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글 2023. 3. 19.
그냥 좋은 당신에게
그냥 좋은 당신에게~ 왜 사랑하느냐고 당신, 물으셨나요? 글쎄요... 사랑하는 마음에 무슨 이유가 있나요? 그냥 좋은 거지요~🤍 당신을 생각하면 가슴이 한 없이 행복해지고 당신만 생각하면 살며시 미소가 절로 지어져요~~🤍 그냥 좋은 거예요~🤍 사랑에 무슨 이유가 있나요? 내 아픔 따스하게 보듬어 주는 당신이 좋고~🤍 맑은 웃음으로 슬픈 가슴 잔잔하게 쓸어내려 주는 당신이 좋은 거예요~🤍 흔들렸던 나를 꼭 붙잡아 당신 가슴에 깊이 묻어 준 그 진실한 사랑이 좋은 거예요~🤍 지쳐 쓰러질 것 같은 일상 가운데서 도 당신이 속삭여준 사랑한다는 죽도록 사랑한다는 그 단 한마디에 힘이 솟아 오르며 마냥 행복해 지는 거예요~🤍 사랑에는 무슨 이유가 있나요? 그냥 좋은 거지요~ 내 심장이 알아보는 유일한 사람... 바..

좋은글 2023. 3. 18.
3월의 속삭임
3월의 속삭임 노오란 기지개 펴는 소리 들리시나요... 그 추웠던 겨울을 잘 이겨내고 파릇파릇 새싹들의 속삭이는 소리 들리시나요... 삼월은 당신과 나의 마음을 예쁘게 장식하지 않아도 그저 좋은 날들로 함께라도 웃을 수 있는 날들이었음 좋겠습니다. 추운 겨울 잘 견디어준 자연들과 더불어서 노래하고 느끼고 사랑해줄 수 있는 우리들의 합창소리가 늘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웅크렸던 마음 활짝 열어서 이 봄 예쁘게 색칠할 수 있는 당당한 우리가 되기로 해요. 닫힌 마음 활짝 열면 당신도 나도 그리고 이 봄도 모두 모두 행복할 테죠. ------------------------------------------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

좋은글 2023. 3. 17.
우리에게 항상 기회는 준다
''우리에게 항상 기회는 준다. 인연과 환경을 줄 뿐이다!'' 우리는 인연과 환경을 바르게 쓸 줄 몰라서 기회를 놓친다. 우리에게 할 일을 주는 것은 인연과 환경을 주기 위한 것이다. 일을 하려면 우리는 어떤 인연을 만나고 어떤 환경을 만난다. 이것이 당신에게 공부도 될 수 있고, 도움도 될 수 있다. 우리에게 환경과 인연을 주는 것이 복을 주는 것이다. 그런데 당신이 인성공부와 사회공부의 바른 지식을 갖추지 못하고 어떠한 환경을 접한다. 당신은 바르게 운용할 줄 모르고 바르게 쓸 줄 몰라서, 시간만 보내게 된다. 당신에게 필요한 환경을 다 주었는데도 힘을 키우지 못한 것이다. 그리고 어떤 일을 맞이하면 분별력이 떨어져 실패를 하게 되어 있다. 우리에게 큰 공부를 줄 때는 항상 당신에게 필요한 인연을 준..

좋은글 2023. 3. 16.
여백
여백 뒤늦게 발견한 취미에 빠져가는 일상 시시때때 주문하는 아름다운 계절의 시간과 공간에 내 삶의 흰 종이에 그려가는 오감을 만나는 무지개 상상들 웃음과 미소으로 사랑과 행복을 담아가며 그간 노고의 덕분에 마음의 색을 만들어가는 기쁨과 즐거움은 더불어 공감을 함께 나누며 여백을 채워본다 ------------------------------------------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 ✔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것이니 작가님들의 작품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좋은글 2023. 3. 13.
덕담의 기적
덕담의 기적 오늘은 어제 사용한 말의 결실이고 내일은 오늘 사용한 말의 열매다 내가 할말의 95%가 나에게 영양을 미친다. 말은 뇌세포를 변화시킨다 말버릇을 고치면 운명도 변한다.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일듯 말의 파장이 운명을 결정짓는다 아침에 첫마디는 중요하다 밝고 신나는 말로 하루를 열어라 아침에 첫마디는 중요하다 밝고 신나는 말로 하루를 열어라 말에는 각인효과 가 있다. 같은 말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자나 깨나 "감사 합니다"를 반복한 말기암 환자가 한순간 암세포가 사라졌다 밝은 음색(흡순)을 만들어라 소리 색깔이 변하면 운세도 변한다 미소 짓는 표정으로 바꿔라 정성을 심어 말하라. 정성스런말은 소망성취의 밑바탕이다. 부정적인 언어는 불운을 초래한다. 긍정적인 언어로 복을 지어라 때로는 침묵하..

