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글 2023. 5. 11.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그럽디다.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열 끼 먹는 거 아니고, 많이 배웠다고 해서 남들 쓰는 말과 다른 말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거리며 살아봤자 사람 사는 일 다 거기서 거깁디다. 백원 버는 사람이 천원 버는 사람 모르고, 백원이 최고인 줄 알고 살면 그 사람 이 잘 사는 것입디다. 만원 벌자고 남 울리고 자기 속상하게 사는 사람 보다 맘 편히 천원 버는 사람이 훨씬 나은 인생입디다. 어차피 내 맘대로 안 되는 세상, 그 세상 원망하고 세상과 싸워봤자 자기만 상처 받고 사는 것,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자기 속 편하고 남 안 울리고 살면 그 사람이 잘사는 사람입디다. 욕심 그거 조금 버리고 살면 그 순간부터 행복일 텐데, ..

좋은글 2023. 5. 10.
여로역여전
여로역여전 (如露亦如電) 인생은 매일세수하고 목욕하고 양치질하고 멋을 내어보는 이 용뚱이를 나라고착각하면서 살아갈 뿐입니다. 우리는살아가면서 이 육신을위해 돈시간열정 정성을쏟아붓습니다. 예버겨라 멋겨라 석시해져라 날신해져라 병들지 마라 늙지 마라 제발제발죽지마라. 하지만 이몸은내의지와 내간절한 바람과는 전혜다르게 살찌고야위고 병이 들락거리고 노쇠화되고 암에 노출되고 기억이점점상되고 언전가는 죽게)마연입니다. 이 세상에 내것은하나도 없습니다. 아내가내것인가 자녀가 내것인가 친구들이 내것인가 내몸뚱이도 내것이아닐진대 누구물내것이라 하고 어느 것을 내것이라 하련가. 모든 것은 인연으로 만나고 흡어지는 구름인것을 미워도 내 인연 고와도 내인연이 세상에는 누구나 깊어지고 있는 여떻가지의 근 고통이 있다고 합니다...

좋은글 2023. 5. 6.
아름다운 당신에게
아름다운 당신에게 바람의 향기가 고요히 흔들리며 당신의 향기가 찾아드는 그리운 밤. 만남이 주는 기뿜도 기뿜이겠지만 멀리서 서로 생각하고. 추억을 공유하며. 서로의 기억속에서 살아 있으니 그 자체로 힘이되고 기뿜이 된다. 그는 그대로 나는 나대로 서로를 응원하고 기뿜은 목소리로 듣고 싶다면 연락할수 있는 그 자체가 "행복"이다 우연히 만나더라도 늘 만나며 지내는 사람처럼 주위를 따뜻하게 만드는 관계 우리 가슴에 좋은 사람하나는 담아두고 살아가자. 인생이라는 넓은 정원속에 예쁜 꽃들이 될수 있도록 샴푸향이 나는 당신의 머리에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우리. 우정과사랑..진실된 마음으로 변치말자 비록 자주 만나지못할지라도 멀리서 생각하고 아껴주는 사람으로 지내자... 나중에 흔적없이 지워버린 기억이 않되길 다..

좋은글 2023. 5. 5.
우리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우리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감사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일진대 그 짧은 인생 길에서 언성을 높이지도 말며 서로의 가슴에 못질일랑 그만 거두어라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살자 이해하는 너그러움으로 살자 즐거워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서로를 이해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일진대 그 짧은 삶의 길에서 애닮은 마음으로 살지 말지니라 누구에게나 한번뿐인 짧은 생을 위하여 슬픈 일일랑은 서로 감싸주고 즐거운 일일랑은 서로 나누어야 하리니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감사하는 마음으로도 모자라는 목숨 아낌없는 마음으로 오늘에 살자 그 뜨거운 마음으로 오늘을 가장 즐거운 날로 살자 ------------------------------------------ >출..

좋은글 2023. 5. 4.
우리 즐거운 5월을 함께 가꾸기로 해요
우리 즐거운 5월을 함께 가꾸기로 해요 반가워 5월아 어린이의 순수한 감성들은 자라나는 새싹들처럼 진실된 마음으로 함께 자라나게 하고, 사랑해 5월아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 그 근원지 어머니와 아버지를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달 난 너만 좋아할거야 밤 하늘에 빛나는 달과 별이 너와 내 마음 속에 들어왔다 달과 별이 빛나고,우리의 마음도 하나가 된다 우리 즐거운 5월을 함께 가꾸기로 해요 언제나 그대의 마음 속은 긍정 씨앗이 있어 현실은 즐겁고,미래는 감사한 축복이다. ------------------------------------------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좋은글 2023. 5. 3.
4월이 떠나고 나면
🍃ㅡ 4월이 떠나고 나면 ㅡ🍃🌻 꽃들아, 4월의 아름다운 꽃들아. 지거라, 한 잎 남김없이 다 지거라, 가슴에 만발했던 시름들 너와 함께 다 떠나버리게 지다보면 다시 피어날 날이 가까이 오고 피다보면 질 날이 더 가까워 지는 것 새순이 돋아 무성해질 푸르름 네가 간다 한들 설움뿐이겠느냐 4월이 그렇게 떠나고 나면 눈부신 5월이 아카시아 향기로 다가오고 바람에 스러진 네 모습 이른아침, 맑은 이슬로 피어날 것을 ------------------------------------------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 내용입니다^^

