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2021. 3. 2.
봄
아 봄이야 모두들 다모야라~~ 새들~~ 벌~~ 새싹들~ 뭘하니 봄맞이 준비하자 봄을 전해주는 준비하자 풀내 나는 샥깍들 그러니 푸른 동삼을 만들어보자 새들 너희들은 왜 않모여 빨리 와 ~~ 위 모든이들. 모여 봄맞이 준비 하자 아름답고 싱그러운 봄~~ 봄음 꽃이 피고 새싹도 돓아나고 만들들이 소생하는 봄~~ 봄은 기다리지도 않해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봄~~ 봄은 겨울 내내 응크렸던 마음과 몸을 활짝 피어나게 하는 계절임가보다 벌써부터. 마음속에서 상상해보는 봄 언제나 설레이게 하고 마음을 즐겁게 해준다 봄 봄 마음이 목는다~~ 몸의 심신도 흘러 내린다 아픔 마음도 마음의 평화를 전해는 계절 마음속에 응크리던 마음을 활짝펴고 일어나서 새상 밖으로 나오길 바래 빨랑 나와 ~~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좋은글 2021. 3. 1.
평생 만나고픈. 한사람에게
평생 만나고픈 한사람에게 ★ ㅤ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그래도 평생을 함께 걷고 싶은 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ㅤ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 보다는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그저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ㅤ 고단하고 힘든 날에 마음으로 다가가면 살포시 내 등을 도닥여주는 다정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ㅤ 부족한 내가 위로해 주기보다는 그의 위로를 더 많이 받아 가끔은 나보다 더 나를 아껴주는 마음이 넓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ㅤ 기도로서도 채워지지 않는 허약한 부분을 어느 한사람의 애틋한 마음을 만나서 기쁜 날보다는 슬픈 날에 불현듯 마음이 찾아가면 보듬어주는 따뜻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ㅤ 평생을 마음으로 만나다가 어느날 홀연히 바람으로 사라지는 날 아님 구름속으로..
좋은글 2021. 3. 1.
봄이 오는 길목에서
봄이 오는 길목에서....... 살포시 눈 감으면 연분홍 가슴 설렘 봄 소리 쾡 가리 치는 소리가 저만치서 들려옵니다. 겨울잠에서 눈뜨고 새들이 노래하고 새싹들이 살포시 주고받는 언어들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 깨웁니다. 파란 하늘엔 흰 구름 두둥실 추운 겨울 엄동 잘 견뎌 뽀 사시 얼굴 내미는 새싹들 어여쁘고 신비스럽습니다. 살얼음 녹아 계곡엔 개울물이 졸졸 흐르고 그 소리 귀 기울여 듣노라면 물소리 아닌 봄 소리 쾡 가리 치는 언어들이었습니다 버들강아지 눈뜨고 누적된 마음 흔들어 깨우고 새들의 노래 소리 만물이 소생하는 떨림의 소리입니다 부끄러운 듯 속살 들어내는 봄은 싱그럽고 아름다워 쾡 가리치고 춤추고 싶은 마음입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글 : 꽃비 / 김 연 숙 >출 처 - 中..
좋은글 2021. 2. 28.
세월속 우리들에게서 없어지는 것 들
세월속 우리들에게서 없어지는 것 들 우리에게 없지만, 있는것 이길 수는 없지만 견딜 수는 있는 것 세월 피할 수는 없지만 맞설 수는 있는 것 운명 안 먹을 수는 없지만 잘 먹을 수는 있는 것 나이 가질 수는 없지만 지켜줄 수는 있는 것 사랑 잊을 수는 없지만 지울 수는 있는 것 슬픔 받을 수는 없지만 보낼 수는 있는 것 그리움 잡을 수는 없지만 놓을 수는 있는 것 욕심 막을 수는 없지만 닦을 수는 있는 것 눈물 설득할 수는 없지만 설명할 수는 있는 것 사과 나를 위한 시간은 없지만 너를 위한 시간은 있는 것 기다림 날아오를 수는 없지만 날아올릴 수는 있는 것 꿈 어둠을 뿌리칠 수는 없지만 등불 하나 켤 수는 있는 것 희망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좋은글 2021. 2. 27.
넉넉집
이 세상에서 가장 넉넉한 집 이 세상에서 가장 넉넉한 집은 당신 마음속에 들앉은 생각의 집이다. 대문도 울타리도 문패도 없는 한 점 허공 같은 강물 같은 그런 집이다. 불안도 조바심도 짜증도 억새밭 가을 햇살처럼 저들끼리 사이좋게 뒹굴 줄 안다. 아무리 달세 단칸방에서 거실 달린 독채집으로 이사를 가도 마음은 늘 하얀 서리 베고 누운 겨울 들판처럼 허전하다. 마침내 32평 아파트 열쇠 꾸러미를 움켜쥐어도 마음은 아파트 뒤켠 두어 평 남새 밭 만큼도 넉넉지 못하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분양 받기 힘든 집은 마음 편안한 무욕의 집이다 그런 집에서 당신과 함께 살고 싶다. 때묻고 구김살 많은 잡념들은 손빨래로 헹구어 내고 누군가가 수시로 찌르고 간 아픈 상처들도 너와 나의 업으로 보듬고 살자 어쩌랴. 나의 안에..