좋은글 2023. 3. 12.
사람의 관계란
사람의 관계란 우연히 만나 관심을 가지면 인연이 되고 공을 들이면 필연이 됩니다 3번 만나면 관심이 생기고 5번 만나면 마음의 문이 열리고 7번 만나야 친밀감이 생깁니다 우리는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합니다 사람은 만나봐야 그 사람을 알고 사랑은 나눠봐야 그 사랑의 진실을 알 수 있습니다 꼭 쥐고 있어야 내 것이 되는 인연은 진짜 내 인연이 아닙니다 잠깐 놓았는데도 내 곁에 머무는 사람이 진짜 내 사람입니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 이름이 먼저 떠오르면 잊을 수 없는 사람 눈을 감고 생각나는 사람은그리운 사람 눈을 뜨고도 생각나는 사람은 아픔을 주는 사람 외로움은 누군가가 채워줄 수 있지만 그리움은 그 사람이 아니면 채울 수가 없습니다 정말 소중한 ..

좋은글 2023. 3. 11.
행복의 열쇠를 드림니다
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 오늘 어두웠던 마음에 행복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미간을 찌푸리며 마음에 닫혀진 미움의 문이 있었다면 미움을 열 수 있는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부드럽지 못한 말로 남에게 상처를 준 칼날의 문이 있다면 용서를 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내가 나에게 약속한 것을 지키지 못한 문이 있다면 내일에는 그 약속을 지킬 수 있는 확고한 믿음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내가 남에게 먼저 손 내밀지 못하는 닫혀진 배려의문이 있다면 내일에는 먼저 손내밀 수 있는 배려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문득 수고로 일관하며 노력하는 발의 지침을 알지 못하는 문이 있다면 수고의 문턱을 알 수 있게 노력하는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행여 사랑에 갈급하여 헤메이는 주소없는 빈사랑 이있다면 사랑을 찾아..

좋은글 2023. 3. 10.
내일
내일 내일은 더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자연의 이치는 오늘이 지나면 내일이라는 새날이 다가옵니다 이치에 따라 사는 인생들은 내일이라는 날을 늘 기억하면서 다가오는 내일은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인생들에게 내일이 없다면 새로운 날에 대한 막연한 염려는 없을 것입니다 내일에 대한 염려는 이생에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앙을 가지고 이생 다음의 생을 생각하면서 좀 더 선하고 의롭게 살아가려고 수고를 합니다. 무슨 일 있을지 안다면 내일에 대한 염려는 없겠지만 수 없기 때문에 인생은 염려할 수밖에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있어 내일의 염려는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를 수고하면서 억지로 풀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모든 힘을 다 쓰고 난 다음에, 기운이 진하고 나서야 비로소 깨닫는..

좋은글 2023. 3. 9.
사랑의 표현하지 않으면
사랑은 표현하지 않으면 사랑은 표현하지 않으면 환상이고 슬퍼도 울 수 없으면 고통이며 만남이 없는 그리움은 외로움일뿐 표현되지 못한 감정은 아쉬운 아픔이 되고 행동이 없는 생각은 허무한 망상이 된다 숨쉬지 않는 사람을 어찌 살았다 하며 불지 않는 바람을 어찌 바람이라 하겠는가 사람이 숨을 쉬고 바람이 부는 것처럼 살아있는 날엔 사랑을 하자 마음껏 울고 또 웃자 -[행복한 여운] , 정유찬 ------------------------------------------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 ✔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것이니 작가님들의 작품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좋은글 2023. 3. 8.
마음과 마음의 만남
마음과 마음의 만남 마음과 마음의 만남 불현듯 찾아가 차한잔마시고 싶어지는 님을 떠올리며 이 공간을 열어 봅니다 항상, 늘, 언제나. 좋은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포근함으로 온기를 전해주는 고운 님들과 차 한 잔 나누고 싶은 그런 날입니다 우리들의 글에서는 아름다운 마음의 향기가 묻어 있습니다 속속들이 알진 못해도 매일의 글에서 몇 줄의 댓글로도 닉으로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참 느낌이 좋은 그대입니다 비록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서로 마음과 마음이 교류하여 우정과 사랑이 영글어 가는 날들 단 한 번의 글 속에서 만났을지라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우리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는 만남보다는 헤어짐이 더 아름다운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들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 없는 두 눈은 서로의 ..

