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2024. 9. 22.
불륜의 관계
불륜의 관계 시작은 달콤했으나 끝은 참담하리라! 드라마 속 불륜 남녀는 행복하다. 불륜 상대는 배우자보다 사랑스럽다. 그러니 두렵기는커녕 당당하기만 하다. 곧 행복한 결혼으로 이어질 것 같다. 하지만 현실도 그럴까. 외도와 불륜의 시작은 서로에게 호감과 열정을 느끼며 자연스럽게 이뤄지지만 끝내는 것은 결코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불륜에 빠진 이들은 기쁨에 들떠 살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불륜 남녀는 서로의 육체를 탐하느라 정신이 없다. 불륜남은 아내에게 들켜도 두려움이 없다. 불륜녀는 불륜 상대의 배우자를 만나도 “네 남편 간수나 잘하라”고 당당하게 외친다. 불륜이 들통난 뒤에는 아예 대놓고 만난다. 하지만 현실에서도 과연 이러할까. 필자가 상담을 하면서 접하는 불륜남 대부분 은 아..
좋은글 2024. 9. 3.
삶의 지혜가 묻어나는 글
삶의 지혜가 묻어나는 글 사람들은 그때...라고 지나버린 후회스런 말을 자주 한다 그때 참았더라면, 그때 잘했더라면, 그때 알았더라면, 그때 조심했더라면, 훗날에 지금이 바로 그때가 될텐데 지금은 아무렇게나 보내면서, 어리석게도 오늘도 자꾸 그때만을 찾고 있다. 게으른 사람에겐 돈이 따르지 않고, 변명하는 사람에겐 발전이 따르지 않는다. 거짓말하는 사람에겐 희망이 따르지 않고, 간사한 사람에겐 친구가 따르지 않는다.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에겐 사랑이 따르지 않고, 비교하는 사람에겐 만족이 따르지 않는 법이다. 빈 깡통은 흔들어도 소리가 나지않고, 속이 가득차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소리가 나는 깡통은 속에 무엇이 조금 들어 있을 때다. 사람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나, 많이 아는 사람은 아무 말을 하지 않..
좋은글 2024. 8. 28.
그런 우리였으면 좋겠습 니다
그런 우리였으면 좋겠습 니다 그런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의 만남이 가벼웠던 우리지만 끝의 헤어짐이 없는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멀리 떨어져있는 우리지만 늘 곁에 있다고 느끼는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말로써 서로를 위하는 우리보단 마음으로 서로를 아껴주는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말로써 서로를 위하는 우리보단, 마음으로 서로를 아껴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서로를 잘 알지못하는 우리지만, 함께하는 마음 갖도록 노력하는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고마움을 받는 우리보단, 먼저 주려고하는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편하게 대하는 우리보단 늘 첫만남의 설레임 같은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결코 우리의 만남이 우연이 아닌 영원한 만남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흔들리지 않도록 사랑하길 기원하며 실천하는 우리였으면 좋..
생활 정보(건강) 2024. 8. 14.
노년, 지혜의 명언
노년, 지혜의 명언 ① 아무렇게나 사는 40살 사람보다는 일하는 70살의 노인이 더 명랑하고 더 희망이 많다. -올리버 웬델 홈즈- ② 사람은 나이를 먹는 것이 아니라 좋은 포도주처럼 익는 것이다. -필립스- ③ 나이가 어리고 생각이 짧을수록 물질적이고 육체적인 삶이 최고라고 여기는 법이며, 나이가 들고 지혜가 자랄수록 정신적인 삶을 최고로 여기는 법입니다. -톨스토이- ④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현명해지는 것은 아니다. 조심성이 많아질 뿐이다. -헤밍웨이- ⑤ 무언가 큰 일을 성취하려고 한다면, 나이를 먹어도 청년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괴테- ⑥ 바쁜 사람에게는 나쁜 버릇을 가질 시간이 없는 것처럼 늙을 시간이 없다. -앙드레 모로아- ⑦ 사십세가 지난 인간은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링..
좋은글 2024. 8. 8.