좋은글 2023. 5. 2.
4월을보내며
🌺🍃**..ㅡ 4월을 보내며 ㅡ..**🍃🌺 꽃은 만발하고 아지랑이 피어오르던 봄. 초록의 계절 4월이 떠나 갑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슬픈 일도 있지만 그래도 기쁜일이 훨씬 더 많습니다. 우리네 인생도 아픈 기억보다는 아름다운 추억들이 더 많습니다. 고통과 시련의 시간은 점점 무디어져 가면서 조금씩 잊혀지게 마련입니다. 기쁨과 환희의 시간은 세월이 흘러도 가슴에 더욱 새롭게 되살아 나게 됩니다. 우리의 시간들과 우리들의 계절을 고운 기억으로 남게 해야 합니다. 쓸쓸함으로 그리움 만들고 외로움으로 사랑을 만들고 고독함으로 향기를 만들어 연푸른 계절 4월을 보냅니다. 4월.... 참으로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4월이 그렇게 떠나고 나면 눈부신 5월이 아카시아 향기로 다가오고 바람에 스러진 ..

좋은글 2023. 5. 1.
감사는 천국이요 비교는 지옥입니다
감사는 천국이요 비교는 지옥입니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다. 희극이든 비극이든 실상을 알고 보면, 사람 사는 것이 거의 비슷합니다. 나와 똑같은 고민을 하고, 나와 똑같은 외로움속에서 몸부림을 칩니다. 남과 비교하면, 다 내것이 작아 보인답니다. 나에게만 아픔이 있는 것이 아니라 실상을 들어가 보면, 누구에게나 아픔이 있습니다. 비교해서 불행하지 말고, 내게 있는것으로 기뻐하고, 감사하는 것은 어떨까요. 인생은 희극처럼 살아도 너무나도 짧은 시간입니다. 감사는 천국이요! 비교는 지옥입니다! -찰리 체플린- ------------------------------------------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

좋은글 2023. 4. 29.
4월의 한가운데 서서
4월의 한가운데 서서 세월의 흐름을 읽고 있답니다 어제는 오늘을 위해 비우고 오늘 또한 내일을 위해 비워냅니다 남는 건 과연 무얼까? 사연 없는 사람이나 상처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다 그렇게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거 아닐까요... 숨 가쁘게 살아온 지난 시간들을 돌아 봅니다 내 마음 청소를 게으름 피우지 않고 살아왔는지... 겸손한 마음으로 내 안에 지식을 쌓으며 예쁘게 살아왔는지... 생각해봅니다! 동동 그리는 삶에 쫓기어 아쉬움만 남지만... 그래도 새록새록 피어나는 행복들을 가슴으로 안으며 오늘 하루를 아름답게 그려 갈 것입니다 아름다운 이야기로 함께한 순간들이 추억이란 포장지에 싸여져 흔적으로 그렇게 남겠지요! ------------------------------------------ >출..

좋은글 2023. 4. 28.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 ㅤ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 ㅤ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인이 됩니다. ㅤ 힘들 때 손 잡아주는 친구가 있다면 당신은 이미 행복의 당선자이고 그런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행복 낙선자입니다. ㅤ 사랑에는 기쁨도 슬픔도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슬픔의 순간만을 기억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 ㅤ 작은 집에 살아도 잠잘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작아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ㅤ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

좋은글 2023. 4. 27.
누군가를 사랑해 버리는 일
누군가를 사랑해버리는 일. 어딘가로 갑자기 떠나버리는 일. 오래 지니고 있던 물건을 버리는 일... 나이 들수록 하기 어려운 것들입니다. 그중 가장 어려운 일은 친구를 사귀는 일입니다. 살아갈수록 사랑이라는 말보다는 우정이라는 단어가 더 미덥습니다. 우정은 뜨겁다기보다는 더운 것. 그래서 금방 식어버리는 게 아니라 은근히 뭉근히 오래가는 것. 인생에서 가장 어렵고 중요한 건 아무래도 그런 사람을 얻는 일 같습니다. 서로 마음이 통하는 친한 친구를 '지음'이라고 하죠. 자신의 거문고 소리에 담긴 뜻을 이해해준 친구를 잃고 난 뒤 이제 그 소리를 아는 이가 없다며 현을 끊어버린 춘추시대의 어떤 우정. 거기서 나온 말인데요. 지음이란 말엔, '새나 짐승의 소리를 가려듣는다'는 뜻도 있다고 합니다. 수많은 지인..