좋은글 2023. 3. 7.
떠나는 겨울에게
떠나가는 겨울에게 그대여 들리시나요? 그 추운 바람에 아우성 숨죽여 이별하는 하소연 자연의 섭리이기에 말없이 순응하며 차마 떨치고 간다 하네요 고운 빛 다 불사르고 이제 홀연히 돌아서며 화려함 뒤에 숙연한 침묵으로 이별의 아쉬움에 이슬 어린 마음 된서리 되어 떠날 차비를 한다네요 수줍어 미소 지으며 환하게 밝힌 은행잎 마저도 서서히 긴 여운 남긴 채 그대 향기에 사그라져 다시 재회하는 그날 나 그대 설렘안고 기다릴테요 글. 쉼터지기 옮김 ------------------------------------------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 ✔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것이니 작가님들의 작품..

좋은글 2023. 3. 6.
커피향이 그리우면
☕️커피향이 그리우면~♬ 커피 향이 그리우면 찾아갈 수 있는 부담없는 그런 곳~♬ 마음이 울적할 때 위로받고 싶어지는 그런 곳~♬ 그리움에 사무쳐 찾아가면 환한 미소로 반겨주는 그런 곳~♬ 맑은 창이 있어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 곳~♬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내 맘 알듯 고개 끄덕여 주며 작은 웃음 지어주는 그런 곳~♬ 몸과 마음이 추워 찾아가면 따스한 사랑의 온기에 닫혔던 몸과 마음이 무장해제되는 곳~♬ 쓸쓸한 달그림자 내게 비추어 눈물이 볼을 적셔진 채 찾아가도 눈물을 닦아주며 내 마음에 밝은 아침을 열어주는 그런 곳~♬ 커피향이 그리우면 언제나처럼 찾아들어가 그리운 내 맘이 쉬어갈 수 있는 작은 쉼터! 그곳은 바로 나의 사랑 "당신의 마음" 입니다~♡ 글. 쉼터지기 옮김 ..

좋은글 2023. 3. 4.
인생이 걸어가고 걸어온 길
인생이 걸어가고 걸어온 길 언제나 연애시절이나 신혼 때와 같은 달콤한 맛을 바라고 있는 남녀에게 우리 속담은 첫사랑 삼년은 개도 산다고 충고하고 있다. 사람의 사랑이 개의 사랑과 달라지는 것은 결국 삼년이 지나고 부터인데 우리의 속담은 기나긴 자기수행과 같은 그 과정을 절묘하게 표현한다. 열 살 줄은 멋 모르고 살고, 스무 줄은 아기자기하게 살고, 서른 줄은 눈 코 뜰 새 없이 살고, 마흔 줄은 서로 못 버려서 살고, 쉰 줄은 서로가 가여워서 살고, 예순 술은 서로 고마워서 살고, 일흔 줄은 등 긁어주는 맛에 산다. 이렇게 철 모르는 시절부터 남녀가 맺어져 살아가는 인생길을 이처럼 명확하고 실감나게 표현할 수가 있을까? 자식 기르느라 정신 없다가 육십에 들어서 지지고 볶으며 지내며 소 닭 보듯이, 닭 소..

좋은글 2023. 3. 3.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큼 행복도 없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보고싶을 땐 보고싶은 자리에, 힘이들 땐 등 토닥여 위로해주는 자리에,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날엔 손잡아 함께라고 말해주는 자리에, 그렇게 필요한 날, 필요한 자리에 그 자리에 있어줄 사람이 있다는 거 너무도 행복한 일이겠죠.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누군가가 필요한 순간이 참 많구나 하구요. 무엇을 해주고 안 해주고가 아니라 행복은 내가 필요한 자리에 누군가가 있어주는 것이란 생각. 세상엔 필요한데, 너무도 필요한데, 함께 해 줄 수 없는 이름의 인연이 말 못해 그렇지 너무도 많으니까요. -------------------------------------------------- >출 처 - 中에서-..