그시절
그 시절 매미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리는 날 초록으로 둘러싸인 고향 집이 생각납니다 햇볕에 살짝 그을린 얼굴로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던 엄마 토닥토닥 다독여주던 엄마 손길처럼 따뜻함이 그리운 오늘입니다 넓은 앞마당에 둘둘 말아놓았던 돗자리를 펴고 앉아 수박 한 쪽 먹고 나면 시원하고 달콤한 맛이 어우러져 행복이 따로 없었던 그 시절 좋은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행운이 찾아온 것도 아닌데 서로의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 웃음이 나던 그때처럼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어 집니다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들이 많은 요즈음 웃는 일 없어도 즐거운 일 없어도 오늘은 그냥, 소리 내어 웃어요 웃다 보면 생각하지 않은 좋은 날도 오게 되니 잠시나마 무거운 어깨를 툭, 내려놓고 함께 웃어 봐요 글의 출처_행복시인♡최유진 _______..
좋은글 2024. 7. 28.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그윽한 삶의 향기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맑고 순수한 인연으로 마음 나눌수 있기를… 삶의 여정이 지치고 힘이들 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우리 마음에 남겨지길... 언제나 좋은생각 푸른 마음으로 삶을 함께하고 글이나 마음으로 배려하고 위로 받으면서 맑고 향기로운 삶의 향내음 가득 내마음 깊이 남겨지길... 둘이 아닌 하나의 마음으로 우리 모두 가꾸면서 변치 않는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정 나누면서 그윽한 향기 우리 삶의 휴식처에서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삶의 인연으로 영원히 남겨지길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中..
좋은글 2024. 7. 27.
베풀어서 덕을 쌓아 두어라
낫씽(Nothing) 베풀어서 덕을 쌓아 두어라! 반드시 은혜로 되돌아 올것이다! 미국 네바다주 사막 한 복판에서 낡은 트럭을 몰고 가던"멜빈 다마" 라는 한 젊은이가 허름한 차림의 노인을 발견하고 급히 차를 세웠다. 그러고는 "어디까지 가십니까? 타시죠! 제가 태워 드릴께요!" 그노인은 "고맙소 젊은이! 라스베이거스까지 가는데 태워다 줄 수 있겠소?" 하면서 낡은 트럭에 올라탔다. 어느덧 목적지인 라스베이거스에 도착 했다. 가난한 노인이라 생각한 젊은이는 25센트를 주면서 "영감님! 차비에 보태 쓰세요!" 그러자 노인은 "참 친절한 젊은이로구먼!" "어디 명함 한장 주게나!" 그는 무심코 명함을 건네주었다. 명함을 받은 노인은 "멜빈 다마! 고맙다네!" "내 이 신세는 꼭 갚겠네! 나는 "하워드 휴즈"..
좋은글 2024. 7. 26.
행복 마시고 사랑을 마셔본다.
마음의 행복을 마시고 사랑을 마셔본다. 마음을 열어 커피 한잔에 담아본다.행복님 사랑님 그리고 그리움님을 마음에 넣어 저어서 마셔본다.코끝에 닿는 그리움의 마음이 나의 마음 한구석에 스쳐지나가는 향내는 잊을수가 없다잠시 멈춘체 마음을 그립게 한다.사람꽃 하나 그림움을 따다 하나띄워한모금 넘기려할때반가운 그대 그리움이 떠오르는 향긋한 미소 한자의 커피를 코끝에 향기로운 커피의 맛은 그때 마다 느껴오는 그리움님의 향기 그대를 느끼며그리움을 마시고사랑을 마셔본다.상쾌한 바람과 함께향끝에 풍겨오는 그리움이 가득히 밀려올때면그대의 향기라도 잡아보고 싶은 마음에차 한잔에 그리움을 담아 마셔봅니다...마음의 행복을 열어 마시고 사랑을 마셔본다.- 중에서🌙* ★*★ *. *. * ★★ * * ★ .★ .』__ ..
좋은글 2024. 7. 22.
혼자 살 수 없는 세상
혼자 살 수 없는 세상 함께 어울리며 살아요. 인연이란 이런거래요. 씨앗은 흙을 만나야 싹이트고, 고기는 물을 만나야 숨을쉬고, 사람은 사람다운 사람을 만나야 행복하고, 맹수들은 산이 깊어야 하고, 지렁이는 흙이 있어야 살고, 또한 나무는 썩은 흙이 있어야 뿌리를 깊이 내릴 수 있고, 이렇듯 만남이 인연의 끈이 됩니다. 우리 서로 서로 기대어 도움주며 살아요. 니것 내것 따지지 말고 받는 즐거움은 주는 이가 있어야 하니 먼저 줘 보래요. 받을 사람은 받고, 주는 사람은 주는 것이 인생이지요. 주고 받을 이가 옆에 있음이 행복이고요. 아무리 좋은 말도 3일이요, 나쁜 말도 3일이려니. 3초만 생각해 봐도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사람은 다 안답니다. 우리 서로 3초만 더 생각해 보면 사람이 그리워지고 사랑하게..
