 것이 너무나 안타까울 뿐이다. 흘러가는 세월에 휘감겨서 온 몸으로 맞부딪히며 살아왔는데 벌써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휘몰아치는 생존의 소용돌이 속을 필사적으로 빠져나왔는데 뜨거웠던 열정도 온도를 내려놓는다. 삶이란 지나고 보면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는 한순간이기에 남은 세월에 애착이 간다. - 용해원, '삶이란 지나고 보면'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좋은글 2021. 8. 1.
8월 선물
8월 선물 8월엔 많은 걸 바라지 않겠습니다 그냥 있어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알알이 영글어가는 곡식만큼 빈 그릇을 채워 7월 장맛비로 상처 입은 그대 위해 마음의 문, 활짝 열고 따뜻하게 안아 주고 싶습니다 나는 그대에게 포근한 의자 하나 내어 놓고 8월을 선물합니다 힘들고 지친 그대여, 계곡물처럼 시원하진 않아도 엄마품처럼 편안하진 않아도 가다가 힘들거든 무거운 짐, 풀어놓고 편히 쉬어가세요 7월 한 달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 8월엔 모든 사람들의 얼굴에 고운 미소가 스며들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8월도 함께. 사랑하며 오래오래 행복하길 ~❤ 행복시인♡최유진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좋은글 2021. 8. 1.
늙어보면 알게 되느니
늙어보면 알게 되느니... 젊어서는 재력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나, 늙어서는 건강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다. 젊어서는 재력을 쌓느라고 건강을 해치고, 늙어서는 재력을 허물어 건강을 지키려한다. 재산이 많을수록 죽는 것이 더욱 억울하고, 인물이 좋을수록 늙는 것이 더욱 억울하다. 재산이 많다 해도 죽으며 가져갈 방도는 없고, 인물이 좋다 해도 죽어서 안 썩을 도리는 없다. 노인학 교수도 제 늙음은 깊이 생각해 보지 못하고, 호스피스 간병인도 제 죽음은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옆에 미인이 앉으면 노인이라도 좋아하나, 옆에 노인이 앉으면 미인일수록 싫어한다. 아파 보아야 건강의 가치을 알수 있고, 늙어 보아야 시간의 가치를 알수 있다. 권력이 너무 커서 철창신세가 되기도 하고, 재산이 너무 많아 쪽박신세가 되..
생활 정보(건강) 2021. 7. 31.
깻잎의 효능
깻잎의 효능 8가지 1. 식중독 예방 더운 여름 음식물로 인해 식중독에 걸리는 분들이 많은데요. 식중독 예방에 깻잎이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깻잎에 들어있는 페릴키톤이 방부제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식중독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2. 피부미용 깻잎에는 비타민A와 C 성분이 풍부해 피부주름을 개선시키는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로즈마린산과 루테이올린 성분이 멜라민 색소의 생성을 억제시켜 기미나 주근깨 등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3. 빈혈예방 빈혈을 예방하고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되는 철분이 아주 풍부합니다. 4. 신경통 개선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깻잎을 섭취하면 말초혈관을 강화시켜 신경통을 예방/개선해 줍니다. 5. 항암작용 깻잎에 들어 있는 피톨이라는 성분이 암 세포만을 골라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으..
좋은글 2021. 7. 30.
내가 행복한 이유
내가 행복한 이유 💙..........💙 내가 안고 가야 할 아픔과 힘듦이라면 남을 탓하지 말자 나만 아프고 힘든 것 같지만 나보다 더 아픈 이도 힘든 이도 꿋꿋하게 열심히 잘 살아가더라 가끔 입맛이 없을 만큼 너무 쓰지만 좋은 약이 되고 삶의 노하우가 생기니 이 또한 일거이득이지 아등바등 살아온 날들 넉넉하지 못한 삶에 실망하지 말고 부유한 사람들의 생활을 부러워말자 항상 긍정적이고 햇살 같은 미소를 지닌 내가 이보다 더 고맙고 행복한일은 없지 행복시인♡최유진 📚 7월 30일 금요일 📚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좋은글 2021. 7. 29.
7월을 마무리하며
7월을 마무리하며 눈뜨면 아침이고 돌아서면 저녁이고 월요일인가 하면 벌써 주말이고, 어느새 7월의 막바지 세월이 빠른 건지 내가 급한 건지 아니면 삶이 짧아 진 건지 마음속의 나는 그대로인데 세월은 참 빨리도 갑니다. 짧은 세월, 허무한 세월, 그래도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야 겠지요. 늘 바람처럼 물처럼 삶이 우리를 스쳐 지나간다고 해도 사는 동안 아프지 말고 어느 하늘 어느 곳에 살든 우리님들은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습니다. 사는게 바쁘고, 코로나 거리두기로 만나지 못해도 이렇게 이런저런 경로라도 소식을 전할 수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늘 변함없이 행복하고 작은 마음이라도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7월의 끝자자락서 2021년7월30일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생활 정보(건강) 2021. 7. 29.