좋은글 2021. 2. 24.
정말행복한 사람은
[ 정말 행복한 사람은 ] 산꼭대기에 오르면 행복할 거라 생각 하지만 정상에 오른다고 행복한 건 아니다. 어느 지점에 도착하면 모든 사람이 행복 해진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곳은 없다. 같은 곳에 있어도행복한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다. 같은 일을 해도즐거운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다. 누구나가 생각하기 나름일것 같다. 여유로운 생각. 대하는 태도이다. 무엇이든 즐기는 사람에겐 행복이 되지만, 여유로운 마음이 없는 사람에겐 행복은 없다. 정말 행복한 사람은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이 아니라, 마음의 여유, 그리고 너그러운 생각이 아닐가 생각한다 그 마음속에 있는 욕심과 집착을 내려 놓은다면. 정말 행복한 사람이 될겄입니다 한번 집착을 내려놓으시고 삶을 행복하게. 항상 웃는 미소가 되길 바람니다. ..
좋은글 2021. 2. 21.
삶의 길목에서.서서
인간은 왜 이렇게도 일생을 고달프게 살까요를 이시간 생각해 봅니다. 누군가는 말하길 우리는 삶의 노예야 라고 하셨습니다. 나를 위해 타인을 위해 평생을 악착같이 살아감이 보다더 우수한 환경과 더 우수한 내가 필요한 뭔가로인해 우리는 삶의 노예가되여 살고있다 것이 였습니다. 물론 더큰 이유는 따로 있지만. 그러나 오늘날 생각해보면 내가 투자한 모든것들도 나의 노예로 존재하고 있다는걸 보여주네요. 이쯤을 돌아보니 어쩌면 누가누구의 노예라기보다 서로가 서로를 위한 상생을 위한 노력의 투자가 아니였나 생각해 봅니다. 나의 보금자리 나의 화초 그리고 내 주변의 모든 것들이 말합니다. 우리는 너와 하나야 우리도 너를 위함이라고! 그렇습니다. 눈비가 몰아치는 날이면 나에게 따스한 공간을 내여주고, 내가 배고프면 맛있..
좋은글 2021. 2. 20.
더와 덜 의 차이점
[더 와 덜 의 차이점] 더 행복하고 더 기뻐하고 더 사랑하고 더 아름답게 더 웃음 짓고 우리 마음은 늘 부족한 것 같고 늘 모자란 듯 보이지만 "난 왜 누구보다 못하지"를 생각하기에 그런 게 아닐까요? 자! 이제 모든 나의 좋은 생각 앞에 "더"를 끼워 넣어 볼까요. 작지만 더 소중하게 적지만 더 감사하게 좀 더 좋은 마음을 갖는다면 지금보다 행복이 배가되겠죠? 단 나쁜 생각들엔 "덜"자를 부치세요. 덜 아프다. 덜 슬프다. 덜 힘들다. 덜 어렵다. 덜 욕심내자 어때요. 어려움도 덜할 것 같지 않나요? 좋은 생각엔 "더"를 부치고 나쁜 생각엔 "덜"을 부쳐보세요. 마음은 마법과 같아서 덜 아프다 생각하면 덜 아프고. 더 행복하다 생각하면 더 행복해집니다. 더 와 덜은 삶의 적절한 행복 조합이며 오늘을 ..
좋은글 2021. 2. 17.
행복이 내 안에 있었다
[행복이 내 안에 있었다] 늘 왠지 모자라다고 생각했다. 모자란 것들을 세고 있으면 마음이 가난해졌고 행복마저 가난해졌다. 누군가 그랬다. 내가 진짜 원하는 것과 내가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원하는 것 이 두 가지만 구분할 줄 알면 훨씬 인생이 풍요로워진다고 내가 원하는 것 중 몇 가지를 빼보았다. 지금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을 바꿔보았다. 갖고 있는 것을 세었더니 생각보다 많은 것이 나에게 있었다. 행복이 내 안에 있었다. -이애경 '나를 어디에 두고 온 걸까' 중- >글출처:오늘의 명언 플러스 >이미지 출처:오늘의 명언 플러스
좋은글 2021. 2. 15.