좋은글 2023. 3. 2.
지혜로운 삶을 위하여
지혜로운 삶을 위하여 멀리 있다 해서 잊어버리지 말고 가까이 있다 해서 소홀하지 말라 좋다고 금방 달라들지 말고 싫다고 해서 금방 달아나지 말라 부자는 빈자를 얕잡아보지 말고 빈자는 부자를 아니꼽게 생각하지 말라 악을 보거든 뱀을 보듯 피하고 선을 보거든 꽃을 본듯 반겨라 타인의 것을 받을때 앞에 서지 말고 내것을 줄때 뒤에 서지 말라 은혜를 베풀거든 보답을 바라지 말고 은혜를 받았거든 작게라도 보답하고 사소한 일로 해서 원수 맺지 말고 이미 맺었거든 맺은 자가 먼저 풀어라 타인의 허물은 덮어서 다독거리고 내 허물은 들춰서 다듬고 고치고 모르는 사람 이용하지 말고 아는 사람에게 아부하지 말라 죽어서 천당갈 생각 말고 살아서 원한살지 말고 죄짓지 말라 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타인을 사랑하고 나를 다독거리는..

좋은글 2023. 3. 1.
우리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
우리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간다. 웃음은 곧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요즘 사람들은 웃음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러나 좀더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힘차게 웃을 수 있다면 모든 일에도 능률이 오를 것이다. 유쾌한 웃음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건강과 행복의 상징이라고 한다 여섯 살난 아이는 하루에 삼백 번 웃고 정상적인 성인은 하루에 겨우 열일곱 번 웃는다고 한다. 바로 체면을 차리려고 하기 때문이다. 유쾌한 웃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 웃음은 좋은 화장이다. 웃음보다 우리의 얼굴 모습을 밝게 해주는 화장품은 없다. 그리고 웃음은 생리적으로도 피를 잘 순화시켜주니 소화도 잘되고 혈액순환도 물론 잘된다. 우리의 삶은 짧고도 짧다.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좋은글 2023. 2. 28.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만큼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만큼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그 이상으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좋은글 2023. 2. 27.
내 인생의 행운의 열쇄
내 인생의 행운의 열쇠 부정적인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과 긍정으로 밝은 미소를 지으며 생활하는 사람 당신 같으면 어느 쪽과 차를 마시고 대화하고 만나고 싶겠는가 가진 게 많지 않아도 비전이 보이는 사람은 어디를 가나 환영받고 가까이하고 싶은 사람이다 맘처럼 안된다고 기분이 가라 앉았다고 절망이 가득한 표정으로 지내지 말자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라고 단정 지으며 포기하지 말자 자기 최면을 걸어보자 나는 무엇이든 해낼 것이다 나는 원하는 걸 이루고야 말 것이다 나는 언제나 행운의 주인공이다 세상은 내 편이라고 말이 씨가 된다는 소리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은 그냥 하는 말이 아니다 내 인생 행운의 열쇠는 바로 내가 하는 말이 바탕이다 이 행운의 열쇠가 당신의 꽉 막힌 답답함을 해결하는 삶의 통로..

좋은글 2023. 2. 26.
비밀은 없다
비밀은없다 중년의 나이를 넘으면 존경을 받지 못할지언정 욕은 먹지 말아야 합니다. '기러기가 눈밭에 남기는 선명한 발자국'ㆍ 그러나 그 자취는 눈이 녹으면 없어지고 맙니다. 인생의 흔적도 이렇다 언젠가는 기억이나 역사에서 사라지는 덧없는 여로... 뜻있는 일을 하면서 성실하게 살고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지내는 일이 참 어렵다. '강산은 바꾸기 쉽지만, 본성은 고치기 힘든 것 같다' 나이 먹을수록 본성이 잇몸처럼 부드러워져야 하는데 송곳처럼 뾰족해지는 경우가 많다. 소크라테스가 "너 자신을 알라" 하고 일갈했을 때, 그의 친구들이 그럼, "당신은 자신을 아느냐?" 라고 되물었다. 그 때 소크라테는 "나도 모른다." 그러나 적어도 나는 "나 자신을 모른다는 것은 알고 있다." 자신의 부끄러움을 ..

좋은글 2023. 2. 25.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ㅤ 마음에 글을 놓았고 글에 마음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에 그 글에 서로 만났습니다 그것이 우리입니다. 그리움을 두고서 서로 다른 그리움이지만 너무나 같은 향기의 그리움이기에 우리는 서로 그 향기에 취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것이 우리입니다. 아주 먼곳에서 아주 가까운곳에서 우리의 거리 얼마인지 모르지만 그저 만남의 거리를 잊지않고서 추억속의 친구처럼 서로의 존제를 조금씩 알아가면서 만났습니다 그것이 우리입니다. 그것이 어설픈 마음일지라도 그것이 초라한 마음일지라도 같은 마음이길 바라며 이해 해줄 수있는 마음이길 바라며 ------------------------------------------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