좋은글 2024. 7. 21.
체중 관리를 원한다면 '
체중 관리를 원한다면 ' 이시간'에 운동하자 오전 7시부터 9시 사이에 선선해진 바람과 함께 식욕이 좋아지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옷도 점점 두꺼워지고, 긴장이 풀리면서 체중이 늘기 딱 좋은 시기죠. 이 기간에 더 효과적으로 체중을 관리할 수 있는 팁을 알려드릴게요. 다시 긴장의 끈을 조이고 군살 이 늘지 않도록 조절해봅시다! 하루 중 체중 관리를 위한 운동 효과가 높은 시 간대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낮이나 저녁보다 오전 7시부터 9시 사이에 운동을 하는 게 더 효과적이라는 겁니다. 특히 중.고강도 운동(MVPA)을 할 때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처음부터 강도 높은 운동을 하기보다는 낮은 강도부터 천천히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체지방 감소 외에도 면역 기능 향상, 당 조절 능력 개선, 스트레..
좋은글 2024. 7. 19.
장마
장마 처음엔 비가 내려 좋았다 하루 이틀... 그대 생각에 행복했다 몇 일째 비가 오니 점점... 마음이 슬퍼진다 이별까지 기억나게 한다 그만 오면 안 되겠니 비야 그만 와 나 아프잖아 이별한지 오래되었는데도 아프다 아 프 다 살아난 감정에 눈물이 흐른다 자작 시 / 바보 치환 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______________________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 것이니 작가님들의 작품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좋은글 2024. 7. 18.
녹색채소 주스도
“녹색채소 주스도?” 점심 때 피해야할 식품 12가지 ▶간단히 때우는 점심 몸에 해로워...인공 첨가물 만성 피로 높혀 점심식사를 하고도 에너지 보충을 하지 못해 오히려 기운이 떨어진 경험을 해본 적 있을 것이다. 여러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 중 하나는 ‘점심 때 먹은 음식’ 때문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직장인에게 점심시간은 퇴근 시간 다음으로 기다려진다. 일을 쉬며 오전에 빼앗긴 에너지를 보충하는 꿀같은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점심을 먹고도 에너지 보충을 하지 못해 오히려 기운이 떨어진 경험을 해본 적 있을 것이다. 여러 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중 하나는 ‘점심때 먹은 음식’ 때문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의 건강매체 ‘헬스 내추럴(Health Natural)’에 ..
좋은글 2024. 7. 17.
행복
행복.. 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사랑이 있지만. 셋이 걷는 길에는 우정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나눔이 있읍니다. 감사 하는 마음으로 걷다 보면. 어느 길이든 행복 하지 않는 길이 없습니다. 그대 가는 길은 꽃길 입니다. 오늘도 마음 가는 곳곳마다 꽃길이시기를... - 린 마틴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 내용입니다^^
좋은글 2024. 7. 16.
당신이 참 좋습니다
당신이 참 좋습니다 '툭" 심장이 멈췄습니다 당신의 미소가 당신의 마음이 내 안으로 들어 왔습니다 심장이 콩닥콩닥 그것은 셀렘이었습니다 푸른 하늘을 닮은 당신 불어오는 바람을 닮은 당신 걷고 있는 이길을 닮은 당신 낯설게 다가 왔던 당신 셀렘으로 행복을 주었던 당신 당신의 환한 미소가 부드러운 눈짓이 다정한 몸짓이 따뜻한 위로의 말도 익숙함 속에 숨어버렸습니다 익숙함 속에 당신은 따뜻함이고 편안함입니다. 그런 당신의 익숙함이 참 좋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 내용입니다^^
좋은글 2024. 7. 15.
행복이란
행복이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우리는 좀처럼 깨닫지 못합니다. 사실은 하루하루가 담담히 평범하게 지나가는 게 행복의 본질입니다. 가까이 있을 때는, 있는지 모르지만, 멀어지면 커 보이는 것, 그것은 바로 행복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누군가 행복을 주어서 행복한게 아니라, 별일 아닌 것에 "감사" 하고, 별일 아닌 것에 "감동" 하고, 별일 아닌 것에 "기뻐" 하고, 별일 아닌 것에 "즐거워" 하고, 별일 아닌 것에 "행복해" 하는, 소박하고 욕심 없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평범하게 살수 있다는 것. 평범 자체가 행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에게 하는 칭찬. __________________________..