소화 돕는 섬유질 많은 음식 7가지
♠ 소화 돕는 섬유질 많은 음식 7가지 ♠ 1. 견과류 영양사 제시카 크랜달은 "사람들은 섬유질을 많이 가진 음식으로 항상 채소와 과일들만 생각하는데 견과류도 그에 못지않다”고 말한다. 아몬드 1/4 컵에는 4g의 섬유질이 있다. 또한 견과류는 종류에 따라 각각 다른 영양분을 가지고 있으므로 한 가지만 고집하지 말고 여러 가지를 먹는 게 좋다고 한다. 2. 얼린 완두콩 냉동 완두콩은 사람들이 지나치기 쉬운 섬유질 저장고라고 할 수 있다. 앤셀은 삶은 완두콩 한 컵에는 4g의 섬유질이 있어 가장 손쉽게 섭취할 수 있다고 권한다. 3. 치아씨 고대 아즈텍인들이 주식으로 삼았던 치아씨는 수용성과 불용성 섬유질을 함께 갖고 있어 섬유질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치아씨 1작은스푼에는 6g의 섬유질이 들어 있다. 치아..
좋은글 2021. 7. 28.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는 말이 참 좋습니다. 당신이 하는 말 중에 "보고 싶다.."라는 말이 저는 참 좋아요. 제 생각을 하는 거잖아요. 온종일은 아니더라도 지금 그 사람의 머릿속엔 제가 있는 거니까요. "보고 싶다..,"라는 말에는 간절함이 묻어있어요. "좋아한다."’라는 말과는 전해져오는 그 온도 차 부터가 달라요. 보고 싶다’라는 말은 특정 대상만 이 그 간절함을 해소해 줄수 있잖아요. 갈증이 나 갈증을 해소해줄 무언가를 찾고 허기가 져 허기를 달래줄 무언가를 찾고 보고 싶은 간절함에 나를 찾아준 거잖아요. 저는 당신이 하는 말 중에 "보고 싶다.."라는 말이 제일 좋아요. 풍경앞에 떠오르는 사람이 바로 사랑하는 사람이래요. 자기가 누구를 사랑하는지 모를때는 아름다운 풍경을 찾아가 그앞에 서보..
좋은글 2021. 7. 27.
발마사지로 효능
[더운 여름!! 발마사지로 건강 챙기세요!] 발에는 인체의 모든 경혈이 모여있어 이곳을 자극하는 것 만으로도 질병 치료와 함께 피로회복 및 몸의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느곳에서도 쉽게 할수 있는 간단한 발마시지로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전해드립니다. ◆ 발마사지의 효능 & 효과 1. 혈액순환 발은 전신의 혈액순환과 큰 관련이 있다. 발을 제2의 심장이라고도 하며, 발을 마사지하면 무병장수한다고 한다. 2. 피로회복 발바닥의 한 가운데에 있는 '용천'이라는 혈을 자극한다. 이 부위는 신장의 상응부위와 연결된 곳으로 이 혈을 지압봉으로 4초 이상 3~4차례 지그시 누르면 몸의 노폐물을 소변으로 배출시켜 피로감을 덜어주게 된다. 3. 소화촉진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되지 않..
좋은글 2021. 7. 23.
60대 이후 우리네 인생
[60대 이후의 우리네 인생] 꽃다운 젊은 날들 돌아보면 굽이굽이 눈물겨운 가시밭길 그 길고도 험난했던 고난의 세월을 당신은 어떻게 살아 왔는지요? 무심한 세월의 파도 때문에 밀려 육신은 이미 여기저기 성한대 하나 없고 주변의 아까운 지인들은 하나 둘씩 불귀의 객으로 사라지고 있는 이때 정신은 자꾸만 혼미해가는 황혼 길이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힘든 세월 잘 견디며 자식들 잘 길러 내어 부모의 의무 다 하고 무거운 발걸음 이끌고 여기까지 왔으니 이제는 얽매인 삶 다 풀어 놓고 잃어 버렸던 내 인생 다시 찾아 남은 세월 후회없이 살다 갑시다. 인생 나이 60을 넘으면 이성의 벽이 허물어지고 가는 시간 가는 순서 다 없으니 남녀 구분말고 부담없는 좋은 친구 만나 산이 부르면 산으로 가고, 바다가 손짓하면 바다로..
좋은글 2021. 7. 22.
삶의 여유
친구가 애인 같은 사람 오늘 하루도 아침을 열며 살며시 이가에 미소를 지어주는 좋은 친구~~같은 사람 그사람이 물신 풍경 오는 아른다운 매로디 아침을 일케우는 새소리는 아침을 시작하는 종소리다 삶을 살아가면서 줄거움을 우리에 생활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지요 그 새소리가 바로 " 누구새" 모르시지요 "마음의 여유 그리 사랑"이람니다 아름다움은 언제나 내곁에서 머물리지만 내면적것보다 외형적으로 만족을 하려고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내적인 아름다움은 진실되게 내 곁에서 오래 머물게 하지요 한순의 유혹과 쾌락으로 나의 순간의 정신을 지배할지 몰라도 그 로 인해서 나의 곁에 머무는 시간은 오래 가지 않지요,,, 누구를 좋아 해본적이 있으신지요 온 세상은 자기 마음속에 욕심으로 인한 병패가 일루어지지요 그 마음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