흐르는 세월
흐르는 세월에 마음 뺏기지 말자 한번 흘러가면 다시 오지 않을 덧없는 세월에 마음까지 따라가지 말자 세월은 언제나 우리의 삶에 무거운 짐만 싣고 오지 않았던가 무거운 짐, 빨리 벗어 버리려 애쓰지 말자 세월은 우리 곁을 떠나갈 때도 그 무게를 짊어지고 가지 않던가 무엇을 얻고 잃었는가를 굳이 되새김 할 필요는 없다. 이룬 것도 없이 나이 한 살 더 늘어났다고 책망하지 말자 욕심은 끝 없는 갈망일 뿐 만족이란 없다는 것을 알지 않는가 남을 도울 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살자 한톨의 쌀이 모아지면 한 말이 되고 한 말이 모아지면 가마니가 필요하듯 우린 마음만 가지면 언제나 무거운 짐도 벗어 버릴 수 있다. 나눔을 아는 마음은 가벼운 삶을 걸어 갈 수 있다네 무심하게 흐르는 세월에 마음을 뺏기지 말고 훈훈한 마..
좋은글 2021. 2. 13.
당신은 나의 사랑입니다
당신은 나의 사랑입니다.. 오늘 하루가 힘들고 피곤해도 당신이 있기에 미소로 보낼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넉넉한 마음으로 바라봐주는 당신이 있기에 늘 행복해지는 내가 있습니다. 오로지 당신만 생각하고, 당신만 사랑할 줄 아는 난 당신의 그림자이고 싶습니다. 힘들고 고단한 날들도 당신을 생각하면 기쁜 하루가 되듯이 늘 기쁜 당신입니다. 당신의 마음이 내안에 자리해서, 늘 여유로움이 넘쳐납니다. 외로움도 이젠 그리움이고, 사랑입니다. 이 모든 마음은 당신 때문에 생겨난 알 수 없는 마음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멀리 있어도 언제나 나의 생각 속에 있는 당신은 나의 사랑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멀리 있어도 언제나 나의 생각 속에 있는 당신은 나의 사랑입니다..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
좋은글 2021. 2. 11.
보고싶은 당신
항상 무엇을 하던 제일 먼저 떠오르는 얼굴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밥을 먹어도 밥을 굶어도 꿈이나 생시나 불연 듯 갑자기 떠오르는 얼굴 잊은 듯 또 생각이 나고 비가 올 때도 눈이 올 때도 나보다도 걱정이 되고 무의식적으로 문자를 보내고 마는 진한 커피향속에도 자꾸만 마음이 일렁이며 생각나는 얼굴 음악을 들어도 한적한 거리를 걸을 때도 내 마음속에 풍금이 되고 남의 몸짓이 되어 내 곁을 떠나지 않는 사람 어디를 가든 많은 사람 앞에서도 확연하게 뚜렷이 떠올라 밤하늘 달덩이처럼 너무나도 잘 보이는 얼굴 종일토록 나의 마음에 아름다운 둥지를 틀고 살아가는 늘 보고 있어도 또다시 보고 싶은 당신입니다. - '착한 사람들에게 보내는 편지' 중에서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좋은글 2021. 2. 10.
아름다운 사람아
♥ 아름다운 사람아 ♥ 나이를 잊어버린 아름다운 사람이여 가만있어도 보고 싶은 사람이여 꿈처럼 마주했던 당신 모습이 오늘은 유난히 그립다. 다정하게 바라보던 당신의 눈동자가 눈앞에 아른거리면 어느덧 내 마음은 당신에게 가고 없다. 수많은 눈빛들이 우리를 바라보던 순간에도 조금도 어색하지 않았던 그 모습은 아직도 생생한 영상으로 남아 있는데 향기로운 꽃을 만질 수 없어 안타까움은 가슴앓이가 되고 말았다. 아름다운 당신 모습이 달빛에 피어난 박꽃처럼 소박했고 꾸미지 않는 얼굴에 미소는 견딜 수 없는 그리움의 강물 속으로 나를 빠져들게 한다. 영원한 인연이 되어 언제나 같이 하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아 당신의 아름다운 인생을 내가 그릴 수 있다면 좋겠다. >글출처:카스-한줄의행복 >이미지 출처:카스-한줄의행복
좋은글 2021. 2. 9.
사랑해요
사랑해요.. 라고 말할수 있는행복 "사랑해요"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한잔의 진한 커피향보다 더욱 향기로운 것은 사랑하는 사람의 미소속에 은은히 풍겨나는 그 한 사람의 체취일 것입니다. 이슬 머금은 붉은 장미 보다 더욱 열정적인 빛깔은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해" 라고 말하는 그 입술일 것입니다. 사랑은 이제 마음만이 아닌 말로써 행동으로써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힘들면 힘들수록 더욱 간절한 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 아침이 되어 눈뜨기 무섭게 시작되는 하루의 삶 오늘은 어떤 일들이 내게 기쁨을 주고, 또 어떤 일들이 나의 머리를 조이게 할까 이렇게 매일 우리는 하루를 열고 있습니다. 사랑.... 결코 사치나 허영을 불러 일으키는게 아닌 엄마가 우는 아이를 달래듯 조용히 감싸주고 보듬어 주며 ..