좋은글 2024. 7. 14.
비와 인연이 되어 살며
비와 인연이 되어 살며 비소식이 많다던데 슬픈 추억들이 쏟아져 나와 넋두리 할 날이 많아 외로워 어찌 살지요 그렇다고 떠난 사람이 올 것도 아니고 새롭게 쓸 사랑도 올 것도 아니다 혼자 쓸쓸하게 떠올린 그때에 마음 폭우가 쏟아져 물이 차 넘쳐 흘러내리던 눈물 지금은 하늘에서 대신내려 땅위에 눈물바다를 이루고 그때는 얼굴만 적셨는데 온몸을 적시는 건 지우지 못한 그리움 때문일게다 비만오면 소주로 마음을 채워 어지럽히며 아쉽다 내가 잘 못해서 더욱 아쉽다 쏴아~~ 거세진 비를 바라보며 미안해 널 보냈지만 사랑은 보내지 못했나봐 사랑해 >글 :바보/치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좋은글 2024. 7. 13.
마음을 비워야 할 것
1. 나이 걱정. 나이 드는 것을 슬퍼하지 말라. 시간이 갈수록 우리의 삶은 발전한다. 나이가 들고 몸이 늙는다고 해서 인생이 쓸쓸해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고통스러웠던 기억은 희미해지고 경험은 지혜가 된다. 분노는 수그러들고 마음은 넓어진다. 시간의 힘은 긍정적으로 보고 그 흐름을 즐기면 인생은 자연히 행복해진다. 오히려 시간의 흐름을 부정적으로 보고 역행하려 애쓸수록 삶은 고달파지고 행복은 멀어진다. 2. 과거에 대한 후회. 지난 일을 대할 때는 Cool 해져라. 기억은 완벽하지 않다.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서 왜곡되고 덧칠이 된다. 지난 일로 화를 내고 후회할수록 현재의 삶만 피곤해질 뿐이다. 지난 기억에서 자유로워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과거를 떠나보내는 것이다. 용서와 사과는 좀 ..
좋은글 2024. 7. 12.
아빠! 내가 소금 넣어줄께
아빠! 내가 소금 넣어줄께 또 읽어도 마음이 짠한 감동이 눈시울을 적십니다. 얼마 전 숙취로 속이 쓰려 순대국 집에서 순대국 한 그릇을 기다리고 있는데~~ 음식점 출입문이 열리더니 여덟살 쯤 되어 보이는 여자 아이가 어른의 손을 이끌고 느릿 느릿 안으로 들어 왔습니다. 두 사람의 너절한 행색은 한 눈에도 걸인 임을 짐작 할수 있었지요. 조금은 퀴퀴한 냄새가 코를 찌르고 주인 아저씨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그들을 향해 소리 쳤습니다. "이봐요 이렇게 손님이 없는데 다음에 와요" 아이는 아무 말 없이 앞 못보는 아빠의 손을 이끌고 음식점 중간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주인 아저씨는 그때서야 그들이 음식을 먹으러 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저어.... 아저씨 순대국 두 그릇 주세요 " " 응 알았다..... 근..
좋은글 2024. 7. 11.
밝은 미소를 그대에게
밝은 미소를 그대에게 하루의 시작 어떤 표정으로 시작하시겠어요? 찌푸린 표정.. 어두운 표정.. 울적한 표정.. 짜증스런 표정.. 그런 거 다 날려 버리고 활짝 웃으면서 시작하면 어때요? 입꼬리를 귀에 함 걸어 보세요. 입 근육을 자꾸 움직여 보는 겁니다. 그럼 얼굴이 미소를 띈 얼굴로 바뀌게 되지요? 나의 웃음 띈 얼굴을 바라보는 사람들 덩달아 기분이 좋아져서 함께 웃게 되구요. 그 모습을 바라보며 또 기분이 좋아지고 그러고 보니 미소도 전염이 되는 거 같아요 바이러스처럼요. 있죠.. 우울증도 전염이 된대요. 우울한 사람 옆에 있으면 괜스레 함께 우울해 지는 기분 아마 느껴 보신 분 있으실 거예요. 우리님들은 우울 바이러스가 아닌 미소 바이러스를 많이 가지신 분들이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우리님들을..