좋은글 2023. 4. 26.
바람의 언덕
바람의 언덕 이미 산까치가 두 발을 딛고 멀리 바라보는 그 깡충거리는 발걸음이 바람의 언덕에 혼자서 위태롭도록 하얀 안개가 되어 휘적거리며 산언덕을 걸어가고 보라색 갯벌에 강물을 심어 고소한 감자를 찾아낸 마음과 미움이라는 두 개의 다름 이름은 한줄기에서 시작된 오랜 꿈이라는 것을 알게 된 아침과 저녁은 서로가 너무 닮아있습니다 그렇게 숲의 나무처럼 오래 참음을 알아가는 모래 위에 그려진 초록색으로 강물이 갈대를 실어와 황금빛 숲의 근처를 다시 이루고 어느새 하얀 등대를 세운 물새들의 강물을 두드리는 방망이의 딱딱거림은 바람이 마음이 서로의 알고 있는 작은 동그라미를 하나로 만들어 그 안에 숲의 아침과 반달의 생각을 언제나 빛나고 있도록 안개의 알 수 없는 마음들이 어느 곳으로도 가지 않고 별들의 부스러..

좋은글 2023. 4. 21.
사랑하는 당신에게
사랑하는 당신에게 비는 싫은데 소나기는 좋고 사람은 싫은데 당신 만은 좋습니다. 내가 하늘이라면 당신에게 별을 주고, 내가 꽃이라면 당신에게 향기를 주겠지만, 나는 사람이기에 당신에게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에서는 별이 소중하고, 땅에서는 꽃이 소중하듯이, 나에게는 당신이 소중합니다. 눈에서 멀어진다고 해서, 마음에서 멀어지는 건 아닙니다. 눈을 감아도 제 게 당신이 보이니까요. 꽃은 아름다움을 약속하고, 공기는 맑은 산소를 약속하듯이, 나 당신에게 영원한 사랑을 약속합니다. 비가 오면 사람들이 우산을 찾는 게 우산인 것처럼 네가 힘들고 지칠 때 제일 먼저 찾는 게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만약에 내가 사랑이 무엇인지 안다면 그것은 당신 때문입니다. 당신처럼 날 사랑해 줄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어요. 당..

좋은글 2023. 4. 20.
두루뭉실 살자
두루뭉실 돌고도는 지구촌 요지경 같은 세상사 흘러간 역사... 하고싶은 말도 많지만 어느 하나에 머물면 욕심도 집착도 때로는 짜증스럽고 화도 나지만 내 능력없고 힘 없으면 별 볼일 없는 것이라 억울해도 할수 없으며 억울하면 출세하라는 노랫말 한 구절이 정답인듯 이기적인 생각이였을까 이리저리 생각하면 맞다 모르는 것도 아는 것도 알고 싶은거도 없는데 알면서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아는 척 두루뭉실 그냥 사시구려 知足不辱 知止不殆 (지족불욕 지지불태 ) 만족을 알면 욕되지 않고, 그칠줄 알면 위태롭지 않다. ------------------------------------------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 ✔직접 작..

좋은글 2023. 4. 19.
마음을 울리는 최고의 명언
마음을 울리는 최고의 명언 01. 빛을 퍼뜨릴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촛불이 되거나 또는 그것을 비추는 거울이 되는 것이다. (이디스 워튼) 02. 사람은 오로지 가슴으로만 올바로 볼 수 있다. 본질적인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생텍쥐페리) 03. 승리하면 조금 배울 수 있고 패배하면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매튜슨) 04. 두려움 때문에 갖는 존경심만큼 비열한 것은 없다. (카뮈) 05. 당신이 잘 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나 행복에 도움이 된다. (러셀) 06.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들에게 성실할 수 있다. (에릭 프롬) 07. 큰 재주를 가졌다면 근면은 그 재주를 더 낫게 해줄 것이며, 보통의 능력밖에 없다면 근면은 부족함을 보충해 줄 것이다. (J.레이놀즈) 08. 부지런..