좋은글 2021. 2. 8.
인연
소금같은 인연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구슬이라도 가슴으로 품으면 보석이 될 것이고, 흔하디 흔한 물 한잔도 마음으로 마시면 보약이 될 것입니다. 풀잎같은 인연에도 잡초라고 여기는 사람은 미련없이 뽑을 것이고, 꽃이라고 여기는 사람은 알뜰이 가꿀 것 입니다. 당신과 나의 만남이 꽃잎이 햇살에 웃는 것처럼 나뭇잎이 바람에 춤을 추듯이, 일상의 잔잔한 기쁨으로 서로에게 행복의 이유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당신과의 인연이 설령 영원을 약속하지는 못 할지라도 먼 훗날 기억되는 그 순간까지 변함없이 진실한 모습으로 한떨기 꽃처럼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소금같은 당신과의 인연 그 소중함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면서 당신은 세상에서 제일 기분좋은 사람입니다. .•*¨`•.난 너에게 향기로운 꽃이고 싶다 💚.•..
좋은글 2021. 2. 5.
세월 흘러도 여전이 좋은 사람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어느 누가 그랬던가요. 사랑은 주어도 주어도 끝이 없다고.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거라고. 설령, 하루종일 주어도 모자란 듯 싶고 지금 방금 주어도 금방 또 주고 싶어서 가슴에 미련마저 남게 하는 사람 그렇게 주어도 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랑을 주고 싶은 이가 바로 내 사람 당신이랍니다. 잠시도 잊을 수 없기에 그리움이 스며들고 그 그리움 속에 숨겨진 멈출 수 없는 사랑이 이렇게 애타게도 당신만을 찾아 부른답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내 조그마한 가슴 속에 쉬임없이 행복을 주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도 오로지 당신뿐이기에 나 이렇게도 당신이 좋기만 하답니다. 어쩌면 당신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내가 살아갈 삶의 의미도 마음에 그 어떤 행복도 느낄 수가 없답니다. 그..
좋은글 2021. 2. 4.
만성피로에 좋은 음식
[만성피로에 좋은 음식] 1. 딸기 딸기의 붉은색을 띠게 하는 안토시아닌 색소는 강력한 항산화작용으로 피로 개선에 도움이 된다. 안토시아닌은 콜레스테롤 저하 작용, 시력 개선, 혈관 보호, 항궤양 기능 등 생기 활성 작용을 한다. 2. 브로콜리 하루에 서너 쪽만 꾸준히 먹어도 피로를 이기는 데 도움이 된다. 비타민C와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높아지는 철분의 함유량도 높아 여성들에게 특히 좋다. 또 브로콜리에 많이 들어있는 비타민A는 피부나 점막의 저항력, 면역력을 강화시켜 감기 등 세균 감염을 막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꾸준히 섭취하면 각종 질병을 막을 수 있다. 3. 버섯 자연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 버섯. 고단백 식품으로 알려져 있는 콩이나 우유와 거의 대등한 단백질 함량을 가지고 있어 근력 강화에..
좋은글 2021. 2. 2.
정
정 언제 이렇게 정이 들었을까? 정이 들었다는 건 서로를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진다는 것 지금쯤 무얼할까? 표정은 어떨까? 정이 들었다는 건 목소리 하나로 느낌을 알수 있다는 것 한껏 마음이 부풀어 있는지 기분이 우울해 있는지 언제 이렇게 정이 들었는지 깊은 정이 들었다는 건 서로를 걱정하는 시간이 많아진다는 것 아프지는 않을까 괴로움에 지치지는 않았을까 깊은 정이 들었다는 건 나보다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것 당신의 아픔이 나를 아프게 하고 당신의 슬픔이 나를 눈물짓게 하고 언제 이렇게 깊은 정이 들었는지 정이 든다는 건 함께 기쁘고 함께 슬프고 무엇이라도 나누어 가진다는 실감 언제 어디서라도 곁에 있다는 실감 서로가 존재하는 이유 서로를 기대고 있는 'A'이라는 한자 너무나 인간적인 아름다운 관계다..
좋은글 2021. 1. 31.
인생의 지혜
살면서 배울 인생의 지혜 ㅤ 웃음소리가 나는 집에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소리가 나는 집에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ㅤ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ㅤ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지 않는다. 넘어졌다 일어나 다시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낸다. ㅤ 느낌없는 책 읽으나 마나, 깨달음 없는 종교 믿으나 마나, 진실없는 친구 사귀나 마나, 자기 희생없는 사랑 하나마나. ㅤ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 그대로 사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ㅤ 누구나 다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