좋은글 2023. 4. 18.
소담
(소담) 宋順燮 ○밤에는 해가 없을까요?○ •‘'전설적 오만'’을 소유한 인물로 알려진 한 프랑스 전 대통령의 퇴임후 이야기와 ''기부왕''으로까지 불린 기업주 이야기를 하나씩 소개합니다. ''전설적 오만''의 소유자로 알려졌지만 그의 용기와 대담성이 프랑스 역사를 새로 쓰게 했던 ''샤르르 드골'' 프랑스 전 대통령! 그의 마지막은 참으로 평범했습니다. 그의 유서가 백미(白眉)인데, 국장(國葬) NO, 가족 외 장례식 참석 NO, 장송곡 NO, 추도사 NO, 훈장 NO,를 유서로 적시했답니다. ''드골''은 퇴역군인으로서의 연금은 물론,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연금마저 거부했습니다. “국가를 위한 나의 기여에 대가가 필요 없다”는게 그분의 뚯이었습니다. 후일 드골은 자신의 유언에 따라 스무 살 꽃다운 나이..

좋은글 2023. 4. 17.
너무 욕심 부리지 말자
너무 욕심 부리지 말자 욕심이 과하면 마음이 다친다. 내 꺼 아닌 것에 욕심 내지 말자. 소유하려는 생각 때문에 마음도 몸도 힘들어 하니까 그냥 놓아주자. 돈에 대한 욕심도, 사랑에 대한 갈망도, 갖고 싶은 물건들도 결국은 내면에서의 채워지지 않는 마음에서 나오는 공허한 마음 때문이다. 소유하려는 욕심을 내려놓고, 내 마음을 차곡차곡 채우는 연습을 하자. 마음이 채워지면 조금 더 타인들 앞에 당당해지고 스스로도 만족함을 느끼기 때문에 소유욕에 대한 욕심이 조금은 줄어들 수 있다. 욕심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구멍 난 항아리처럼 끝도 없는 생각이다. 겉 멋에 대한 것을 채우지 말고 내면의 마음을 채워 어떤 모습이든 타인들 앞에 당당한 내가 되자. 인생은 아름다웠다 소중한 삶이기에 후회없이 내자신을 ..

좋은글 2023. 4. 15.
외롭다는 건
외롭다는 건 외로움은 혼자 있을 때 오는 게 아니라 함께 있을 때 더 자주 온다. 외롭다는 건 혼자라는 뜻이 아니라 무언가 채워지지 않은 공허한 마음의 갈증 같은 것이다. 그래서 외로울 때는 사람에 기대려 하기보다 나를 위한 것들을 찾는다. 좋아하는 음식을 먹거나 예쁜 옷을 입고 기분이 좋아지는 곳에 간다. 그렇게 나에게 집중하며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中- ------------------------------------------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 내용입니다^^

좋은글 2023. 4. 14.
커피 한잔의 행복
커피 한 잔의 행복 마음을 주고 받고 하루의 안부를 물으며 그 어쩌면 하루의 일상이 되어버린 익숙함으로의 시간들 그 속에서 울고 웃으며 위로해 주고 위로 받으며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고 또 그렇게 하루를 보냅니다 살아있다는 것에 가슴 따스한 행복을 느끼고 이렇듯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좋은 친구가 있다는 것에 더한 기쁨이고 행복이기에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여정에서 언제나 서로 보듬고 살아갈 귀한 인연이고 운명인지도 아쉬움과 안타까움으로 가끔은 한숨짓게 할지라도 함께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위로가 되고 위안이 되는 이렇듯 마음을 나눌 수 있고 대화가 통하는 좋은 친구가 있어 이 삶의 여정길이 더 이상 외롭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커피 한 잔 마주하고서 오늘도 내 고운 행복을 봅니다 - 하이네 - --------..

좋은글 2023. 4. 13.
인연이 다하는 그날까지
인연이 다하는 그날까지...!!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그 날이 언제까지 일런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냥 지금 제 곁에 당신이 있다는 것이 감사하고 행복할 뿐 입니다. 우리가 언제까지 따뜻한 마음 나누며 그대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나에게 사랑 노래 들려줄 수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오직 날마다 그대 사랑하는 내 마음을 아낌없이 드리며 당신을 아주 오랫동안 내 안에 담아두고 싶은 마음뿐 입니다. 날이 가고 달이 가고 해가 바뀌어도 알콩달콩 변함없는 사랑을 노래하며 좋은 사람을 눈에 담으면 그 다음엔 향기가 느껴지고, 좋은 사람을 마음에 담으면 그 다음엔 온기가 느껴지고, 좋은 사람을 만나면 좋은일만 생긴답니다! 먼 훗날 아름다운 지난날을 추억할 수 있도록 무너지지 않는 사랑탑을 쌓고 싶습니다. 인연이 다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